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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2014-08-27 20:56:01 45
독일의 전철 [새창]
2014/08/27 16:56:39
한국이 발전 어려운 이유가 바로 그거죠.

외국의 경우, 자국 비판하면 -> "고쳐야한다"

한국의 경우, 자국 비판하면 -> "아오 그럼 이민가시든가"
1029 2014-08-27 00:57:24 4
음식점에서 반찬이(사이드메뉴)가 잘못나왔습니다. [새창]
2014/08/26 20:42:35
일단 그 서버 얼굴에 접시를 던지고 나서 대화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요.
1028 2014-08-27 00:45:40 3
점쟁이들 혹해서 다 믿지 마세요. +실화 [새창]
2014/08/25 12:56:42
샤르도네씨 / 삼재는 장사치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1027 2014-08-27 00:45:05 14
점쟁이들 혹해서 다 믿지 마세요. +실화 [새창]
2014/08/25 12:56:42
저 위에 바넘효과 언급하신 분 말씀이 맞아요. ㅋㅋ 점쟁이는 그런 수요를 먹고 사는 직종이죠. ㅋ

저희 아버지가 철학관 하십니다. ㅋ 사주명리학 공부해서 사주팔자 보고 운명 얘기하고 작명하고 그러시는데,
역학은 역술이랑은 좀 달라요. 신내림, 귀신 이런거랑은 별 상관없고, (물론 한묶음으로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요컨대 '상담사'에요. 관상이니 손금이니 하는거, 별거 없습니다. 관상학 모르는 사람들 중에도
사람 얼굴 보면 그 사람의 표정, 자주 짓는 표정이 굳어진 인상, 말투, 태도, 행동거지, 눈빛.. 이런거 보고
그 사람이 성격은 어떻고 품성은 어떻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아내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옛~날' 사람들이 정리해서 체계화한거라 보면 돼요.
마찬가지로 손금 보면서도 그 사람과 대화하고,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떤 사람이구나'를 추론하는 과정이죠

점쟁이나 철학관 찾아가는 사람들 열에 아홉은 '듣고 싶은 대답' 정해져 있습니다. '답정너'라고 하던가요? ㅋㅋ

혹은, 누군가가 내 삶을 '단답형으로 정해주기'를 바랍니다.

이를테면, 제가 사귀는 사람과 궁합을 보러 갔어요. 사주팔자를 보고, 관상을 보면서
"남자분은 사주에 화가 많아 성격이 불같아서 자주 화를 내는군요?
성질 좀 다스리시도록 하고, 여자분은 남자분이 이런 성격인거 잘 알테니 이러이러하게 잘 대처하시고.."
이런식으로, 그 사람이 가진 기질, 성향을 파악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상담해주는거죠.
혹은 답답한 심정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제삼자로서 냉정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거고..

그러나 대부분의 고객들은 "아 됐고, 그래서 사냐고 못사냐고요?" 정해주길 바라더랍니다.. ㅋ

이런분들이 많을수록, 점쟁이는 오래오래 유망한 직종으로 남을거에요.
1026 2014-08-26 01:10:30 2
현시각 청운동에 식사배달하는중입니다 [새창]
2014/08/25 18:07:04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025 2014-08-25 21:46:58 0
나! 고양이! 먹는다! 먹을거다! [새창]
2014/08/25 17:17:17
우 야!
1024 2014-08-25 21:44:26 5
미친 자전거 동호회의 도로주행(펌) [새창]
2014/08/25 13:38:30

저도 사이클 타는 사람으로서.. 개념 없는 인간들 정말 많아요.
이 사진은 작년 이맘때- 주말에 전철로 실어서 아마 가평쪽으로 다녀왔을때인것 같은데요.
사진 보시면, 자전거 거치하는 칸에 세로로 여러대 거치하게 되어 있는곳인데
떡하니 가로로 묶어놔서..ㄷㄷㄷ 저칸에 탄 사람들 다 서서 자기 자전거 안넘어지게 붙잡고 있었음...
서울역쯤 오니까 이제껏 모른척 앉아있던 노인네가 슥 일어나더니 유유히 자기 자전거 풀어서 가져감...
그칸에 타고있던 라이더들 너무 어이없어서 화도 못내고 한참 벙쪄있었던...

