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2014-11-13 09:36:15
2
정말 말같지 않은 말이
그래. 그건 내가 정말 미안한데 너도 나한테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요.(미안하다구선 이어서 이건 너도 잘못 아니냐라고 얘기하는)
이건 사과가 아니자나요. 사과하는척 하면서 할말은 다하고..
신랑이 저런 타입이라서 어느날은 똑같이 말해줬더니 그제야 무슨 기분인지 알것 같다면서 미안해 라고 하는 날은 더이상 다음이야기를붙이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뒤로는 내가 미안해라고 했으면 뒤에 더이상 변명은 달지 말자라고 생각해서 더 조심하는데 그렇게하면 말다툼 금방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