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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8 12: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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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만드는 분들, 이성적인 판단력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옳고 그른 문제와 내 기분에 좋고 싫은것을 구분할줄 모르기때문에,
그냥 자기 기분 언짢으면 부정해버리는 사고를 하는거죠.
말랐건 뚱뚱하건, 그건 그사람 사정이고 개인의 자유입니다. 누가 뭐라 판단하고 평가할 이유가 없어요.
남들 보기싫을수도 있어요. 그것 역시 사람마다 취향의 문제일 뿐, 그것이 시비나 선악으로 판단할 일은 아니라는겁니다.
뚱뚱하다고 해서 다 미운거 아니고, 날씬하다고 해서 다 예쁜거 아니거든요. 서구중심의 대중문화가 그렇긴 하지만.
그런데 이걸 구분할줄 모르는, 멍청하거나 무식하거나 오지랖이 뇌를 먹어버린 사람들은
굳이 이유를 갖다붙여 합리화하고 설명하려 들죠.
"다 네 건강 걱정해서 그런거야." 웃기시네. 니 건강이나 걱정하세요. 니 가족들 건강검진이나 챙겨주세요.
"이렇게 자극 줘야 다이어트하지." 니가 뭔데요? 니 예의없는 그 한마디가 그렇게 가치있으세요?
그럼 공부못하는 애한테 '넌 왜그리 멍청하니'하고 자극주면 성적이 막 쑥쑥 오르나?
연봉낮은 사람한테 '넌 왜 그리 무능하니'라고 자극주면 월급이 막 쑥쑥 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