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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0 2019-03-05 08:49:02 87
모범 납세자 연예인.jpg [새창]
2019/03/05 01:13:40
돈 많이 벌고 부자 되고싶다는 사람들과 대화해 보면요.
돈 많이 벌어서 뭐 할거냐고 물으면, 꼭 하는 얘기가 "기부도 하고.. 어려운 사람들 돕고.." 하는데,
그러면서 세금 내는 건 정말 아까워해요.

물론 저도 각종 세금 부담스럽지 않은 건 아니에요..
그러나 생계에 지장이 되는 수준만 아니라면, 기꺼이 감사한 마음으로 내야 하는 게 세금이죠.

다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치안유지, 교통, 기초의료, 국방, 교육, 행정 등... 모두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죠.
말이 나왔으니, 외국과 비교해서 최고 수준이라는 이 치안은 그 세금으로 이루어지고 유지되는거고요.
그리고 (상당수) 말로만 기부한다 기부한다 하면서 실제로 누굴 도와 본 적 없는 사람들을 대신해서
기초사회복지를 통해 정말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있는 게 그 세금이고요.

예컨대 내가 장사를 해서 100만원을 벌었다? 그럼 그 중에 원가 운영비 제하고 '순이익'을 온전히 내 돈이라 생각하고
다 가지고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거기서 세금을 떼라고 하면 억울하고 아깝게 느껴지잖아요.
그럴 때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봐요.

내가 (무장강도에게 털리지 않는) 안전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전기와 수도를 공급받으며 장사를 할 수 있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해서 찾아와주는, 최소한의 인성교육을 받은 손님들이 팔아준 덕분에 이만큼 벌고 살 수 있다 하고요.
그러면 좀 더 감사하게 납세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축구경기 한일전때 대한민국 외치는 게 애국이 아니라, 감사한 마음과 자부심을 가지고 납세하는게 진짜 애국이 아닐까 합니다.
4719 2019-03-05 08:34:07 3
질문글) 장인어른 지칭할때 ‘그분’이란 단어... [새창]
2019/03/05 08:13:09
아내분에게 얘기하는거니, 친밀감있게 '아버님은' 이라고 하시든지,
혹은 제3자에게 말하는 경우 격식있게 말하고 싶으면 '당신께서는' 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 분'이 문법적으로 틀리진 않았지만 확실히 어색하긴 하네요 ㅎㅎ
4718 2019-03-04 22:00:47 11
한국 여자와의 데이트에 대한 한 서양남자의 생각 [새창]
2019/03/04 12:00:57
막줄만 보고 비공 엄청 누르시는듯...
4717 2019-03-04 13:01:50 11
1980년대 제주도 사진들.jpg [새창]
2019/03/03 22:52:03
저희 외할머니가 제주 해녀셨지요 ㅋㅋ

전 이걸 난개발의 역설이라 불러봤어요.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들 했지만, 언제까지였을까요?
6~70년대 난개발로, 육지의 금수강산은 전부 갈아엎고 산을 깎고
도시를 짓고 도로를 내고.. 그렇게 사라지는 동안
제주는 육지에서 멀다는 이유로 방치되어 있었죠
그렇게 고속성장 시기가 끝나고 나니,
눈에 들어오는 그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된 제주
마치 DMZ에 고스란히 보존된 자연환경처럼.
이마저도 제주 열풍에, 수도권 자본들이 밀려들면서
명소란 명소는 프렌차이즈에 점령당하고
원주민들은 상당수 밀려나고.
벌써부터 '이제 제주는 옛날 제주가 아니다'라는 말들을 하죠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4716 2019-03-03 22:40:14 1
무전 할때 은어를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manhwa [새창]
2019/03/03 02:34:23
하하 유우머가 참 재미있읍니다.
4715 2019-03-03 22:38:31 10
[새창]
아.. 네스프레소 살 걸...
(돌체구스토를 쓰다듬으며...)
4714 2019-03-02 14:59:20 0
경상남도 파리바게트.jpg [새창]
2019/03/01 12:50:46
강알리 등킨드나서 무밨으예?
4713 2019-03-02 13:55:57 0
참 쉽죠? 어느 소설가의 이야기.jpg [새창]
2019/02/28 20:06:29
파울로 코엘료는 축구 감독 아니었어요!?
4712 2019-02-26 19:28:01 2
한자 "기쁠 흠"....jpg [새창]
2019/02/23 16:52:37
근데 이제 삼김 하면 삼각김밥이 생각나요....
4711 2019-02-26 19:07:39 6
결혼 10년차 강호동이 알려주는 싸움 안하는 법.jpg [새창]
2019/02/25 12:48:45
맞아요.. 서로 그 한 번 딱 참을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크죠.
그 한 번을 못 참는 사람, 계속 받아주고 받아주다 보면
어느샌가 관계가 회복 불가능 수준으로 망가져 있죠....
4710 2019-02-25 21:40:18 11
아무리 털어도 먼지 않나오는 유일한 사례 [새창]
2019/02/25 11:02:41
그까짓 것으로 감동브레이킹이 되나요.
한국인 국적 가지고 매국 한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미국인 국적으로 애국 하신 분이 어때서요.
4709 2019-02-25 20:38:10 2
요즘 여고에서 받는교육 [새창]
2019/02/25 08:17:30
가르치는 것들이 돌대가리 멍청이들이라 어쩔 수가 없어요.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학벌도 미모도 모두 시집 잘 가기 위한 것"
"여성의 삶은 어떤 남자에게 시집 가느냐로 결정된다" 는 교육 하던 곳에서
이제는 그저 피해의식만 주입하고 있으니..

여자라서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좀 가르쳐라 제발.
4707 2019-02-24 22:58:12 7
속궁합 확인하고 사귀는 나라 [새창]
2019/02/23 21:22:14
또 생각나는 구여친... 30대중반에 갓 30 된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횟수나 지구력이 점점 약해짐을 느끼고
"야.. 20대 후반만 해도 대실 들어와서 4번씩 하고 갔는데.. 늙어가는게 슬프다."
그랬더니, 자기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답니다.
왜냐고 물으니.
엄마나 어른들 말 듣고, 결혼 전에는 절대로 하면 안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그렇게 한번도 못 안겨보고 놓쳐버린, 너무 사랑했던 남자들이 너무 아깝고
그렇게 바보같이 20대를 보내버린게 너무 슬프고 억울하다고.
4706 2019-02-24 22:56:02 12
속궁합 확인하고 사귀는 나라 [새창]
2019/02/23 21:22:14
갑자기 옛날 일본 영화 생각나는데.. 제목은 잊었지만 70년대 무렵 배경이었던 듯 해요.
어떤 남자가 "유럽에선 프리섹스주의라고 한다더라! 신문에서 읽었다!"면서
정말로 여자들이 아무 남자하고나 섹스해준다 라고 받아들이고
무작정 비행기 타고 유럽으로 날아가는 에피소드가 있었죠... ㅋㅋㅋ
물론 도착한 유럽에서 "그게 아니라, 제도적 결혼과 별개로 연인들이 자유롭게 관계를 한다"는 걸 깨닫게 되고요.

주변에 정말 많아요. 정말로 결혼 전에는 하면 안되는 줄 알고
진짜 진짜 사랑했던 구남친과는 한번도 못해보고 헤어진 뒤에
조건 맞는 남자랑 결혼했는데, 막상 해보니 넘나 실망스러워서 곧바로 섹스리스행.
혹은 그러다 각자 외도, 쇼윈도 부부화.

그냥 피임만 잘 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만 지면 됩니다.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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