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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2012-07-31 01:48:00 1
설령 역도를 해도 키 큽니다 [새창]
2012/07/31 01:35:36
ㅇㅇ... 일반적으로 운동을 과하게 할수록(특히 중량쪽) 키가 크지 않는건 맞음. 적당한 운동은 성장판을 자극함.
운동이 과할수록 근손실은 일어나고, 그 부분을 회복하기 위해 성장호르몬이 쓰이기 때문에 과할수록 키가 크지 않을 확률이 높음.
(운동 종목따라 편차는 있을수가 있음)

제가 아까 Lano님이랑 표범님의 댓글을 보고 글을 쓰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했다가, 결과적으로 글을 쓰지 못했음
(사실 귀차니즘으로 내일 쓰려고 했으나 좀 썰을 풀겠음)

역도선수 키가 천차만별이었음, 장미란의 경우에는 170cm로 오히려 여자평균보다 큰 키를 자랑했음. 사재혁은 168cm.

제가 아까 쓰려다 만 글에서 가져와보겠음. 유명선수들의 키 입니다.
(마라톤) 이봉주 168cm, 황영조 170cm, 아베베 175cm, 하일레 게브르셀라시에 160cm(세계기록보유자)
(역도) 장미란 170cm, 무솽솽 173cm, 사재혁 168cm,
(레슬링) 심권호 160cm, 알렉산더 카렐린 192cm,
(체조) 양학선 160cm, 나디아 코마네치 153cm(14세 때의 키밖에 나오지 않지만, 루마니아는 키가 큰 나라중에 하나죠)

키 라는게 개인역량도 있고, 영양섭취와 수면시간과도 관련이 있는데다가 언제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지(예로, 성장기 지나면 큰 영향이 없겠죠)에 따라서 워낙 결과물이 달라짐. 그래서 일단 이 점을 집고 넘어가겠음.

그런데 약간의 일반화는 가능함
마라톤이랑 체조선수는 전반적으로 작았음.
마라톤의 경우에는 한 번 운동시에 기본 2시간을 잡고 해야함. 워낙 장기간 계속 신체에 수직방향으로 부하를 주어 성장판을 압박해버림.
체조선수역시 기본적으로 체조기능들을 익히기 위해 자기몸을 부하삼아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가함. 그래서 성장이 뎌뎌지는듯함.

반면 100m 우사인 볼트같은 경우에는 195cm임. 타이슨 게이도 키가 180cm임.
100m는 7초 이내 끝남. 반복연습을 하더라도 몸에 지속적으로 부하를 주진 않음.
또한 100m같은 경우에는 큰 키에 따른 긴 다리가 오히려 효율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유명선수가 키가 큰 듯함.
역도도 같은 맥락임. 오히려 역도도 무게를 들어올리는 시간은 짧기 때문에, 그 때 성장판이 오히려 적정하게 자극되어 키가 클 수 있음.
의외로 역도선수중에 큰 키를 지니신 분이 계심. 이건 좀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연습량이나 역도 시작시기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됨
2407 2012-07-31 00:18:47 4
결정타 필살기 뜬것같은데 [새창]
2012/07/31 00:16:54
양파그룹 치아라
2406 2012-07-31 00:18:47 6
결정타 필살기 뜬것같은데 [새창]
2012/07/31 00:25:16
양파그룹 치아라
2405 2012-07-31 00:06:00 0
인터벌 런닝과 그냥 파워워킹 무엇이 더 효과적일까요? [새창]
2012/07/30 22:54:26
인터벌이요

근데 인터벌은 보통 속도로 뛰다가 전력질주하다가 보통 속도로 뛰다가 전력질주 하는거에요... 장난아님 ;;;;

걷다 뛰다 정도가 아닙니다
2404 2012-07-30 23:50:13 0
[bgm] 꼬릿말... 네명의 님들꺼... [새창]
2012/07/30 21:00:34
져요요요요요요! 예전에 부탁드렸는데 안보여용 ㅠㅠ 만들어주시면 잘 쓰겠스빈다 ㅎㅎ
2403 2012-07-30 22:05:06 0
와 진짜 우리나라가 이렇게 카오스인건 처음 [새창]
2012/07/30 20:48:45
...
2402 2012-07-30 14:06:27 0
줄넘기 대체할것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7/30 12:47:34
줄넘기하고 무릎이 아프시면 몸무게가 조금 나가시는듯한데, 효과는 떨어지더라도 빨리 걷는거 추천합니다.

운동 평생할건데 몸 아작내시면.. 더구나 수험생이신데.. 아니됩니다.
2401 2012-07-30 14:05:16 0
[새창]
윗 분 말처럼 대두단백 프로틴이 있습니다만, 흡수율과 효율적인 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저는 비추하구요.