그뿐인가요.. 한강 자전거도로 달리다보면, 해 지고 어둑어둑해졌는데 라이트도 안달고 고속주행하는 다크나이트들...걸리면 훅갑니다..
네... 지 혼자 뒤지는거 뭐 지가 알아서 하겠지만, 마주오다 들이박고 다치거나 죽는 사람은 어떡하라는건지...
당당하게 옆차선 친구랑 마주보고 떠들면서 고속으로 역주행 해옵니다...ㄷㄷㄷ

차도에서도 그렇죠.. 어떤 학생은 이어폰 끼고 헬멧도 안쓰고 자전거로 무단횡단합니다..
차들 쌩쌩 달리는데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네요 ㅋㅋ
그런가하면 자전거로 차도에서 당당하게 역주행해서 달려오는 할아버지......

물론 차로에 자전거 보이면 일단 욕부터 퍼붓고 위협운전하는 자동차운전자도 많긴 합니다만...

자동차든 자전거든, 몰지각한 인간들때문에 참 피곤합니다...
1023 2014-08-25 17:25:29 1
폐지, 박스 줍는 문제로 글을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08/24 19:31:02
이런저런 비슷한 문제점들을 보며 제가 요즘 하는 생각은, 너무나 빠르게 흘러버린 시대가 비극을 만들었구나..싶어요.

저도 존경하는 어르신도 주변에 많이 계시지만, 개념없는 노인들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글쓴이분 지난글 이제 읽어봤는데 구구절절 공감하구요..
현재 자취방이 있는 동네에 재활용쓰레기수거함이 없습니다..ㅋ
그래서 집앞에 쓰레기봉투 내놓는 편인데 굳이 따지자면 저는 1번 4번이네요.. ㅋ
근데 글쓴이분 글에서 지적하신거.. 수도 없이 당했습니다.
그래도 깨끗한거 캔, 플라스틱 이런거만 따로 담아서 박스 해서 내놓고 나면 (종이는 아예 따로...젖으니까..)
돌아서면 그거 길바닥에 다 부어놓고 박스만 들고갔습니다...
한번은, 유리와 스텐으로 만들어진 테이블 오래돼서 버리려고 내놓고 바로 옆블럭 수퍼에 대형폐기물 스티커 사러 다녀왔는데
그 5분도 안되는 사이에! ㅋㅋㅋㅋ 유리 깨서 스텐 다리만 다 들고갔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집앞의 유리조각들을 바라보며 망연자실..... 스티커는 아직 집에 있습니다 -_-; ㅋㅋㅋㅋ

원인이라면 두가지겠죠...
첫째로는, 노인들이 생계를 위해 폐지를 주워야만 하는 이 사회경제 구조가 문제일겁니다..
"독일에선 노인들이 박스 안 줍는다."
맨날 국가경제 서민경제 경제성장 타령 하는 새누리빠 보면 늘 해주는 말입니다. 답답한 일입니다.
이 얘기 하려던건 아니니 넘어가고,
둘째로는.. 서두에 얘기했던, 너무나 빠른 시대의 변화입니다.

