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현존하는 귀족학교.jpg [새창]

같은 영어인데 귀족과 일반인들이 쓰는 단어, 억양, 발음이 다름.
Batter는 귀족들 발음은 배터, 일반인 계급 발음은 배어임.
일반인들이 “it’s a great day라고 할 때,
귀족들은 “it’s a jolly good day, indeed”라고 말함.
일반인들이 “Oh, shit!”이라고 하면
귀족들은 “Oh, crumbs!”라고 고상하게 말함.
POSH를 쓰는 귀족 출신 배우들이 연기를 잘 하면
기사 작위도 받고 상도 받지만
일반인 출신 배우들은 연기 아무리 잘 해도 배역에 제한이 있음.
특히 일반인 출신 배우들이 귀족 역할하면 욕 먹음.

13686 2023-03-26 15:07:06 0

아프리카 케냐 흑인녀.GIF [새창]

블랙핑크 리사 닮은 것 같기도…

13685 2023-03-26 15:05:28 1

사회적기업이라고 소문난 갓뚜기의 직원대우 [새창]

연봉인상률이 그렇다는 거임.
예를 들어 신입 연봉인상률이 15%라면
1년차 10%, 2년차 5% 뭐 이런식이라는 거임.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일 뿐
자세한 수치는 나도 모름.

13684 2023-03-26 01:46:38 13

펨코에서 어느 보일러 회사에게 고소당한 사람 [새창]

귀뚜라미 회장인가 하는 자의 행적을 보건대
10새끼와 병신의 싸움

13683 2023-03-25 16:39:46 9

열도를 다스리는 올바른 자세 [새창]

2000년에 오사카에 있을 때,
길거리에서 길 물어보다가
왜놈새끼한테 살짝 무시 당한적이 있었음.
저녁 때 거기서 오래 살던 형들한테 얘기했더니
다음에 또 그런일이 생기면
싸대기를 있는 힘껏 후려치라는 거임.
그러면 왜놈들은 자기 잘못이 없어도 잘못했다고 머리를 조아릴거라 함.
그리고 그 왜놈은 집에 가서 열 받아 죽을 거라 함.
일본에 변태들에 많은 이유가
그런 스트레스를 각종 변태행위를 통해 풀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나는 며칠 후, 어깨를 부딪히고도
위아래로 눈을 부라리던 어떤 왜놈새끼의 싸대기를 후려쳤고…
맞은 왜놈은 내게 머리를 조아리며 “모오시와케고자이마센“이라고 함.
왜놈들은 진~짜로 자기가 잘못했다고 느끼거나
제대로 사과하지 않으면 좆되겠다 느끼면
쓰미마센이나 고멘나사이가 아니라
申し訳ございません(모오시와케고자이마센)이라고 함.

13682 2023-03-25 01:21:07 1

97년생 남자 인기투표근황.jpg [새창]

투표 잘 해라

13681 2023-03-24 18:33:42 10

경찰 반민특위 습격 사건... [새창]

그래서 제가 그동네를 안 갑니다.
혹시 갈 일 있으면 차에 기름도 미리 넉넉히 넣어두고,
가서 배고파도 밥도 안 사먹습니다.
심지어 그쪽 동네에 위치한 톨게이트 조차도 이용하기 싫어서
한시간 이상 더 걸리는 길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교촌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도 안 먹습니다.
둘다 그쪽 동네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거든요.

13680 2023-03-23 23:55:05 5

[속보] 헌재, 법무부·검찰 '검수완박' 권한쟁의 각하 [새창]

권한쟁의 심판 청구한 게 한동훈인데,
헌재에서 “법무장관은 권한 없음” 해버림.

13679 2023-03-23 23:52:48 3

맨날 "나는 독거노인이여 ㅋㅋ" 드립치고 다녔더니 [새창]

저는 스스로를 “독거노총각“이라고 부릅니다.

13678 2023-03-22 19:41:29 5

직장동료 말투가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떡하죠ㅠㅠ [새창]

예전 여자친구가 나랑 하고 나면
“아~ 개운해~” 했었음.

13677 2023-03-22 12:35:17 28

외통위에서 천공 음성 나오자 그걸 가로막는 국힘당... [새창]

김석기 저 개.새끼!!!
천벌을 받아야 할 새끼가 외통위원장을 하고 앉았네.
경주시민들!!! 아주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13676 2023-03-22 12:15:16 0

비행기 날짜 착각해서 퍼스트클래스 탄 후기.jpg [새창]

어느날 동생이 부산으로 술 마시러 오래서
급히 알아봤더니 주말이라 KTX는 만석이고
항공편도 하나도 없음.
대기자 명단에 이름이라도 올려놓자는 생각으로
김포공항으로 향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검색함.
기적적으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자리가 하나 나옴.
가격은 거의 두배임.
좋은점은, 남들 미리부터 줄 서서 기다릴 때
의자에 편히 앉아 있다가
바로옆 전용게이트로 줄 안 서고 들어감.
자리도 맨 앞쪽이라 내릴 때 제일 먼저 내림.
좌석도 좀 넓음.
별로인 점은, 사무장이 와서 인사하고
뭐 필요한 거 없냐고 자꾸 귀찮게 함.
예전 비즈니스에서 다운그레이드 됐음.
비즈니스는 이코노미랑 구역도 분리돼 있고
시트도 꽤 넓고 좋은 거였는데,
프레스티지는 그냥 이코노미 맨 앞줄에다가
앞뒤 간격이 좀 넓은 정도임.
국내선 한시간 정도 타면서 두배 요금 내고
이코노미보다 아주 조금 더 나은 프레스티지를 굳이 탈 필요 없을 것 같음.

13675 2023-03-22 11:49:46 0

곧 나올 신형 81mm 박격포 [새창]

보병용 지원화기로 박격포만큼 가성비 좋은 게 없습니다.
포병 지원 없이 소대단위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13674 2023-03-22 11:43:27 2

곧 나올 신형 81mm 박격포 [새창]

1 선 넘지 맙시다.

13673 2023-03-22 11:41:05 13

하나의 머리를 자르면 두개의 머리가 자라나지 [새창]

역정보를 흘렸는데도 스파이가 안 나온다는 건,
스파이가 여럿이란 얘기임.
자기들끼리 정보를 대조해봤더니
서로가 갖고 있는 정보가 다르니까
함정이라 생각하고 아무짓도 안 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