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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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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2 2022-10-29 17:18:10 1
[새창]
밤 11시까지 예약한 그사람들도 다 저런식으로…
13311 2022-10-29 17:08:55 3
이름 학과 주제 삼위일체 [새창]
2022/10/27 19:35:48
문과는 지필묵과 주댕이만 있으면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
13310 2022-10-29 06:58:15 4
[새창]
남의 목숨값으로 공짜를 바라는 사람이 저렇게 많았다는 건가?
13309 2022-10-28 08:36:26 5
맞지도 않는 레깅스를 입은 장원영.gif [새창]
2022/10/28 00:20:25
할머니한테 데려다 주고 샆다
13308 2022-10-28 00:11:38 1
귀신의 집에서 쫓기는데 문까지 안열림 [새창]
2022/10/27 14:28:55
서로 본분에 충실하네요
13307 2022-10-28 00:10:04 2
일당 60만원(?)짜리 노가다.txt [새창]
2022/10/27 21:24:47
인생이 한참 힘들 때, 후배네 인력사무소에 나갔었음.
인력 단가 13만일 때, 18만 주는 현장 가라고 해서 갔음.
석재팀 곰빵이었는데, 다행히 모래 나르는 거였음.
1층부터 3층까지 팀장이 지정해주는 곳마다
열댓번씩 날라다주면 되는 일이었음.
오전 내내 쎄빠지게 날라서 겨우 반쯤 날랐음.
밥 먹고 오후일 하고 있는데, 위쪽에서 난리가 났음.
모래 부은 위치가 잘못됐다는 거임.
팀장이랑 아저씨들이 티격태격하더니
오전 내내 날라놨던 거 다시 퍼다가 옮기라고 함.
그순간 머리가 띵해짐.
담배 하나 피우고 군소리 없이 날랐음.
쉬지도 않고, 토 나올 것 같은 것도 참고,
다리가 후들거려도 이 악물고 버텨가며 날라서
겨우겨우 시간내에 다 날라다 놨음.
팀장이 미안하다며 25만원 주더니
아예 자기네랑 같이 일하자고 꼬심.
원래 초보는 18만 주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일하는 게 마음에 든다며 20 주겠다고 함.
필요하면 사무실에 연락하시라고 하고 왔음.
그리고 두번 다시 그 현장 안 갔음.
13306 2022-10-27 21:43:11 0
[후방]벗겨진거 보고 자위하는 중 [새창]
2022/10/27 01:42:52
너무 아까기만 하는 것도 미덕은 아닙니다.
필요한 곳에 적절히 소비하는 것이 미덕입니다.
자린고비 같은 삶은 자지(自止)하시어
풍요로운 삶을 보지(保持) 하시길…
13305 2022-10-27 21:29:58 2
한국인 10명중 1명만 안다는 단어 [새창]
2022/10/27 20:27:46
난 요즘도 자주 쓰는데…
13304 2022-10-27 19:14:22 2
승용차가 중앙선 넘어 돌진…등교하던 학생 5명 봉변 [새창]
2022/10/27 15:46:07

저도 조금 보탰습니다.
부끄러워서 금액은 가렸습니다.
13303 2022-10-27 19:10:37 2
승용차가 중앙선 넘어 돌진…등교하던 학생 5명 봉변 [새창]
2022/10/27 15:46:07
역시 보배로운 친구들…
13302 2022-10-27 19:05:59 27
항공기 비상사태 때 승무원들이 반말로 소리 지르는 이유. [새창]
2022/10/27 15:25:57
소울리스좌처럼
머리~! 숙입니다~! 안 숙~! 이면~! 다다 죽습니다~!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도~! 죽습니다~!
사랑하는 부모형제 다다 죽습니다~!
이렇게라도 했어야 했나?
13301 2022-10-26 17:44:20 2
[역수입]보급라면과 궁대붕당정치 [새창]
2022/10/26 14:16:19
군대에서 보급하는 음식 종류
주식 : 쌀, 밀가루 등
부식 : 모든 종류의 반찬
증식 : 주, 부식 외 모든 음식. 라면, 빵, 우유, 각종 음료 등.
13300 2022-10-26 11:41:35 1
ㅇㅎ) 검색주의 [새창]
2022/10/26 09:53:59
어머니를 대신해 정성 들여 키워주신 유모를 안 보다니…
13299 2022-10-26 11:08:44 0
군대 『깍두기 기습 사건』 [새창]
2022/10/25 14:09:21
1 저희는 황천항해 때 겪어봤습니다.
태풍, 강한 너울 등 해상 기상이 좋지 않은 상태를
‘황천‘이라고 합니다.
1996년에, 6m 쯤 되는 파도 때문에 조리실 다 엎어지고
조리병들 팔 부러지고 난리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맛대가리 없는 비상식량으로 버텨야 했습니다.
아무맛도 안 나고 퍽퍽하기만 한 탄수화물 블럭 맛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와중에 미해군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랑
훈련은 훈련대로 다 뛰고…
13298 2022-10-26 11:01:05 0
펌) 어머니일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22/10/25 20:54:57
1 모두 다 정규직화 해달라가 아니었습니다.
도로공사 요금수납원, 서울도시철도공사 청소노동자,
식당노동자 등을 정규직화 할 때,
20대들이 제일 많이 했던 말이
“우리는 열심히 노력해서 시험 보고 들어가는데,
저들은 노력도 없이 정규직이 되었다”였죠.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때도 그랬습니다.
알바천국 보고 알바하러 왔다가 정규직 됐다는 둥
얼토당토 않은 말들이 많았죠.
20대들의 공정은 딱 한가지입니다.
모두가 시험 보고 경쟁해서 들어오라는 겁니다.
그들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계급으로 인식해요.
노력해서 쟁취하는 게 정규직,
노력 없이 획득하는 건 비정규직.
그러니까 노력 없이 정규직을 ‘획득’해선 안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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