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10kg 다이어트 인증 [새창]

...? 외부 스크랩 반대 때문에 전 안보이는데...

3607 2012-10-31 08:54:53 0

정말살빼고싶어요 [새창]

살을 빼야 키가 커지는데.... 오히려 ㅎㅎ;;

정상에서 그닥 과한 체중은 아니니, 3시세끼만 먹고 간식 일절 금지. 밥량은 현재 제법 드신다면 일반 성인밥량의 2/3~1/2까지 줄일것.

운동은 걷거나 뛰거나 줄넘기(줄넘기는 무릎에 무리가 올지 안올지 모르곘네요 체중이...) 하시면 되고

근력운동 하시면 좋지만 현재 여건상 살짝 어려울 듯 하니.. 일단 유산소로 정상체중범위까지 끌어내리세요.

근력운동은... 이 게시판에 보면 ogas1님이 서킷(서키트)트레이닝 이라고 올리신게 있었던것 같은데, 그거 참조하세요.

운동법은 인터넷으로 전체적인 방향만 제시할 수 있지, 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긴 참 어렵습니다. 이게 몸으로 하는거라...

3606 2012-10-31 08:51:16 0

허벅지 두꺼우신분들.. [새창]

짜증나는건

예전에 살 쪘을때 느꼈던 허벅지 안쪽이 붙는 더러븐(?) 느낌이

근육붙이면서 다시느껴지는 이 불편한 진실...

바지핏을 위해 적당히만 붙여야지... ㅠㅠ

3605 2012-10-30 13:09:47 0

남성 캐릭터정장 매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 [새창]

이런건 스크랩 후 닥추

3604 2012-10-30 09:58:48 2

[새창]

근육은 유지가 더 어렵습니다. ㅎㅎ

3603 2012-10-30 09:58:23 0

살을빼고싶은건아닌데요.. [새창]

라바브부님이 다 설명해놓으셔서 굳이 쓸 말이 없네요 ㅎㅎ

살을 "건강", 즉 이쁘게 찌우시려면 근력운동을 통한 동화작용(근육도 붙이고, 어느정도 살도 붙습니다)으로 몸을 탄력있게 찌우셔야 합니다.

헬스장 굳이 안 다니셔도 됩니다만, 일상생활에서 근육을 붙이기란 쉽지 않고 일반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붙이기란 여간... ㅎㅎ

그래서 헬스장을 가는겁니다.

3602 2012-10-25 23:00:54 0

지금은 저녁 9시 55분 [새창]

1 저는 이미 몸을 열심히 불리고 있습니다 ㅎㅎ
선수급의 몸울 원하는건 아니고 몸좋은 일반인 정도를 원하는지라 저렇게 열심히는 안해도 되지만 ^^
잘 먹어주면서 몸불리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열심히 불려보아요 ㅎㅎ 홍금보님도 힘내세요

3601 2012-10-25 22:43:44 0

지금은 저녁 9시 55분 [새창]

저 골격근에 저 체지방이면 유지하는게 일이겠네요... 에휴 마음 많이 쓰리셨을듯...ㅜ ㅜ

3600 2012-10-25 22:42:57 0

지금은 저녁 9시 55분 [새창]

1 아이고.... 쾌차를 빕니다. 대회는 또 기회가 있으실거에요. 다음 대회때 이름 올리시길 바랄게요 ㅎㅎ

3599 2012-10-25 22:34:38 0

지금은 저녁 9시 55분 [새창]

체지방 3% 대단하시네요! 노력의 흔적이 보입니다.

골격근도그렇고 ㅎㅎ 보디빌더이신줄~~

3598 2012-10-25 22:32:38 0

오늘의 운동. 10월 25일. [새창]

저도그런의미에서 반대를^^

그나저나 역시 사람몸은 천차만별이라고 느끼는게 같은 체성분구성이라도 실제 몸은 확연히 다르군요.

체성분 구성이라도 백프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예 같네요

3597 2012-10-25 14:59:14 6

[bgm] 96년생 부부.jpg [새창]

결국 애가 고아원으로 갔나보네요... 에휴... 안타깝다 훈훈하다 하려다가

댓글보고 저 아이들을 용서해줄 마음은 사라지네요.

3596 2012-10-24 14:17:41 0

[새창]

1 동감합니다.

추가로, 운동할 때 크게 두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부와아아아아아아 -> 방전 인 사람이 있고
처음엔 으으ㅜ후라어ㅜㅎㅇ라훙ㄹ -> 에너지 뽜이야!!! 인 사람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후자이신것 같습니다. 몸이 풀려야 중량이 올라가는 사람. 그럼 중량 더 올리셔도 됩니다.

3595 2012-10-24 09:14:19 6

일제의 잔존 [새창]

그리고 여기 댓글 단 빠른 비꼬는 사람들 웃긴게

빠른가지고 나이따지는게 쌍놈 문화라고 뭐라고 하면서

막상 본인도 쌍놈 문화에 매몰되어 있으신 분 많네요.

3594 2012-10-24 09:13:53 4

일제의 잔존 [새창]

그리고 여기 댓글 단 빠른 비꼬는 사람들 웃긴게

빠른가지고 나이따지는게 쌍놈 문화라고 뭐라고 하면서

막상 본인도 쌍놈 문화에 매몰되어 있으신 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