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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m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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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2019-04-28 09:41:56 7
거유의 불만.manga [새창]
2019/04/28 02:39:07
화장실 세면대 거울 앞에서 발견할듯..
4920 2019-04-28 01:11:03 87
승무원이 말하는 진상.jpg [새창]
2019/04/27 22:40:58
이게 참 슬픈 현실인게.
흔히들 진상의 아이콘으로 회자되는 편의점 진상 손놈들이요.
사회의 거악이거나 어떤 극악무도한 존재들이 아니라
그들이야말로 사회 밑바닥에서 차별받고 무시당하는,
어쩌면 우리가 보살펴야 할 '약자'들이라는거죠.

가진것도 배운것도 없어 억눌리고 억눌린 좌절감과 분노를
어딘가 풀긴 풀어야겠는데, 그렇게 찾게 되는 희생양이
어리고 만만해 보이는 편의점이나 카페 알바들이죠.

진짜 사회의 거악이요? 부조리한 사회 구조 상층에서
부를 독점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종처럼 부리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참 교양있고 젠틀하죠.
(물론 한진가 같은 모지리들은 예외고요.)

뭔가 비슷한 게 또 떠오르는데,
상도덕도 저작권개념도 윤리의식도 없다고 전세계에서 조롱당하는 어떤 나라와,
과거에 그보다 더한 짓을 하며 식민지들을 착취했지만 지금은 선진국으로 존경받는 나라들.
슬픈 현실입니다.
4919 2019-04-27 22:12:59 70
남자들은 잘 모르는 여자들이 하는 여우짓 [새창]
2019/04/27 18:41:16
여자의 촉이니 여자만의 육감이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성들만의 뭔가 특화된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남자들도 여우짓 많이 합니다.. ㅋㅋㅋ
윗댓님 언급한것처럼 특히 직장 내 조직생활에서라면
자연스럽게 내 실수 남한테 덮어씌운다든지
은근히 한사람 표적 만들어서 따시키면서 스트레스 떠넘긴다든지.

대체로 여성들 입장에서 '남성에게 어필'하는게 주요 관심사인 분들이 '아직은' 많다보니
그렇게 보이는것 같네요.
4918 2019-04-27 18:06:30 7
기네스북에 등재된 전쟁 [새창]
2019/04/27 12:16:52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전부 은인같은 나라들인데
지금 좀 상대적으로 못 사는 나라라고 해서 무시하고
그 나라에서 온 노동자분들 무시하고 천대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4917 2019-04-27 17:13:21 11
사회생활의 연륜 공감 [새창]
2019/04/27 12:06:23
본문은 대체로 맞는 말 같은데, 제목이 틀렸네요.
사회생활 오래 했거나 연륜이 있다고 해서 아는게 아니고
그냥 누구나 생각 좀 해보면 알 수 있는겁니다.

나이는 그냥 자연히, 공짜로 먹는거에요.
나이 좀 들어보니 목에 힘 좀 주고싶고, '젊은 것들'한테 아는척 하고싶어질때
비로소 깨달아지는 대단한 진리는 아니라는 얘기죠.
4916 2019-04-27 00:43:13 17
공신 왈 "우리나라 과학계의 미래는 밝습니다." [새창]
2019/04/26 16:59:25
개같아요 헬조선 진짜.
이런데서 공부 많이 하면 뭐하냐고요.
4915 2019-04-27 00:39:55 0
왕좌의 게임 디즈니 버전.jpg [새창]
2019/04/26 15:21:18
Brothers, oh brothers, my days here are done
The Dornishman's taken my life
But what does it matter? For all men must die
And I've tasted the Dornishman's wife, I have
I've tasted the Dornishman's wife
4914 2019-04-26 20:32:53 0
골목식당 역대급 인성갑 사장님 등장 [새창]
2019/04/26 09:07:20
두분 다 참 착한분들이네. 진짜 눈물났어요 ㅠ 영상 찾아봐야지 ㅠ
4913 2019-04-26 17:50:37 8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09:04:14
심지어 이분 현직 한기총 회장 ㅋㅋㅋㅋ
4912 2019-04-26 17:49:03 7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09:04:14
한국 개신교가 다 그렇진 않아요.
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가르침 자체는 좋아요.
사회복지라든지 하는 개념도 원래는 기독교에서 이웃 사랑 실천 하면서 생겨난거기도 하고요.

