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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8 2021-11-11 23:38:48 0
미국 스타벅스에서 톨사이즈 주문시 무시 당하는 이유.jpg [새창]
2021/11/11 15:37:41
오렌지, 오린지, 오뤤쥐, 어린지, 어뤤쥐
다 알아듣던데요.
11797 2021-11-11 22:22:34 4
20여년전 충격의 sbs 인기가요 [새창]
2021/11/11 18:42:46
나는 저걸 직접 봤다!!!
이 얼마나 축복 받은 세대냐!!!
11796 2021-11-11 22:16:36 0
요즘 떡 근황.jpg [새창]
2021/11/11 16:06:05
이런거 저런거 새로운 거 실험해보다
대중의 선택을 받은 것들이 살아남아
전통이 되고 문화가 되겠죠.
임진왜란 때 고추가 들어온 이후
우리 식생활에 고추가 중요한 식재료가 되었듯이 말이죠.
11795 2021-11-11 22:08:30 6
누가 위에 포샵으로 버터 좀 얹어주세요 [새창]
2021/11/11 15:08:05
우리는 이제부터 이걸 “버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11794 2021-11-11 13:52:27 19
불고기 : 한국 고기구이의 문화사 [새창]
2021/11/11 11:27:34
야키니쿠(焼肉 やきにく)라는 이름이 한국으로 전해져
‘불고기’가 되었다는 말도 어불성설인게,
‘야키’는 ‘구이’라는 뜻이에요.
야키니쿠는 구운고기 또는 고기구이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단 말이에요.
야키만두를 불만두라고 하지 않잖아요.
야키소바를 불소바라고 하지 않잖아요.
야키니쿠라는 이름 자체도
재일조선인들이 고기구이집을 하면서
일본사람들이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지은 이름이에요.
황교익 씨에 대해 악감정은 없어요.
그런데, 그양반은 전형적인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 같단 말이에요.
지식 수준이 되게 얕고 좁아요.
그러다보니 자꾸 논란이 되는 거예요.
11793 2021-11-11 13:41:37 17
김종국 결국 검사함.jpg [새창]
2021/11/11 10:33:42
하나 덧붙이자면,
그 양놈 유투버가 100만불 내기 걸었죠.
우리돈으로 11억 8천 4백 7십 만원
11792 2021-11-11 13:38:19 1
신입 사장님 쓰시게 연필 한 자루 깍아 와라 [새창]
2021/11/11 08:39:50
사장 : 야! 연필을 어떻게 깎았길래 대자마자 부러지냐?
다시 잘 깎아와봐!
11791 2021-11-11 13:36:18 7
골때녀 어제자 명장면.gif [새창]
2021/11/11 11:50:25
얼마나 약이 올랐으면… ㅋㅋㅋㅋㅋㅋ
11790 2021-11-11 02:24:15 1
한 짤로 보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상황 [새창]
2021/11/10 18:34:42
조국 장관 사모펀드 갖고 그 지랄들을 해대더니
정작 지들이 해쳐먹고 있었네.
11789 2021-11-10 23:38:59 1
종부세 폭탄 기사엔 실거래가 내용이 있는지 꼭 봅시다 [새창]
2021/11/08 12:59:50
개발 예정지 공시지가를 누르는 건
보상액 때문이 아나잖아요.
투기꾼들 몰려서 아사리판 되는 거 막으려고 그러는 거잖아요.
11788 2021-11-10 23:18:48 0
'내 집이 주차장 부지로?' [새창]
2021/11/10 17:00:18
코미디빅리그의 어떤 코너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나네요.
“딱~!!! 보면 몰라?!!!”
11787 2021-11-10 22:59:41 24
엄마 먼저 딸년 먼저, 쌍으로 지룰해요. [새창]
2021/11/10 16:24:14
“은행 잔고 위조 사건”이라고 얘기하는데,
공범이 이미 “사기”로 실형을 받았어요.
그럼 당연히 “윤석열 장모의 사기 사건”이어야 하는데,
이놈의 언론들은 절대로 사기란 말을 안 써요.
은행 잔고를 위조한 목적이
내 돈 안 들이고 남의 돈 먹으려던 거잖아요.
타인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득을 취하는 건 사기잖아요.
그런데 누구도 사기 사건이라고 하질 않아요.
거 참 희한하죠?
11786 2021-11-10 22:53:06 3
남자가 노는 법 (순한맛 Ver) gif [새창]
2021/11/10 19:59:09
완전 편하고 좋은데
11785 2021-11-10 16:24:07 0
술집 손님 유형 (전지적알바시점) [새창]
2021/11/10 12:05:07
저랑 같이 마셔요.
11784 2021-11-10 14:38:54 18
고수들의 싸움 [새창]
2021/11/09 15:08:12
얘네들 머릿속에는 자기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와호장룡 속 주인공 처럼 느껴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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