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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15-05-31 01:08:31 170
동원사장님 날벼락맞은 기분일듯 [새창]
2015/05/30 23:07:13

이런거라도 사이다 한병 들이키고 싶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냥 흔한 업다운 정도로밖에 안보이네요. 기사가 좀 과대해석을 내린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181 2015-05-30 15:33:51 3
서양인과 야동을 찍었다... [새창]
2015/05/29 12:33:36
그래서 쌌나요 안쌌나요?

아 물론 쌓인 똥이요.
180 2015-05-30 15:31:42 54
저는 이글에 제일 소름 돋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30 13:12:39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497804&page=2&exception_mode=recommend

저 글 무갤에서 피드백 받고 수정했답니다 ㅎㅎㅎ
179 2015-05-30 13:30:53 61
[새창]

그리고 아이러니 하게도, 저런 고액 연봉은 사실 부자당 의원들에게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애초에 그들의 기본 자산이 10~100억을 넘나드는데 연봉 1억 5천쯤이야 대수죠. 비행기 혜택이요? 저런거 없어도 평소에 다들 퍼스트 클라스 타고다니실 사람들입니다. 대기업 임원직 이나 명예직 이런데만 꽂혀도 저거보다 더 큰 재산상 이득을 볼 수 있는데요.

그 부자당 의원들은 애초에 저런 혜택 보고 의원 하는게 아닙니다. 법을 만들 수 있다는 '권력'을 보고 달려드는 것이죠. 법 하나만 날치기로 통과시키면 100조가 강바닥에 들어가고 그린벨트가 풀리고 개발이 풀리고 하는데, 연금이니 1억 연봉이니 부질 없죠. 그리고 저런 지원 시스템을 해체함으로써 더 큰 피해를 입는건, 상대적으로 가난한 환경에서 뽑히는 의원들이고, 과도한 업무와 생활고의 압박은 당연히 부패를 촉진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178 2015-05-30 13:16:04 23
[새창]
국회의원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듣고 싶으시면
그알싫 073a화를 들어 보시면 좋겠네요. http://podbay.fm/show/570067454/e/1395740340
177 2015-05-30 13:10:24 23
[새창]
저런 재정적인 측면의 혜택이 불만이라 다 제거해 버린다면 (니들이 하는 일이 뭐가 있다고 이리 다 쳐먹냐 식의), 정작 국회의원에 출마 할 사람은, 이미 충분한 자본이 있어 저런 지원이 없어도 생활에 지장이 없는, 전직 대기업 오너 (정몽X님등)나 지역의 대 지주들이 출마해서 자기 입맛에 맛는 법을 만들어 내겠지요. 그리고 그런 부자들이, 가난한 시민을 대변할 법을 만들 가능성은...
176 2015-05-30 13:06:27 49
[새창]
국회의원 혜택중 몇개는 제거해야 하는게 맞지만, 여기 명시된 혜택들은 국회의원들이 일을 할때 필요한 부분들이라고 생각되네요.

보좌진이 없으면 300조에 달하는 대한민국 예산에 맞는 제정계획과, 매년 올라오는 법 상정에 대해 분석, 확인, 반박등을 어떻게 할것이며,
사무실이 없으면 국회의원 개인이 임대를 하라는건데, 이러면 돈이 없는 사람은 국회의원이 못되는 가난을 차별하게 될것이고,
불체포특권은, 일시적으로 당하지 않는것이지, '면책'이 아닙니다. 그리고 삼권 분립을 위해 엄청 중요한 보호법중 하나입니다. (참고: https://mirror.enha.kr/wiki/%EB%B6%88%EC%B2%B4%ED%8F%AC%20%ED%8A%B9%EA%B6%8C)
그리고 또한 비행기/기차 무료 이용도 실질적으로는 실무를 위한 교통비 지원을 위한 용도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봉급이 적다면, (지금도 그런 증상이 있지만) 의원들이 더욱더 심하게 로비를 당하고 뇌물에 취약해 질겁니다.