에그프로틴도 괜찮습니다만 많이먹으면 방구냄새 작렬이구요(계란 마니먹을때처럼)

유청단백중에 유당불내증(우유 못드시는분들.. ㅍㅍㅅㅅ..)때문에 유당을 제거한 프로틴도 있습니다. 이걸로 드셔보세요

대두단백 많이 들었는데 가격이 비싸면 그건... 사기꾼이라고밖에... 대두단백은 저렴하거든요.
2400 2012-07-30 14:02:47 0
[지식?!] 우리 몸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둬야 할 것들 [새창]
2012/08/03 09:22:32
일단 저도 어제 새벽경에 머리속에서 나오는데로 쓴거라 두서없고 정갈하지 못한점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ㅠㅠ)

사람이란게 단칼에 딱! 설명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존재니까요...
신체에 대해서 설명하는 여러가지 개념이나 이론들도 제가 말하는거 이외에도 너무나도 많고...
(전 인간은 동물이라는 전제하에 공포와 생존본능이라는 원초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전개했습니다)

말 또한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머리속에서 그대로 전달되면 참 편할텐데...

사실 보디빌딩도 과거 보디빌더들의 몸은 이렇게 과하게 우락부락하지 않았습니다.
20세기의 보디빌더들만 보아도 몸이 일반적인 수준에서 균형잡히게 과한(?)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쩍 보디빌더들의 몸이 더 탐나던데... 현대 보디빌딩은 근매스의 양을 엄청나게 늘리고 있더군요. 왜 인지 조금 궁금합니다.

뭐 이부분에 있어선 약간의 개인차가 있기도 한데,
저렇게 엄청난 근육맨들을 실제로 보면 참 경이롭다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만 저는 끌리진 않더라구요.

사실 저를 비롯한 평범한 운동하는 분들이나 다이어터분들은 이렇게까지 알아두어도 좋지만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고,
아래 요약부분 정도만 확실하게 알아두셔도 괜찮겠습니다.
2399 2012-07-30 14:02:47 0
[지식?!] 우리 몸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둬야 할 것들 [새창]
2012/07/30 04:21:33
일단 저도 어제 새벽경에 머리속에서 나오는데로 쓴거라 두서없고 정갈하지 못한점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ㅠㅠ)

사람이란게 단칼에 딱! 설명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존재니까요...
신체에 대해서 설명하는 여러가지 개념이나 이론들도 제가 말하는거 이외에도 너무나도 많고...
(전 인간은 동물이라는 전제하에 공포와 생존본능이라는 원초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글을 전개했습니다)

말 또한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머리속에서 그대로 전달되면 참 편할텐데...

사실 보디빌딩도 과거 보디빌더들의 몸은 이렇게 과하게 우락부락하지 않았습니다.
20세기의 보디빌더들만 보아도 몸이 일반적인 수준에서 균형잡히게 과한(?)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쩍 보디빌더들의 몸이 더 탐나던데... 현대 보디빌딩은 근매스의 양을 엄청나게 늘리고 있더군요. 왜 인지 조금 궁금합니다.

뭐 이부분에 있어선 약간의 개인차가 있기도 한데,
저렇게 엄청난 근육맨들을 실제로 보면 참 경이롭다고 밖에 표현이 안됩니다만 저는 끌리진 않더라구요.

사실 저를 비롯한 평범한 운동하는 분들이나 다이어터분들은 이렇게까지 알아두어도 좋지만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고,
아래 요약부분 정도만 확실하게 알아두셔도 괜찮겠습니다.
2398 2012-07-30 13:07:11 0
[지식?!] 우리 몸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둬야 할 것들 [새창]
2012/08/03 09:22:32
저 부분이 논점을 많이 흐리는 경우에는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아 ( __ )
2397 2012-07-30 13:07:11 0
[지식?!] 우리 몸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둬야 할 것들 [새창]
2012/07/30 04:21:33
저 부분이 논점을 많이 흐리는 경우에는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아 ( __ )
2396 2012-07-30 12:59:48 1
[지식?!] 우리 몸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둬야 할 것들 [새창]
2012/08/03 09:22:32
살짝 고쳐집고 가겠습니다.
중간에 남성호르몬이 많을수록 폭력적이라서 여성이 싫어한다는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있을거 같아서요. 저부분만 딱! 떼어놓고 보니 상당히 기분나쁘게 들리는군요(제가 써놓고도 ㅡㅡ)

사람은 사람을 만날 때 주로 이성적인 부분보단 직감에 의한 감성적인 부분을 더 활용합니다.
사람은 감성적인 동물이죠. 이성적으로 말할 수 없는 행태를 정말 많이 하는게 사람입니다.
사랑에 관해서도 그렇고, 우정에 관해서도 그렇고, 관계속에서도 정말 많이합니다.

