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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5 2019-02-24 22:50:46 13
속궁합 확인하고 사귀는 나라 [새창]
2019/02/23 21:22:14
익숙하지 않은 문화, 혹은 풍습이다보니
언뜻 그림이 그려지지 않을 법도 하지만..
너무 극단적으로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해요.
속궁합을 보고 사귄다, 사귀기 전에 섹스를 해 본다라고 해서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들과 섹스부터 마구 한다"는 뜻은 아니잖아요........

이른바 썸을 탄다 혹은 만난다 라고 하는 단계도 있는거고,
친구사이에서부터 썸, 만나는 단계,
사귀는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이나 수위는 사람마다 각자 다른거고요.

저는 미혼이고 이제 30대 후반인데.. 돌이켜보면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뒤에 잠자리를 한 경우보다는
서로 좋은 느낌으로 끌려서 자연스럽게 잠자리를 하고 나서
감정도 더 깊어지고,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경우가 많았어요.
미처 알지 못했던 그 사람의 매력, 둘만이 알고 공유하는 비밀들.
서로 깊이 알게되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느낌.

물론 정조나 혼전순결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은 그렇게 가치관이 맞는 분끼리 만나시면 되고요.

여자가 경험이 많으면 걸레라고 하는 사람들도 아직 많던데.. 저는 원나잇까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아무 경험이 없어서, 그냥 남자가 다 해주길 바라고 누워만 있는 여성분보다는
나는 어떻게 해주는 게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함께 찾아가는 사람이 좋아요.

제 생각엔.. 아직도 성에 있어서 남성이 공격적, 지배적이며 여성이 수동적, 방어적이라는 구시대적 가치관 때문인듯 싶은데
뭐랄까, 여자는 '허락'하는 입장이고, 요구는 남자가 해야 하고.. 이런 거 싫더라구요.
누구에게나 성적자기결정권이 있어요.
4704 2019-02-24 22:22:57 11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신들.jpg [새창]
2019/02/24 14:02:39
다리 떨면 복 나간다. 이건 좀 들어본 분들이 계셔도
문지방 밟고 올라서면 복 나간다. 이건 진짜 옛날분들이나 아실듯.

전자는 그냥 경망스러워 보이니까 하지 말라는 것일테고
후자도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는 거였을텐데

제가 5~6살 때였나. 저를 엄청나게 예뻐하시던 외할아버지께서
딱 한번, 제 뺨을 후려치신 기억이 있어요.
문지방에 올라서서 놀았다고.

그 때문에 외할아버지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진 않았지만 (위험하니까 말리신 것으로 이해해서)
이후로 어른들이 말하는 '원래 그렇다' 혹은 '전통'이라는 것들이
과연 합리적인가 늘 의심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어
지금의 삐딱한 어른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ㅋㅋㅋ
4703 2019-02-23 23:04:52 0
[새창]
오우! 좋은 자료 감사해요^^
근데 본문 링크가 이상해요. : 가 빠져있어요.
4702 2019-02-23 17:39:54 0
아나콘다 크기 체감하기 [새창]
2019/02/19 13:23:34
소변 볼 때마다 체감하고 있어서 딱히 뭐...
4701 2019-02-22 22:21:38 7
대기업에 취업한 대학생의 깨달음.jpg [새창]
2019/02/22 14:51:38
이러니 젊은이들이 공무원, 공사로 몰릴 수 밖에요.
4700 2019-02-22 14:53:41 1
특이점이 온 출근 [새창]
2019/02/21 16:25:53
광명에서 여의도 출퇴근하던 시절..
자차는 막혀서 1시간 반 ~ 2시간
버스나 전철은 굽이굽이 돌고 환승해 1시간 반
자전거는 전력질주하면 40분

자전거타고 가서 샤워하고 옷갈아입어도 시간 넉넉하더라구여.
꿀벅지는 덤으로 >_<
4699 2019-02-22 00:43:45 8
대한민국의 꼰대문화 근황 [새창]
2019/02/21 11:16:12
저는 제가 30대에 접어들면서 엄청 걱정했던 게
"나도 나이들면 꼰대가 되는걸까?" 하는거였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꼰대는 나이로 되는 게 아니었어요.
20대 초반 대학생 애들 톡방에서 군대놀이 하는 거며,
중딩 고딩 애들이며, 초딩들은 뭐 다를까..
어려도 훌륭한 꼰대들 많아요.

이건 유교국가라서가 아니라, 상명하복식 위계질서를 좋아하는
미개하고 원시적인 본성이 남아있어서 그런거죠.