이러한 혜택들을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인 것이고 감시와 척결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이런 '시스템'을 문제 삼아야 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175 2015-05-30 10:21:26 72
80년대 미국식 유머 - 귀부인, 경제학자, 요부 [새창]
2015/05/26 19:37:20
어라?
거실에서는 요염한 헐벗은룩
부엌에서는 우아한 드레스룩
침실에서는 도도한 오피스룩 이라는거 아닌가요? 좋은건줄 알았는데...?!
174 2015-05-30 09:53:26 12
남하니스탄 인간쓰레기들의 해외직구 만행 [새창]
2015/05/29 22:58:08
아 참고로 저기 ugly korean 어쩌구 하면서 추가 자료 하면 붙이는것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1~3년 전부터 봤던 짤방입니다. 저 방송이 언제 방영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이 2015년 5월에 와서 '뉴스'라고 돌아다닐만한 글은 아닌것 같네요.
173 2015-05-30 08:25:24 0
어학연수가 너무 괴롭습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5/28 02:59:40
언어라는게 그렇게 마음 먹은데로 빨리 익혀지는 능력이 아니란것을 먼저 인지 하셔야 합니다.
짧아도 2년은 있어야 어느정도 말을 하면서 머리 속으로 한글 생각->영어 문장으로 번역 하면서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자기의 느낌을 바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것이니깐요. 조바심 내고 불안 할 일이 전혀 아닌데 필요 이상으로 걱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망치기만 해서는 절대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도 인지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영어 못해서 쪽 좀 팔리면 어떤가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못해서 띄엄띄엄 단어만 던지더라도 일단 말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시도를 해보고 실패를 해야 거기서 다시 문제점을 찾아 고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면서 성취감을 챙겨야 하니깐요. 운동같이 시간대비 대화량이 너무 적은 활동은 권장 해드리기 힘듭니다. 차라리 도서관에서 초등학생용 소설이라도 한 권씩 사전 들고서 읽어나가면서 '성공한 경험'을 쌓아 나가야 합니다.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게 단어를 그냥 단어로 외우는게 아니라, 문장이랑 같이 연결해서 이해를 해야 단어 사용이 적절해 집니다. 이 부분이 제대로 안되면 나중에 무슨 말을 할 때도 사전적 의미는 같지만, 흔히 쓰이지 않는 단어가 들어간 매끄럽지 않은 문장을 말하는 경우가 많아지니깐요. 단어장을 만들 때 그 단어가 포함된 문장을 같이 적어서 어떤 문장에 쓰였는지 기억하세요.

간단한 활동 화법, 물건사기, 주문하기, 길 묻기, 은행 통장 만들기 등에 대해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 시뮬레이션 해보고 실천 해 보세요. 작은 경험이라도 완성을 하고 성공했다는 느낌을 갖는게 중요합니다.
172 2015-05-28 17:08:56 0
크퀘)제 운도 나눔합니다 [새창]
2015/05/28 09:35:30

이얏호! 제 운을 나눠드릴게요! 사양말고 가져가세요!
170 2015-05-23 20:42:31 0
[idle]monolith [중독주의] [새창]
2015/05/23 17:00:15
CrucialAppConcepts 2 점 18 일 전

Hi Skendavidjr,
We are sorry for this but the web version as of now is a test platform that is no longer supported.
We will be making a facebook web player version and webgl version for chrome. This will take a little while to implement.
169 2015-05-23 20:41:46 0
[idle]monolith [중독주의] [새창]
2015/05/23 17:00:15
웹 버젼은 더이상 서포트 되지 않습니다. 구글플레이어세 앱 받아서 하세요
168 2015-05-21 10:47:46 81
19)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5/05/20 20:29:52
여시 카페에 숨어든 남자들을 걸러내는 용어인데, 문제가 되니깐 부리털기라는 이상한 말도 안되는 의미라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 하는 용도는 남자를 털어내다-> 부X을 털다->부털 이 신빙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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