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에 4천원짜리 삼겹살 [새창]

‘강릉’에서 음식맛에 대한 신뢰가 확 떨어지네.

9809 2020-10-30 11:37:23 58

BBC 코리아 말고 민족정론지 또 생겼음 [새창]

한국지부가 있다는 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얘기 같은데요.

9808 2020-10-29 17:46:34 1

대한민국 금수저 클라스 [새창]

저는, 부자가 괜히 부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거나
남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얻은 부가 아니라면
도시락이라도 싸갖고 다니면서
부의 비결을 배우고 싶습니다.

9807 2020-10-29 15:01:58 1

냉장고를 부탁해... 레전드 오브 레전드 [새창]

엄마밥 먹고 싶은데, 먹을 수가 없네.

9806 2020-10-29 14:58:52 1

천국과 지옥이 공존.jpg [새창]

난 예전부터 웬디가 그렇게 좋더라

9805 2020-10-29 14:41:28 0

보꾼밥이 100원하던 1965년 중국집 메뉴판 [새창]

남짬원스는 뭐지?

9804 2020-10-29 13:48:11 1

노트북 배터리를 사러 용산에 오신 84세 할아버지 [새창]

카메라 있으니 “대단하시네요” 하지
카메라 없으면 뭔짓을 했을 지 모르죠.

9803 2020-10-28 14:08:19 3

주량 좀 알아보려고 혼술한 결과.jpg [새창]

많이 취했네

9802 2020-10-28 14:07:55 5

주량 좀 알아보려고 혼술한 결과.jpg [새창]

소주잔이 왜 저리 크지?

9801 2020-10-28 14:05:00 2

[새창]

프사는 프롤레타리아 사회주의 혁명 아닌가요?

9800 2020-10-28 14:02:47 7

트레이너 군침흘리게 만드는 헬창 유망주 [새창]

저대로 잘 크면 줄리엔 강 부럽지 않겠다

9799 2020-10-28 12:38:38 0

한국에서 파쿠르 하다가 죽을뻔한 사람 [새창]

보는 내가 죽겠다

9798 2020-10-28 12:37:23 8

서울시의 핼러윈 기념 포스터 [새창]

대보름 놀이의 백미는 쥐불놀이죠.
누구보다 크게, 누구보다 밝게, 누구보다 화려하게...

9797 2020-10-28 12:28:35 8

회사 물품 팔아먹어도 경징계가 유머 [새창]

1보도 양보하면 안 돼요.
디자인진흥원은 세금이 들어가는 공공기관이에요.

9796 2020-10-28 12:25:09 4

새로운 기술을 창조한 여자레슬러 [새창]

받아주는 사람이 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