또한 무의식의 발현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의식하고 자각해서 행동하기보단, 느낌으로 판단하죠.
왜? 라고 물어보면 판단해놓고서 이유를 외부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맥락에서 저 말씀을 드린거구요(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이유는 아! 근육 많아서 뭐 이정도?)
================
일단 일반적인 운동만으로는 남성 호르몬이 일반인과 상이할 정도로 분비되는건 아니죠 당연히... 운동중에 강도높은 운동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반적인 런닝이나... 이런정도로 많이 나오면 큰일나겠죠 ^^;;
실제로 일반적으로 중량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도 테스토스테론이 잘 나오지 않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충제중에 테스토스테론 부스터류를 드시는 분도 계세요 ^^ 흔히 말하는 호르몬 분비를 돕는 그런 물질을 섭취하는 것이죠.

===============================
남성호르몬이 많을수록 폭력적이라고 딱! 단정짓자는 의도는 아니에요 ^^ 제 말이 좀 그렇게 들릴수도 있겠네요. 잘 써야 하는건데.. 쩝 죄송합니다.
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호르몬이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단정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증거는 없다 & 성질은 성질일 뿐 호르몬이 성질을 규명하는 것은 아니다 -> 원인이 여러가지기 때문에 호르몬만의 영향이라고 딱 단정지어서 판단할 수는 없기 때문.

기본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을수록 폭력성, 성욕, 공격성,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3205&mobile&categoryId=2905(네이버 지식사전)

KIST 겸임교수님이 쓰신 테스토스테론 관련 칼럼에 보면, 이대 비뇨기과 교수님이랑 다른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http://블로그.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5109717&userId=joohi7 (링크가 안걸리는군요)

책에 관해서도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5347166&dencrt=O48lp5Ybt0sN7rft4dDhEFOat7HjPHR1%252BjWOkESZRcc%253D&term=%C5%D7%BD%BA%C5%E4+%BD%BA%C5%D7%B7%D0+%B0%F8%B0%DD%BC%BA&query=%ED%85%8C%EC%8A%A4%ED%86%A0%EC%8A%A4%ED%85%8C%EB%A1%A0+%EA%B3%B5%EA%B2%A9%EC%84%B1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점은 이거에요. 한가지 요인이 절대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 그게 아마 저 비뇨기과 원장님이 말씀하시고 싶은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2887681&dencrt=J3FO3Tacl3z%253%39v%252Fjd%252FaW4JlOat7HjPHR1%252BjWOkESZRcc%253D&term=%C5%D7%BD%BA%C5%E4+%BD%BA%C5%D7%B7%D0+%B0%F8%B0%DD%BC%BA&query=%ED%85%8C%EC%8A%A4%ED%86%A0%EC%8A%A4%ED%85%8C%EB%A1%A0+%EA%B3%B5%EA%B2%A9%EC%84%B1

다시 돌아가면
실제로 많은 연구결과들이 테스토스테론은 공격성과 성욕을 끌어일으킨다고 말하고들 있습니다.
그 발현 결과물 중 하나가 근육과 신체의 발달이기 때문이에요.
=======================================
또 여성이 월경을 하는 동안에 근육량이 많은 사람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발생하는 빈도수가 높아진다는 리서치 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네! 이거 맞습니다.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라기 보단,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은 사람에게 끌리는거에요.
그런 테스토스테론의 발현에 따른 결과물이 근육량이 많은 사람인데요. 근육량이 많은 사람도 보디빌더 기준이 아닌, 일반인 몸짱중에 슬림하지만 단단하고 잘빠지신 몸을 선호하는 거에요 ^^
보통 보디빌더급의 거대한 몸은 선호대상과는 좀 거리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남성분들도 보통 여성분들의 보디빌더급으로 갈라지고 근육빵빵하게 채워진 몸은 선호하지 않잖아요. 같은 맥락입니다.

다른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같은 여성분인데, 블라인드를 쳐 놓고 한 번은 평소, 한 번은 배란일인 여성분의 실루엣만 보여주고 남자 피실험자들에게
"어느쪽의 여성분이 더 이성적으로 끌리나요?" 라고 했더니 배란일인 여성분에게 더 끌려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395 2012-07-30 12:59:48 0
[지식?!] 우리 몸에 대하여 몇 가지 알아둬야 할 것들 [새창]
2012/07/30 04:21:33
살짝 고쳐집고 가겠습니다.
중간에 남성호르몬이 많을수록 폭력적이라서 여성이 싫어한다는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오해가 있을거 같아서요. 저부분만 딱! 떼어놓고 보니 상당히 기분나쁘게 들리는군요(제가 써놓고도 ㅡㅡ)

사람은 사람을 만날 때 주로 이성적인 부분보단 직감에 의한 감성적인 부분을 더 활용합니다.
사람은 감성적인 동물이죠. 이성적으로 말할 수 없는 행태를 정말 많이 하는게 사람입니다.
사랑에 관해서도 그렇고, 우정에 관해서도 그렇고, 관계속에서도 정말 많이합니다.

