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31
방문횟수 : 445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498 2021-09-23 10:48:37 4/4
기도로 임신시킨 목사와 아내 .. 그뒷 이야기 [새창]
2021/09/23 08:59:39
예수의 엄마는 ‘마리아’
마리아의 남편은 ‘요셉’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해서 예수를 낳고
평생 동안 ‘동정녀’로 살았다고 함.
즉, 요셉은 평생 동안 마리아랑 한 번도 못 했음.
11497 2021-09-23 10:34:22 13
<조선일보, 국민의힘, 토건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재명후보 페이스북 [새창]
2021/09/22 14:57:13
그렇죠.
지금 법안 제출해버리면
찬성도, 반대도 못하는 상황이 돼 버리겠네요.
11496 2021-09-23 00:27:16 0
요즘 고등학생들 졸업사진의 원조.jpg [새창]
2021/09/22 17:16:07
경성고등공업학교 = 서울대 공대
11495 2021-09-23 00:10:18 2
한국말에 충격받은 일본인.jpg [새창]
2021/09/22 21:42:40
유행에 뒤떨어진 사람들 어솨여
11494 2021-09-23 00:09:22 12
백신 허브국가로 한걸음 더 전진 [새창]
2021/09/22 05:51:25
지금 문 대통령이랑 회담하겠다고 신청한 나라가
20개가 넘는다고 하네요.
그 중 영국과 베트남은 이미 문 대통령과 회담을 마쳤구요.
11493 2021-09-22 16:49:05 1
"이재명 옳았다", 100% 재난지원금 지급 '전국 확산' [새창]
2021/09/22 09:33:20
닉네임 꼬라지 봐라.
세금 내는 사람들을 왜 차별합니까?
적게 버는 사람에겐 세금을 적게 받고
많이 버는 사람에겐 세금을 많이 받아서
공평하게 골고루 나눠줘야죠.
국가적 재난상황을 맞닥뜨린 건 똑같은데,
누군 주고 누군 안 주면
치사하고 더러워서 세금 낼 맛 나겠어요?
누누이 얘기하지만
이재용이 아무리 탈세를 많이 했어도
나보단 월등히 많은 세금을 내잖아요.
그럼 이재용에게도, 그 자식들에게도 혜택을 줘야죠.
그래야 이재용이 자신과 자식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세금을 내겠죠.
11492 2021-09-22 16:39:17 1
ㅇㅎ) 마리 앙투아네트의 몸매는 어땠을까? [새창]
2021/09/22 12:59:40
세상 근심걱정 없이 너무 해맑았던 게 죄라면 죄
11491 2021-09-22 16:35:00 5
연봉 개쩌는 정원사 [새창]
2021/09/22 13:34:10

정원사라고 해서 이건 줄…
11490 2021-09-22 16:33:37 3
"정부, 경찰력 이용해 백신 강제 접종 추진" [새창]
2021/09/22 10:33:59
YTN에서는 저 가짜뉴스의 팩트를 확인해서
거짓정보라고 알려준 겁니다.
11489 2021-09-22 15:14:41 20
중국방송 근황 [새창]
2021/09/22 11:05:45
몇년 전 : 한복과 아리랑은 조선족의 전통 문화다.
최근 : 한복과 아리랑은 원래 중국 거다.
그럼 중국인들은 죄다 조선족이냐?
11488 2021-09-22 15:07:59 36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1 22:14:41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라스트님 말 하는 꼬라지가 영 아니올시다라서
기어이 한마디 보태렵니다.
의협이 금권선거라서 그밥에 그나물라구요?
그 꼬라지를 누가 만들었어요?
의협 회원인 의사들이 만들었잖아요.
누구는 그 꼬라지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고
누구는 그 꼬라지 되도록 외면해서 만든 거잖아요.
뭐요? 의협이 쓰레기고 희망을 둘 수 없어요?
스스로 고쳐 보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 당신 같은 쓰레기들이 버린 쓰레기가
바로 작금의 의협이에요.
왜요? 의협이랑 싸잡아 쓰레기 취급 당하니 열 받아요?
자존심 상해요?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이명박근혜가 대통령이 됐어요.
그런데 우린 남탓 안 하고 치열하게 반성하고 싸워서
박근혜 끌어내리고 이명박 구속 시켰어요.
의사들은 왜 안 그래요?
반성 하라구요. 스스로 고쳐 보라구요.
자정 능력도 의지도 없는 주제에
누굴 보고 무지성이래?
의사들이야말로 무지성이에요.
당신들은 의료 지식을 갖춘 기능인일 뿐이에요.
11487 2021-09-22 02:47:33 48
의료복지를 반대하는 미국인 [새창]
2021/09/21 22:14:41
이익단체 대변인 같은 개소리야말로 무지성이죠.
의대정원 확대도 반대, 수가 조정도 반대.
기피과란 게 왜 생겼어요?
몸은 고된데 돈이 안 되니까 그런 거잖아요.
우리나라에 분만 받는 산부인과가 왜 없어져요?
출산율이 낮아져서? 아니잖아요.
돈이 안 되니까 산부인과를 전공하고도
분만 안 받고, 부인과나 다이어트 처방만 하는 거잖아요.
그걸 수가 조정해서 맞춰주겠다고 했더니
의협에서 뭐라고 했어요?
수가 조정 할 거면 다 해주라고 했죠?
다 해주라는 건 뭐예요? 수가 인상이죠?
수가 인상은 보험재정 악화를 불러오고
2030 세대에게 부담을 지우는 거예요.
정부가 안 받아 주니까 어떻게 했어요?
의대정원 확대를 볼모로 딜을 하려고 했죠?
그래서 작년에 코로나 환자 목숨을 볼모로
그 지랄을 했던 거잖아요.
시험 성적 잘 받아서 커트라인 높은 의대 나오니까
나머지 사람들이 개돼지로 보이죠?
내신등급, 수능등급이 인간 등급으로 보이죠?
내가 늘 하는 말이 있어요.
문과는 지필묵과 주댕이만 있으면 세상도 지배할 수 있다고…
당신들은 기껏해야 안철수지만
당신들이 무시하는 보통사람들은
노무현도 되고, 문재인도 되고, 이재명도 될 수 있어요.
11486 2021-09-22 02:16:56 1
모든 한국인이 속은 이것 [새창]
2021/09/21 18:59:17
봉투끝을 열어서 절개면이 보이면
손가락을 절개면에 넣어 쭉 밀면 쉽게 뜯어집니다.
11485 2021-09-22 02:15:16 5
마흔 넘어서 알게된 친구의 중요성.jpg [새창]
2021/09/21 17:09:14
저는 마지막 댓글에 공감합니다.
마흔아홉 먹고 보니, 20대 때 인맥은 거의 남아 있질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 때는 많은 사람을 만나봐야 합니다.
의미 없이 몰려 다니며 술만 마시고 게임만 하는 사이일 지라도
그런 과정을 거쳐 내가 성장하는 겁니다.
지금의 나는 그때의 철없던 내가 만들어준 겁니다.
이용 당하기도 하고, 상처 받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 더 단단해집니다.
저는 “나이는 짤짤이 해서 따먹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즐겨 씁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그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겁니다.
윤동주 시인께서 쉽게 쓰인 시에 괴로워 하셨듯,
쉽게 먹는 나이는 없습니다.
11484 2021-09-22 02:03:21 0
친구에게 옷이 좀 야하지않냐고 물어봤다.kakao [새창]
2021/09/21 17:10:54
제가… 남자로서… 제대로 보고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6 267 268 269 2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