아무데나 침뱉고 코풀고, 사람 얼굴 앞에서 재채기하는 노인들,
버스 지하철에서 새치기 스킬 만렙 찍은 노인들,
헬멧도 안쓰고 자전거로 무단횡단, 차도 역주행까지 하는 노인들,
가끔 화가 치밀다가도,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저분들만의 잘못은 아니다..
(물론 정말로 인간 자체가 막돼먹은 인간들도 일부 있죠... 일제강점기에 계속 살았어야 더 행복헀을 사람들..)
저분들이 살던 '그 곳', 4~50년전의 한국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걸요. 그나마 시골은 좀 낫지만
서울같은 도회지는, 젊은 사람들을 위한 환경입니다. 노인들의 자리가 없어요.
그들의 시대에는 버스도 전철도 없었고 이런 복잡한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에티켓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암튼 글쓴이분의 고충이 절절하게 와닿습니다..
가끔 새벽에 담배피러 나갔다가 청소차 지나가면 미화원분들께 목례라도 하곤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1022 2014-08-24 21:06:23 1
시사기획창 140819 4대강.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새창]
2014/08/24 03:29:58
이명박 박근혜 찍어준놈들, 사대강죽이기 사업 잘했다는놈들 저 마이크로시스틴 한국자씩 다 떠먹였음 좋겠다
1021 2014-08-24 19:34:47 3
굴러온 돌 : 박힌 돌 출입 금지요.ㄴㄴ [새창]
2014/08/24 11:37:50
중국인도 중국인 나름이에요 ㅋㅋ 예전에 일때문에 외국인 공장노동자 많이 겪어본적 있는데,
한족(중국인)들이 조선족(연변)들 욕하는 말이
'저놈들은 아내 등쳐먹고 아내가 벌어온 돈으로 술먹고 바람피고 다니는 놈들'이라고 하더군요 ㄷㄷ
여기서도 그렇고 우리야 싸잡아 '중국인'이라 생각하지만 또 그 안에도 여러 부류가 있다는...
1020 2014-08-23 17:53:07 3
성범죄자 알림이 어플 받아보니 기가 차네요 [새창]
2014/08/23 02:29:59
후... 짜증 지대로에요. 저희동네에도 4명이나 있는데 전부 전자발찌 안함..
오며가며 보던놈들같음.. 그중 두명은 6~70대 노인...ㄷㄷ ㅅㅂ
10대 미성년 여학생 강간하려다 붙잡힌주제에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한텐 어르신 공경하라고 하겠지? ㅅㅂ
1019 2014-08-23 16:37:43 22
로고가 황금비라뇨? [새창]
2014/08/23 10:36:35

ㅋㅋㅋ 변기물을 내려도 물살이 황금비율로 내려갑니다. ㅋㅋㅋ
(드립은 드립일 뿐 오해하지 말자...)
1018 2014-08-23 16:17:52 2
'초고교급 궁사' 이우석 유스 세계신기록 수립 [새창]
2014/08/22 21:47:02
저 위엣분 말씀이 맞습니다.. 동이 서융 남만 북적, 그냥 중국 입장에 맞게 부른 '방향별' 오랑캐 이름이지,
'동이족'이 꼭 우리 한민족을 지칭하는건 아니에요.
'남만'이라는 말도 그냥 남쪽 오랑캐라는 뜻일 뿐이라, 나중에는 서양사람들을 '남만'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참고로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만주쯤인가?에서 묵어가는데
밖에서 하인이 부르는데 '소인 도이노음이옵니다.' '도이노음이 뭐지?' 한참 생각했다고.. ㅋㅋ

우리(한민족)가 북쪽 오랑캐를 '되놈'이라 불렀잖아요. 그게 '동이' -> '되'가 된겁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만주쪽의 오랑캐들을 '동이'라고 불렀다는 얘기지요.
1017 2014-08-23 02:37:57 2
핸드폰 시장 의인화.jpg [새창]
2014/08/22 17:37:32
크랩홍님 / 혹시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구상중이시라면.. 작은폰도 좀 나왔음 좋겠어요.

제가 아이폰5s (메인), 옵G (투잡용), 아이패드 미니 2 레티나 이렇게 쓰고있는데요..
태블릿 쓰게되면.. 폰 화면 크기에 욕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오히려 크면 거추장스럽더라구요.
폰은 전화 잘 되고, 전화 관련 기능만 잘 되면 뭐.. 대부분의 업무와 게임은 태블릿으로 해결하니..
오죽하면 옵G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귀찮은....
개인적으로 삼성 불매자라서 갤s4미니 안샀는데, 삼성 아니었음 샀을것같아요.
LG나 팬텍에서 아이폰보다 작은 폰 내놓으면 세컨폰 바로 바꿀 생각이에요.
저뿐 아니라 태블릿이 보급될수록 작은 폰의 수요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어요.
1016 2014-08-20 23:21:00 6
어제 집회...유가족, 참가자 둘 다 속은내막 [새창]
2014/08/16 11:49:37
검색하다보니 재미있는 글이 있네요 http://m.blog.daum.net/abg12/874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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