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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배웠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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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 2020-09-12 11:57:34 1
스님이 좋아하는 롹그룹 [새창]
2020/09/11 19:44:54
산스크리트어 ‘니르바나’의 한자 음차 표기가 ‘열반’ 혹은 ‘열반나’
영어 쓰는 놈들이 자기들식으로 읽은 게 ‘너바나’
9554 2020-09-12 11:09:10 0
[새창]
저는 아이폰인데 같은 현상이네요.
아마도 올리신 분께서 같은 링크를 걸어두섰나 봅니다.
9553 2020-09-12 11:05:36 11
[새창]
그래. 좋은게 좋은거지.
근데, 너한테만 좋은걸 피해자가 왜 들어줘야 하냐?
9552 2020-09-11 17:04:56 6
K-좀비의 역사.jpg [새창]
2020/09/11 11:59:48

이게 빠지면 서운함.
채식좀비
9551 2020-09-10 18:51:06 1
세후 600 1년반 계약직 한다vs안한다 [새창]
2020/09/10 10:55:25
국민의 소중한 혈세로 받는 월급이니
돈값 하라고 열라 갈굴 것 같습니다만...
9550 2020-09-10 01:08:12 1/11
사관생도 직각식사.gif [새창]
2020/09/09 19:05:59
직각식사법이, 마냥 가혹행위이거나 똥군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해보면 도움이 됩니다
9549 2020-09-10 01:03:47 39
경희대 의대 근황.jpg [새창]
2020/09/09 19:31:21
인생에서 실패한 적이 없는 새끼들이
난생 처음으로 실패를 경험하게 생겼으니까
멘붕이 올 만도 하지.
근데, 저 자전거 탄 새낀
오른손으로 막대기 질러 놓고 왜 좌파래?
9548 2020-09-09 12:36:20 0
가성비 끝판왕 변호사 [새창]
2020/09/09 10:23:48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이면 가중처벌
음주상태로 사람을 죽이면 심신미약 감형
9547 2020-09-08 06:56:30 3
해외 택배 인식 [새창]
2020/09/07 21:46:34
무인도 들렀다 오느라 그래요.
9546 2020-09-08 02:03:37 19
군대에서의 금기사항 [새창]
2020/09/07 15:27:32
(1993년 3월, 춘천 102보)
“사회에서 운동해 본 사람 손!!!”
손 들었음.
“무슨 운동했나?!!!”
“볼링 했습니다!!!”
“어 그래 볼링, 뭐? 볼링?”
“넵!!!”
“볼링 자세 잡아봐!!!”
움직이는 교본이란 별명 답게 완벽한 자세를 잡았음.
“음... 자세는 훌륭하군!! 그러나 군대에는 볼링이 없다!!!”
(잠시후)
“악기 연주해 본 사람 손!!!”
손 들었음
“거기 볼링!!! 무슨 악기 연주했나?”
“클라리넷 했습니다!!!”
“클라리넷이면 금관악기군”
“아닙니다!!! 목관악깁니다!!!”
“정확히 알고 있군! 합격!”
11사단 군악대 배치 받았음.
귀향조치 받아서 결국 해군으로 가긴 했지만...
9545 2020-09-07 23:27:47 13
큰일이네요 옆집강아지가 집에들어와요 [새창]
2020/09/07 18:24:15
1 그래도 이해 안 돼요
9544 2020-09-07 23:26:08 0
사나이들의 스테이크 굽는 방법 [새창]
2020/09/07 16:15:52
블루 레어 맛있겠다!!!!
9543 2020-09-07 18:48:10 32
국시거부 의대생들 앞에 나타난 든든한 아군! [새창]
2020/09/07 17:13:50
간호사관학교 처럼 군의사관학교 설립
9542 2020-09-07 11:05:55 7
18년간 함께한 매니저 [새창]
2020/09/07 08:39:33


9541 2020-09-07 09:21:25 2
극한직업 학원강사 [새창]
2020/09/07 02:13:38
문과 출신도 똑같은 거 당합니다.
자기 자식들 글쓰기에 문제가 있다고
저한테 데려오는 경우 많습니다.
오지랖 넓은 지인이 제 허락도 없이
막무가내로 데리고 오는 거라 어쩔 수없이 받아줍니다.
상담을 해보면 100% 부모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글을 잘 쓰려면 잘 읽고, 많이 읽어야 하고,
말을 잘 하려면 잘 듣고, 많이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자기 자식 문제 있다고 오는 부모들 보면
부모들이 안 읽고 안 들어요.
애들 읽으라고 좋다는 책은 바리바리 사다 쌓으면서
정작 본인 읽을 책은 안 사요.
먹고살기 바쁜데 책 읽을 시간이 어디 있냐며...
하다못해 신문이라도 보라고 해도 건성으로 대답만 합니다.
그런애들 맡으면 100% 1주일 안에
실력 없는 놈이라고 욕 먹고 아이들은 논술학원으로 갑니다.
그 이이들은 지금도 여전히 책을 안 읽어서 부모를 속상하게 하고
말을 못해서 부모를 답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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