또한 무의식의 발현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의식하고 자각해서 행동하기보단, 느낌으로 판단하죠.
왜? 라고 물어보면 판단해놓고서 이유를 외부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맥락에서 저 말씀을 드린거구요(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이유는 아! 근육 많아서 뭐 이정도?)
================
일단 일반적인 운동만으로는 남성 호르몬이 일반인과 상이할 정도로 분비되는건 아니죠 당연히... 운동중에 강도높은 운동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반적인 런닝이나... 이런정도로 많이 나오면 큰일나겠죠 ^^;;
실제로 일반적으로 중량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도 테스토스테론이 잘 나오지 않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충제중에 테스토스테론 부스터류를 드시는 분도 계세요 ^^ 흔히 말하는 호르몬 분비를 돕는 그런 물질을 섭취하는 것이죠.

===============================
남성호르몬이 많을수록 폭력적이라고 딱! 단정짓자는 의도는 아니에요 ^^ 제 말이 좀 그렇게 들릴수도 있겠네요. 잘 써야 하는건데.. 쩝 죄송합니다.
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호르몬이 영향을 주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단정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증거는 없다 & 성질은 성질일 뿐 호르몬이 성질을 규명하는 것은 아니다 -> 원인이 여러가지기 때문에 호르몬만의 영향이라고 딱 단정지어서 판단할 수는 없기 때문.

기본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을수록 폭력성, 성욕, 공격성,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3205&mobile&categoryId=2905(네이버 지식사전)

KIST 겸임교수님이 쓰신 테스토스테론 관련 칼럼에 보면, 이대 비뇨기과 교수님이랑 다른내용이 적혀져 있습니다.
http://블로그.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5109717&userId=joohi7 (링크가 안걸리는군요)

책에 관해서도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5347166&dencrt=O48lp5Ybt0sN7rft4dDhEFOat7HjPHR1%252BjWOkESZRcc%253D&term=%C5%D7%BD%BA%C5%E4+%BD%BA%C5%D7%B7%D0+%B0%F8%B0%DD%BC%BA&query=%ED%85%8C%EC%8A%A4%ED%86%A0%EC%8A%A4%ED%85%8C%EB%A1%A0+%EA%B3%B5%EA%B2%A9%EC%84%B1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점은 이거에요. 한가지 요인이 절대적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 그게 아마 저 비뇨기과 원장님이 말씀하시고 싶은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2887681&dencrt=J3FO3Tacl3z%253%39v%252Fjd%252FaW4JlOat7HjPHR1%252BjWOkESZRcc%253D&term=%C5%D7%BD%BA%C5%E4+%BD%BA%C5%D7%B7%D0+%B0%F8%B0%DD%BC%BA&query=%ED%85%8C%EC%8A%A4%ED%86%A0%EC%8A%A4%ED%85%8C%EB%A1%A0+%EA%B3%B5%EA%B2%A9%EC%84%B1

다시 돌아가면
실제로 많은 연구결과들이 테스토스테론은 공격성과 성욕을 끌어일으킨다고 말하고들 있습니다.
그 발현 결과물 중 하나가 근육과 신체의 발달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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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성이 월경을 하는 동안에 근육량이 많은 사람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발생하는 빈도수가 높아진다는 리서치 결과를 본 적이 있습니다.

네! 이거 맞습니다.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라기 보단,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은 사람에게 끌리는거에요.
그런 테스토스테론의 발현에 따른 결과물이 근육량이 많은 사람인데요. 근육량이 많은 사람도 보디빌더 기준이 아닌, 일반인 몸짱중에 슬림하지만 단단하고 잘빠지신 몸을 선호하는 거에요 ^^
보통 보디빌더급의 거대한 몸은 선호대상과는 좀 거리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남성분들도 보통 여성분들의 보디빌더급으로 갈라지고 근육빵빵하게 채워진 몸은 선호하지 않잖아요. 같은 맥락입니다.

다른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같은 여성분인데, 블라인드를 쳐 놓고 한 번은 평소, 한 번은 배란일인 여성분의 실루엣만 보여주고 남자 피실험자들에게
"어느쪽의 여성분이 더 이성적으로 끌리나요?" 라고 했더니 배란일인 여성분에게 더 끌려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2394 2012-07-30 03:15:34 0
으아니 챠!! 왜 등근육이 안자라는거야!!! [새창]
2012/07/30 03:06:38
정자세로 호흡법 조절하면서 해보세요. 렛풀다운 같은경우 떙길때 호흡 후 하고 내뱉어주세요. 이왕이면 이런 기구류로 해주세요.

무게 낮추시고 제대로 자극주시는 법 부터 배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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