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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6 2019-03-15 00:18:20 0
영화 업계가 심어놓은 부산남자에 대한 편견.jpg [새창]
2019/03/14 01:08:18
앜ㅋㅋㅋㅋ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넘모 웃기고 귀여워욬ㅋㅋㅋㅋ
4755 2019-03-14 18:53:41 4
우리 나베님 드디어 정체성을 드러내셨네.. [새창]
2019/03/14 12:52:45
나베라는 별명이 정말 마음에 드는 게,
많이들 아실수도 있지만
원래 '냄비'라는 말의 원형이 '나베'거든요.
심지어 한 20년전까진 '남비'라고 쓰던것을
표준어 개정하면서 '냄비'로 바꿨죠.
그래서 뭔가 영어권 외래어 같은 느낌을 주지만 사실은 일본어 '나베'에서 온 것이라는..
4754 2019-03-12 16:20:16 0
승리 예언가 썰 feat.김지훈 [새창]
2019/03/12 15:55:26
과연 싸인만 받았을까요...
4753 2019-03-12 15:56:16 5
베란다에 널어둔 빨래가 없어짐 [새창]
2019/03/11 13:52:13
마루 : 아앙.. 젖어버렸어....
4752 2019-03-12 14:50:27 5
사주 vs 관상 [새창]
2019/03/11 18:48:12
동의하는게, 링컨대통령 어록 중에 "나이 40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죠.
무슨 서구에도 관상학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나이가 들수록 인성이 얼굴에 드러난달까요.
40 아니라 30만 넘어도, 빠르면 20대 중반에도 충분히 느껴집니다.
타고난 이목구비의 미추 말고, 그 사람이 평소 자주 짓는 표정이 얼굴에 배어들어요.
첫인상이라고 하는게 단순히 타고난 생김새가 아니라 그 사람의 인성, 분위기를 느끼는거죠.

덧붙여 수상학이라고도 하는 손금도 마찬가지에요... 손금도 변한다 라고들 하지만
보는법도 각양각색이라.. 사실은 손금을 보는 그 짧은 순간에
그 사람의 관상, 말투, 분위기를 통해 그 사람의 인성과 사정을 읽어내는걸 포함하는거죠.

라고 배웠습니다.ㅋㅋㅋㅋ 아버지가 철학관 해서 잠깐 사주명리학 포함 관상 등등 배워본 (정작 자신은 개독) 1인이었습니다.
4751 2019-03-12 10:33:57 0
비코광풍 당시 유시민의 생각 [새창]
2019/03/11 08:50:27
저 사태 때 가장 실망스러웠던게 정재승박사였죠.
정박사 책도 여러권 샀었는데 여태 읽을 기분도 안생기네요 ㅋㅋ
정박사같은 사람이 저걸 왜 따로 분리해서 생각 못하고..

고학력자들이 아주 쉽게 빠지는 함정이,
남과 생각이 다를 때 당연히 자기가 옳을거라는 착각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요.
유시민씨에게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잘못 알고 계신것 같다고 하면서
본인이 뭔가 잘 모를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왜 생각하지 못하는지..
4750 2019-03-12 04:10:31 0
택배기사 하지 마라 [새창]
2019/03/11 12:42:37
쿠팡플렉스 이틀 해봤는데요 실제로 엘베 없고 고층에
무겁고 큰 상품은 대체로 여성분들 이름 써있더라구요..
4749 2019-03-12 03:45:02 42
[새창]
지난번 어떤 글에 관련지식이 있는 분이 댓글 남기셨던데,
이식수술을 앞두고 거부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자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등
컨디션을 많이 조절한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수술을 앞두고 제공자가 잠수타버리면...
환자는 그냥 죽는겁니다. 다른 제공자 구하면 된다는 상황이 아니래요....
4748 2019-03-11 19:29:18 8
비코광풍 당시 유시민의 생각 [새창]
2019/03/11 08:50:27
사실 저런식으로 말 잘하는(?)사람들이 먹어주는게 한국이거든요.
저렇게 둘이 토론하는거 보여주면요
내용 자체는 이해 못하고, 이야 박교수 말 잘하네~ 하는 사람들 부지기수입니다.

