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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6 2019-04-14 17:38:58 18
서른살 되고 깨달은 점 10가지. [새창]
2019/04/13 14:39:42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39살인데, 완전히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
4875 2019-04-14 17:38:23 2
선진국 스웨덴의 물가 [새창]
2019/04/13 10:03:34
10~12시간 일 시키는 한국도
효율적으로 시킵니다.
초 집중해서 일해야 하고, 당연히 녹초가 돼요... ㅋㅋㅋ
오래 일한다고 설렁설렁 시키는 데는 없어요...
4874 2019-04-14 17:37:20 1
선진국 스웨덴의 물가 [새창]
2019/04/13 10:03:34
결혼 양육제도를 동경한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는데요?

사실 호주애들이나 프랑스애들 중에도, 복지제도 과잉이라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애들 많긴 해요.
복지제도가 너무 잘 돼 있어서 요즘 젊은 애들이 게으르다는둥, 일 안하고 대충들 산다는 둥
심지어 20대 초중반 애들이 이런 얘기들을 할 정도라.

제가 10년쯤 전에 호주 워홀때, 거기 남자애들한테 들었던 얘긴데요.
어떤 10대 후반 여자애가 TV에 나와서 인터뷰 하며 그러더래요.

자기는 결혼 안 할거고, 취업도 안 할거고, 남자친구랑 동거하면서 애만 서넛 낳아서 키울거라고.
그러면 미혼모로서 혜택 받기 때문에, 교육비 양육비는 물론 집도 주고 생활비도 나온다고.

뭔가 부당해보이죠? 저도 그땐 같이 맞장구치며 욕했죠.
자국인들조차 이런걸 복지과잉이라며 욕하는 여론이 적지 않으니까.

그런데 지금 한국 사정을 보세요. 다들 일에 치여 맞벌이는 기본으로 해야 하면서
출퇴근하며 어린이집에 애 맡겨야지, 학비, 특히 사교육비에 등골 빠지는데
와중에 돈 버느라 애들 가정교육은 언제 하나요. 그러다 애들 탈선하고..

저도 주변 상황을 봐도, 제 형편상도 그렇고 결국 이따위로 살아선 좋은 부모는 못 되겠다 싶어 그냥 비혼으로 사는데,
이렇게 되고보니, 차라리, 애들 잘 키우는 좋은 부모들이
정부 지원 팍팍 받아서, 나나 다른 비혼자들 몫까지 애들 많이 낳아서 건강하게 잘 키웠음 싶네요.
결혼제도 결혼관 따위 얘기가 아니라요.
4873 2019-04-14 01:46:45 1
매트릭스 세계에 빠진 남자 [새창]
2019/04/13 17:16:38
이연걸이었어요!?
4872 2019-04-14 00:52:10 3
90년대 여자 배구선수 체벌 [새창]
2019/04/13 01:50:10
저런게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게, 심지어 얼마 전 이슈 터졌을때도
"와 시발 부럽다 나도 운동해서 코치나 할걸"하는 놈들이 널렸어요.
4871 2019-04-14 00:48:12 3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결정적 차이점 [새창]
2019/04/12 10:49:55
일터가 바뀌면서 생활패턴이 바뀔때마다 아침형, 저녁형 쉽게 전환되는 편인데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여유롭게 아침 먹고 차 한잔 즐기고 출근하는거
혹은 출근 전에 헬스장 들러서 한시간 근력 치고 샤워하고 개운하게 출근하는거
다 해봤는데... 나이 드니까 불가능해져요...
암것도 안하고 그냥 일찍 일어나서 시간만 보내도, 점심시간 오기 전에 파김치 되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진짜 쓰러져 자야 돼요. ㅋㅋㅋ
다음날 일찍 일어나기 위해 잠자리에 일찍 드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기절...ㅋㅋㅋ
4870 2019-04-13 19:16:32 27
선진국 스웨덴의 물가 [새창]
2019/04/13 10:03:34
미국인 변호사가 쓴 책이 있었어요.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라는 제목인데,
미국에서 변호사 일 하며 돈 벌어서 십수년간 유럽으로 여행 다니며
두 문화권의 조세 제도와 생활 방식의 차이를 관찰한 나름의 관점을 책으로 정리했더군요.

요컨대 이런 얘깁니다.

"프랑스에 사는 이사벨씨는 월 500을 벌어요. 근데 세금으로 250을 내죠. 엄청 뼈아플 것 같죠? 글쎄요.
그 세금으로 의료 무상, 애들 교육 무상, 기타등등 이것저것 다 복지혜택으로 무료로 받고
번 돈으로는 기본 생활비 제하고 남은 걸로는
법적으로 강제돼있는 휴가동안 어디로 놀러갈까 고민만 하면 돼요.