질서는 지키되, 인간은 서로를 존중해야죠.
권위로 찍어눌러야만 안심이 된다는 건, 애초에 인간으로서 존중받는 법도 배운 적이 없다는 뜻이에요.
4698 2019-02-21 19:58:42 16
독립운동가들에 얽힌 놀라운 사실들 [새창]
2019/02/20 21:17:33
같은맥락에서. 제주 4.3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도 저렇게 자한당을 좋아들 하는가에 대한 제 물음에
어떤 제주도 분께서 그렇게 대답하셨죠

"인간같은 인간들은 그때 다 죽어버리고 없어서 그래."

말조심하라는분 또 계실까봐.
제가 친가는 포항, 외가는 제주 출신입니다.
양쪽 집안에서 '뺄개이'로 낙인찍힌지 오래라
양쪽 다 의절하고 삽니다.
4697 2019-02-21 19:56:46 11
독립운동가들에 얽힌 놀라운 사실들 [새창]
2019/02/20 21:17:33
지나가던 포항출신 1인인데,
여전히 죽도시장 앞에서 박근혜 무죄석방 서명받고있는 저들은 뭐죠? ㅋㅋㅋ
4696 2019-02-21 01:16:34 0
국수 먹방 원탑.gif [새창]
2019/02/19 17:09:04
기여어!! 야무지게 잘먹네 ^^
4695 2019-02-21 01:16:10 1
국수 먹방 원탑.gif [새창]
2019/02/19 17:09:04
아 이건 좀 무섭다 ㅠㅠ 누구에요??
4694 2019-02-20 21:18:16 36
성욕이 강한 여친이 부담스러운 남자 [새창]
2019/02/20 14:57:09
가능합니다. 생리기간에 성욕 더 폭발하는 구여친 덕분에
늦잠자고 안씻고 바로 출장갔다가
숙소에서 응가하다가 혈변 본 줄 알고 오열했던 ... 제 친구가 있습니다.
4693 2019-02-19 22:00:01 13
[새창]
여성할당제가 얼마나 거지같고 멍청한 제도냐면요.
소위 진보진영 진보정당이라는 곳에도
결국 어차피 당원의 대부분은 남성이에요.
퇴직한지 오래돼서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으나, 대략 7:3 정도라 해 두죠.
그렇게 열에 셋 정도 되는 여성 당원들의 면면은 또 어떤가 하면,
셋 중의 둘 (실제로는 더 많은 비율)은.. 아까 그 남성 당원들의 아내입니다.
그냥 남편 따라 나왔고, 표결 할 때도 남편이 하라는 대로 손 듭니다.
나머지 1명 정도가, 스스로 입당했고 스스로 판단해서 활동하는 여성입니다.

자, 이제 지역위원회를 꾸려야지요?
위원장 1인, 부위원장 2인인 경우, 무조건 1인 이상은 여성이어야 합니다.
스스로 판단해서 활동하는 자발적인 여성 당원과,
남편 따라 나온 여성 당원. 누가 더 유리할까요?

이마저도 아주 상황이 좋은 지역을 예로 든 겁니다. 심지어 당원 50명 정도 중에도
여성당원이 없어서.... 억지로 누군가가 아내를 입당시켜서 부위원장으로 세우는 경우도 많았어요.
왜냐구요?
여성이 포함되지 않으면 지역위원회가 성립이 안되거든요....ㅋㅋㅋㅋ
진심 바보같고 멍청한 제도.
4692 2019-02-19 00:26:28 18
추억의 양심냉장고 감동사연 [새창]
2019/02/18 10:27:17
통계에 따르면. 실제 선천적 장애인 (태어날 때 부터 눈이 안보인다든지, 귀가 안들린다든지 하는 등)은
전체 장애인의 5%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질병이나 사고 (산재 혹은 교통사고) 로 인한 후천적 장애인이 90%에 육박합니다.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4691 2019-02-18 23:10:01 0
[새창]
1. 윗댓님들 말씀대로 건설기초안전교육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단, 취업성공패키지 (모르시면 검색해보세용) 진행중이시면 무료입니다.

2. 인력사무소에는 새벽 5~6시경에 나가셔야 합니다. 지역마다 사무소마다
일 받아서 나가는 시간이 대동소이하지만, 일찍 나가서 기다릴수록 일 받을 확률이 높아져요.
물론 소장과 친한 인싸들 위주로 배정되긴 하지만..

3. 목장갑, 안전화는 스스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큰 현장(큰 회사 공장이라든지)
고정적으로 들어가게되면 안전모까지 다 주는곳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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