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쯤 됐나요.. 마잭 사망소식에 침울해하는 당시 여친에게 마잭 변태라고 들었다고 했다가 되게 혼나고 진짜 사실을 들었던...
기레기들의 장난질은 핫이슈일때 해먹고 끝나는게 아니라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적극 해명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잘못된 정보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거죠... 흡사 노대통령의 논두렁시계 루머처럼요..
전 저놈들 볼때마다 떠오르는게, 영화 변호인 보신분들 다들 아시겠지만 실제 그 국밥집 아주머니와 아들은 상당히 각색되었어요.. 당시 고문당하던 대학생에 대한 연민을 계기로 사회이론을 공부하시고 눈뜨신건 맞지만 (캐릭터가 합쳐진부분인듯) 당시에 노변이 저렇게 고군분투하며 빼내려고 했던 학생의 어머니는 '노무현이 빨갱이라고 증언하면 네 아들은 빼내준다'는 말에 넘어가서 노변의 뒤통수를 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