반면 미국에 사는 바버라씨는, 월 500 벌어서 소득세 떼고 대충 월 350이라 치죠.
그런데 이 돈 모아뒀다가 의료비 지출해야 하고, 애들 학비 목돈 뭉텅 나가고,
큰맘먹고 모아서 차를 한대 뽑았더니, 달릴만한 도로는 죄다 민자도로여...

물론 책 본문엔 이렇게 유치하게 요약돼 있진 않고요 ㅋㅋ 대략 그렇단 얘깁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의 2014년작 영화 '다음 침공은 어디?'의 내용이 복지제도에 관한 얘기에요.
전쟁 좋아하는 우리 나라 미쿡이 왜 요즘 하는 전쟁마다 다 지고 돌아오지? 안되겠어 내가 쳐들어간다!
내가 유럽을 침략해서 좋은 것들을 빼앗아 오마! 라는 웃기는 컨셉으로 시작하는데 (진짜 대따 큰 성조기 들고 쳐들어감 ㅋㅋ)

그렇게 무어 감독은 성조기를 휘날리며 이탈리아 두카티 공장에 쳐들어갑니다.
공장의 일반 생산직 사원들이, 점심시간이 되면 칼같이 라인 멈추고
차 몰고 집에 가서, 요리해서 점심 먹고, 느긋하게 티타임 갖고 다시 회사로 돌아옵니다.
점심시간이 2시간이거든요. 퇴근시간도 칼같이 지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죠? 두카티를 비롯한 여러 회사 사장들을 모아놓고 대화를 해보니
사장들이 말합니다. "충분히 쉬게 해주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게 오히려 생산성이 높아요."

그리고 공장 직원들 중 한 사람의 말.

"우리도 옛날에 한 3~40년 전에는 노조 하다 잡혀가고 막 그랬어요."

맞아요. 헬조선엔 아직 멀었죠. 제가 죽고 난 다음에나 가능할.. 아니 그 땐 한민족이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없겠구나.
4869 2019-04-13 16:04:51 8
울 댕댕이가 새끼를 2 ............ [새창]
2019/04/13 15:02:34
허억... 심장이... 내 심장이....
4868 2019-04-13 15:41:04 181
서른살 되고 깨달은 점 10가지. [새창]
2019/04/13 14:39:42
서른 한 살이 되고 깨달은 점 1가지.

작년에 쓴 글을 지우고 어서 이불을 걷어차야겠다.
4867 2019-04-13 13:40:04 1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 최대치 [새창]
2019/04/12 20:45:40
앜ㅋㅋ 핵공감ㅋㅋㅋㅋㅋ
4866 2019-04-13 13:34:34 33
이순재 선생님의 승리사태에 대한 일침 [새창]
2019/04/12 10:22:51

전두환이 민정당 창당할때 창당발기인도 하셨던 분이죠.
유명한 만큼 영향력도 크니까, 자기관리도 철저하게 하신 분. ^^
사채 광고 찍는걸로, 아 이럴 분이 아니신데 하시는 분들도 참 순진한 거 아닌가요?
한평생 '연기'만 하며 살아오신 분인데, 화면 밖에서의 모습도 연기가 아니라는 보장은?
4865 2019-04-13 13:27:35 90
보복운전한놈 최후.gif [새창]
2019/04/13 08:45:34


4864 2019-04-12 22:31:39 22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 최대치 [새창]
2019/04/12 20:45:40
여성이 느끼는 오르가즘이 남성이 느끼는 오르가즘보다
8배 가량 강하다고 하는 글을 어디서 읽은 기억은 있는데
그런 수치는 어떻게 측정하는건지.. 신경계 반응을 측정해서 수치화할수 있는걸까요?

또 하나 궁금한게.. 성전환 수술 하는 분들은 음경을 절개하고
귀두부분을 클리토리스로 만드는것 같던데...
그렇게 해도 온전히 여성처럼 느낄수는 없는걸까요?
실제 여성분들 중에 클리토리스가 많이 발달한 경우
남성의 음경처럼 커지거나 돌출하기도 한다던데
원래 근본적으로는 같은 기관이었나 그래서 그렇다고..
4863 2019-04-12 22:26:37 0
[새창]
오이 넣었다 뺐다 해주세요 하악하악 ♡
4862 2019-04-12 21:27:47 0
미국의 물류창고 로봇 [새창]
2019/04/11 17:49:41
로봇이 낙타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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