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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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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는 님만큼은 아니지만 어머님쓰러지셨을때 혼자 돌쟁이 등에업고 구급차불러 검사진행하고 애 매달고 움직이시도 못하는분 겨우 옷 갈아입혀드리고 겨우 한숨돌리며 앉아서 애재우고 있었어요.
그날 사실 돌쟁이 아이 수술해야된다는 결과 받고 집에 온길이었거든요..
저도 넋이 빠져있는데 나중에 시누가 와서 반갑게.인사 안한다고 (애기.자고 있어서 앉아있었죠) 그말에 정말 벙쪘답니다..
어찌저찌 해결되긴 했어요. 근데 그순간 아...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그냥 또 잊고 지내긴해요. 그날은 왜 그러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