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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5 2021-04-14 16:20:51 29
백종원이 극찬한 호떡 [새창]
2021/04/14 07:29:50
지난해에 몇달 장사 안 하셨대요.
장사하시던 건물이 무허가라고 누가 민원 넣었대요.
재래시장 골목에 오랫동안 있던 가게다 보니
사장님도 잘 모르셨던 것 같은데,
지금까지 가만히 있던 어떤 누군가가
그집 장사 잘 되는 거 보고 민원 넣었나봐요.
지금은 정상적으로 허가 받고 영업 재개하셨습니다.
10334 2021-04-14 16:15:56 1
100만 마일 달린 토요타 픽업 [새창]
2021/04/13 18:10:22
그러게 이시국에 렉서스에는 왜 가셔갖구...
10333 2021-04-14 16:11:34 1
턱이 튀어나오고 뒷통수 평평하면 조선인 [새창]
2021/04/14 08:08:28
저새끼가 우리를 건드릴 땐 불매운동 말곤 방법이 없었는데,
이제 NHK를 건드렸으니 팝콘 사다놓고
둘의 싸움을 지켜보면 되는 건가?
10332 2021-04-14 15:31:59 4
자기 회사명 몰랐던 고자 [새창]
2021/04/14 11:27:34
IMF 이후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1. 우리 기업들을 인수한 해외자본들이 강제로 개명.
예) 제일은행 -> SC(Standard Chartered)제일은행
2. IMF의 시장개방 요구에 따라
국내기업을 해외자본에 개방하는 과정에서
해외자본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개명.
3. 글로벌화가 유행하면서 나고 따라 개명.
10331 2021-04-14 15:27:03 1
자기 회사명 몰랐던 고자 [새창]
2021/04/14 11:27:34
맞는말 해서 칭찬해주시려나 보다
10330 2021-04-14 15:25:23 0
자기 회사명 몰랐던 고자 [새창]
2021/04/14 11:27:34
Lotte Giants와 쌍둥이팀이라는 의미로
LG Twins입니다.
10329 2021-04-14 04:16:26 46
이것이 한국 기자의 수준 [새창]
2021/04/14 01:29:48
내용 들여다 봤더니,
코로나 바이러스에 불가리스 부어보니 사멸하더라.
입으로 불가리스를 마시면
구강 내 코로나 바이러스도 죽지 않겠냐.
라고 남양에서 발표했더군요.
불가리스가 기도로 들어가면
기도 내 바이러스를 죽이기야 하겠지만
사람도 같이 죽겠죠.
10328 2021-04-13 23:07:37 1
한국의 미래 예언, 무한도전 [새창]
2021/04/13 15:16:59
지금 무한도전 <선택2014> 재방송 보고 있음.
후보단일화 하자면서 서로 물어뜯고 있음.
10327 2021-04-13 22:55:33 0
조회수에 목숨건 러시아 유투버 [새창]
2021/04/12 13:02:52
11 쌌대요?
하기야 저 상황에서 안 싸면 그것도 이상하지.
10326 2021-04-13 22:52:06 0
전설 아닌 레전드로 남을 생생정보 낚시편 [새창]
2021/04/13 19:20:38
돌고래떼는 우리나라 동해나 제주도 인근에서
은근히 자주 목격됩니다.
10325 2021-04-13 22:47:54 15
부자집 사모님이 결혼을 허락하는 이유 [새창]
2021/04/13 18:45:51
이런 된장 드라마
10324 2021-04-13 15:27:01 44
고통받는 20, 30대 (슈카형 방송 요약) [새창]
2021/04/13 03:30:26
제가 1973년생, 92학번, 49세입니다.
저희 40대도 딱히 꽃놀이패를 쥐고 산 건 아니에요.
대학 졸업하기 직전에 IMF 구제금융 사태 터지면서
취직이 안 돼서 학교에 눌러 앉거나
영업직, 일용직 같은 비정규직으로 빠진 애들이 태반이에요.
나중에 경제 회복 되고 취업 하려니까
나이 많다고 신입은 안 되고, 그렇다고 경력이 없으니
경력직도 안 돼서 그냥저냥 살게 된 사람들 많아요.
어찌어찌 공채 원서 넣었더니
내 경쟁상대들이 그때 학교에 눌러 앉아서
석박사 학위 딴 동기들이에요.
4~5년 경력 단절된 학사보다 석박사를 뽑더군요.
선배들 10~15년 정도면 이룰 수 있던 것들을
저희는 20년 넘게 걸려서 겨우겨우 이뤄볼까 했더니
내가 돈을 버는 속도보다 집값 올라가는 속도가
열배는 빠르네요.
정부지원이라도 받아서 뭐라도 좀 해보려고 했더니
20~30대 청년 지원 아니면 50대 이상 인생2모작 지원 뿐이에요.
그나마 2000년대 초에 닷컴 버블 있을 때,
디지털 첫세대인 덕에 아주 뒤쳐지진 않고
겨우 동앗줄 붙잡고 살아남았아요.
그런데, 그마저도 이제 나이 많다고
관련업계에선 퇴출 되는 상황이에요.
40대가 20~30대의 고난과 남녀 갈등을 몰라서 가만 있는 게 아니에요.
알면서 모른척 하는 것도 아니에요.
알지만 도울 방법이 없어서 가만 있을 수밖에 없어요.
좋은 세상 만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내목숨 부지하는 것 외엔
다른 데 신경 쓸 여력이 없는 세월을 20년 넘게 살다보니
50대 선배들 처럼 정치권에 진입하지도 못했어요.
좋은 세상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해요.
세상을 바꿀 힘을 갖지 못해 미안해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세상을 바꾸고자 할 때,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게요.
20~30대 여러분과 함께 할게요.
우리 함께 이 불합리한 세상을 바꿔 봐요.
10323 2021-04-13 14:30:50 0
삼다디스 미스테리 [새창]
2021/04/13 07:20:09
1987~8년 쯤 삼디다스가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30년 넘도록 꾸준하네.
10322 2021-04-13 14:22:43 2
(물어보살) 남자 주부의 고민.jpg [새창]
2021/04/12 21:23:38
나도 전업주부가 꿈인데...
10321 2021-04-13 00:24:04 1
부먹 선언!! [새창]
2021/04/12 18:55:19
이 음식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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