그런데 교회도 결국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사람들이 모였다 하면 생겨나는 위계질서, 권력구도,
집단이 커질수록 강해지는 집단이기주의와 같은 것들이 발휘되는거죠.

예수 이름으로 모인 교회인데, 그놈의 부흥 부흥 타령하는 사이
어느샌가 예수는 간 곳 없고 높으신 목사님 장로님들 뿐...
4911 2019-04-26 17:45:45 15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09:04:14
11 / 개신교라 하면 개독교라 욕하고,
자진납세해서 개독교라 하면 씹선비라 욕하고
대체 어쩌란 건가요 ㅋㅋㅋ
그냥 욕하고 싶을 뿐인거죠?
4910 2019-04-26 15:27:41 2
여자친구가 운전하는데 욕먹는 만화 [새창]
2019/04/25 22:45:24
조수석의 조석식 개그
조수석의 조석의 조식 석식 개그
4909 2019-04-26 14:37:46 19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09:04:14
엌ㅋㅋ 나 평소에 자칭 씹선비라는 말도 쓰는데요. ㅋ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목사님께서 자칭 개독 목사였습니다.
시민사회단체 활동하시던 분인데,
기독교인 말고 일반사람들 앞에서 대중강연 할 일 있을때마다 그러셨죠.

"안녕하세요 개독 목사입니다. 개독교때문에 많이 불편하시죠?
그 대형교회들 목사들은 제 말 안듣습니다만, 그래도 저희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일부 타령 남 탓만 하는 사람만 있는건 아니란 얘기죠.
4908 2019-04-26 09:44:45 166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09:04:14
덧붙여, 혼전순결 타령 그만하고 혼후순결 좀 지키셨으면.
4907 2019-04-26 09:41:17 111
교회에서 강요한 혼전순결서약을 보이콧했다 [새창]
2019/04/26 09:04:14
현직 개독교인 1인입니다만.. 혼전순결만큼 멍청한 교리가 없어요.
성경에 근거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매년 1독 하고 있습니다만, 어디에 있나요?

구약시대 율법으로,
1. 처녀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아닌 경우, 남자쪽에서 파혼 가능, 여자는 돌로 쳐 죽임.
2. 결혼 전에 처녀와 간음한 경우, 여자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세겔을 지불하고 결혼.

1의 경우, 남자쪽에서 문제삼지 않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실제로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어 숫처녀인 마리아가 낳았다는 기록에 따르면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문제삼지 않고 조용히 끊으려고 했다"고 하는데
천사의 말을 듣고 그냥 가정을 유지합니다.

2의 경우도, 당사자간 연애나 합의가 있었건, 강제로 강간했건 아무 상관 없이
그냥 돈 내고 데리고 살아라! 라는겁니다.

결론은, 당시 여성은 재물이나 가축과 같은 소유의 개념이었지 인간으로 취급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구약 역사서 중에 아주 드물게 등장하는 여성 사사라든지 영웅급 지도자들 몇을 제외하면
여성의 삶이란 그저 자신의 존재 가치는 아들을 낳느냐 못 낳느냐에 달린 것이었습니다...
과연 지금도 그러한가요? 애 낳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미개봉 씰이 중요한건가요?

기독교인들, 특히 교회 다니는 4~50대 이상 어르신들 보면요.
예수의 가르침과 옛날 풍습을 자꾸 혼동하는 것 같아요.
심지어 기독교와는 아무 상관없는 한국식 전통문화까지 교리로 착각해요.
교회는 다니는데, 기독교인지 불교인지 유교인지..
심지어 진짜 불교 유교 신자분들도 그게 본질이 아님을 잘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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