한 10년 전인가.. 대선토론때 뼈저리게 느꼈죠.
유시민씨랑 정동영씨가 토론하는데,
유시민씨는 목소리나 말투가 좀 까칠하지만 내용이 촌철살인인데
정동영은 그냥 두루뭉술 얼버무리고 지나가지만 말투 나긋나긋하고 얼굴엔 미소 ㅋㅋ
아나운서 하면서 쌓아놓은 이미지 어디 가는거 아니죠
그 토론 방송 보면서 '역시 정동영이 말 잘하네'하는 사람들 엄청 많았어요
이게 한국 유권자들 평균 수준인지라...
4747 2019-03-10 15:39:07 4
허지웅과 다스베이더 [새창]
2019/03/09 11:38:22
그건 당신 경험이고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제일 힘들어요.
그걸 가지고 '모두'라고 일반화 하는거 정말 교만하고 건방진겁니다.
4746 2019-03-10 01:16:41 14
허지웅과 다스베이더 [새창]
2019/03/09 11:38:22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 라는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요.

잘 알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그래도 부모인데. 그래도 아버지인데.
그래도 떠나시고 나면 후회한다.

이따위로 지껄이지 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씨발새끼들.
4745 2019-03-09 21:30:31 0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만화 추천작 TOP 10 [새창]
2019/03/08 23:16:40
앗 아니요 제가 불편했다는 얘긴 아니고요
저도 그냥 미망인이라는 말 쓰곤 했었는데
저 뜻을 알고서 너무 큰 충격이었었거든요... ㅠ
4744 2019-03-09 18:51:54 2
중국집에서 돼지국밥찾는 손님.......... [새창]
2019/03/09 11:26:37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국밥인가 치킨인가...
4743 2019-03-09 12:56:15 5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만화 추천작 TOP 10 [새창]
2019/03/08 23:16:40
미망인이라는 말, 그닥 좋은 표현 아닙니다...
혹시 소개글 그대로 가져오신걸수도 있지만,
未亡人은 아직 죽지 못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남편이 죽었는데 나는 아직 죽지 못했습니다 라고 스스로를 낮춰 부르는 말인데
人이 들어가니까 어쩐지 어감이 좋아서 그런지 뭔가 격식있는 표현처럼 쓰이기도 하더라구요.
4742 2019-03-09 07:16:13 33
버닝썬 승리 군입대 소식에 미국인에 쓴소리 [새창]
2019/03/08 19:47:39
스티붕이 공익 갔다면 저와 동기였을겁니다. ㅋㅋㅋ
저 일련의 사건이 진행중일때 제가 실시간으로 51사단 훈련소에 있었거든요.

훈련소 입소할때만 해도 소문이 무성했어요.
유승준이 공익 확정이라더라. 입소한다면 백퍼 51사단이다. (대부분 공익 자원, 일부 현역)
교관들 등 관계자들도 유승준이 이번 기수에 올 줄 알았는데 빠졌네. 공연 때문이라던데.
아마 다음 기수에 들어올 것 같다. 머 이런 내용들을 전달받았고요.
당근 훈련중에는 진짜 지옥같은 생활이라 외부소식 듣기는 커녕 신경쓸 겨를도 없었고요.

근무처(현역으로 치면 자대; ㅋㅋ) 배치받고, 두달쯤 뒤에 최종적으로
스티븅 튀었다는 뉴스가 나왔죠.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듯 병무청 공무원분이 보증섰다가 인생 망테크 타셨고요.

당시에 병무청이 얼마나 빡쳤으면...
원래대로라면 저도 후임 받았을 타이밍인데, 병무청에서 "앞으로 당분간 공익 신규 자원 없음"공지 때려버리고
저는 전무후무하게 8개월 막내생활 했어야 했어요...ㅠ

그리고 그 8개월 뒤엔... 뭐 스티븅과는 무관하지만, 난데없이 조직개편 한다면서
시청 산하 공익 근무처 개편되면서 오라는 후임은 안오고 선임이 2명 더 추가됨........흐흑...
결국 1년도 넘게 지나서야 다른 부서 있던 후임 둘이 전출오긴 했지만.............

그리고 참여정부 시작되면서, 복무기간 단축이 단계별로 시행되기 시작...
결국 저는 1주일 줄었는데..
제 후임이 저보다 한 달 먼저 소집해제(제대) 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익이긴 하지만 진짜 꼬일대로 꼬인 군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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