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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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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쓰자면 아이가 뭘알겠어 할때부터도 가르칠건 가르쳐야해요.
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아이가 어릴때는 누굴때리거나 뺏거나 소리치거나 할때 똑같이 해줬어요. 아프게할땐 아퍼봐야 알겠구나 하구요.
세살 네살되면서는 대화가 되기때문에 상황을 설명해줘요.
소리지르며 말하면 저도 소리지르며 말하구선 너도 기분나쁘지?
니가 소리지르며 얘기하면 듣는 사람도 너에게 화를내게돼.
이런식으로 상대방 기분을 얘기해줘요. 그러곤 그럴땐 이렇게 하는거야.
몇번씩해주구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화를 낼때도 있어요. 그러면 오분정도 있다가 마음 진정하고 설명해줘요. 오늘 이래서 엄마가 큰소리 내버렸네
미안해. 이건 엄마가 잘못한거야. 안그러도록 할게.
하구요..
애키우는게 진짜 도닦는 기분이에요.
나가서 나없을때 남에게 혼나느니 내가 잘 가르치자 생각하고 키워요.
아이에게 설명도 해주구요.
니가 엄마없을때 잘몰라서 선생님이나 어른들께 혼나면
엄만 너무 마음아플거같아. 그래서 자꾸 알려주는거야.
너도 선생님게 혼나면 너무 서운할거야. 무섭기도 하고.
어렵지만 잘해보자 했어요.
되게 길어졌네요. ㅋ
행복한 육아가 됐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