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얘기 같지 않네요.. 각오만큼 열심히 산다면 길이 있을거에요.. 다만 워홀 갈때도 준비 철저히 해서 가세요. 일자리는 한정돼있고 워홀러는 넘쳐납니다. 더구나 여성분이시라면... 거기다 자존감마저 바닥 치는 악몽을 보실수도 있어요.. 워홀러 신분이라도 미리 일자리같은거 확실히 마련해놓고 가시고요 현지 한국인들하고 어울리지 마세요..
저는 호주 워홀 다녀온 남징어입니다. 안타까운 얘기에요 진짜... 막상 외국에 와봐도, 길에 널린게 외국인(?)인데 말한마디 못붙여보고 한국인들끼리 쉐어 아파트 살고, 한국인 가게에서 일하고 그렇게 일년내내 살다가 귀국날짜 가까워오니 영어는 하나도 안들었지.. 돈모은건 카지노에서 다 썼지.. 초조해지니 방구석에서 영어단어 외우는 애 봤습니다.. -_- 에휴.. 그러려면 왜 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