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좀 여쭐 게 있어서...... [새창]

다리가 아직 완전치 않으신 모양이니
들뜬 의욕에 과도한 횟수나 운동을 시도하시진 마시고요.
오랜 병원생활하셨으니
일상생활에 약간의 재활운동을 더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하셔서 점차 늘려나가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이나 댓에 의욕과다함이 묻어나서
혹시나하는 노파심에 오지랍을 부려봅니다

9314 2017-03-31 21:46:32 0

다이어트 52일째. 한달간의 변화 [새창]

9313 2017-03-31 19:11:37 1

2017.03.31 운동일지 [가슴] [새창]

다게징어에게 불금이란 헬장에서
광란의 중량질로 땀내를 발산하는것 아닌가요?
작성자님도 저녁식사후 한타임 더!

9312 2017-03-31 18:20:18 0

2017033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팀숙소에서 매일 진수성찬 먹으니
오히려 집에 와서는 잘 안먹더라고요.
아드님이 내일도 스케쥴이 바쁘시답니다.
ㅋㅋ
2박3일 집에와도 집에 있는 시간은 거의 없는듯

9311 2017-03-31 17:43:46 0

2017033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어데 뿔라지고 찢어진거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라 하죠
크흡

9310 2017-03-31 17:43:04 0

2017033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머스마 키우는 집은
아는 정외과 하나쯤은 있어야죠
ㅋ

9309 2017-03-31 17:42:12 0

2017033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복귀하자마자 재활로
ㅋㅋ

9308 2017-03-31 17:41:42 0

2017033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추간판 탈추라네요
ㅋㅋ
절래절래

9307 2017-03-31 16:39:32 4

[새창]

복부 라인이 참 이쁘게 1자로 똭!

9306 2017-03-31 16:37:59 1

170330 D- 133 [새창]

오늘 복근 두배!
복부운동후의 상태가 기대된다

ㅡ이렇게 쓰면 인증샷을 보여주겠지 하고 기대하는 1인ㅡ

9305 2017-03-31 15:38:24 0

2017033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운동하는 시키가 부상없으면 그기 이상하지요
ㅡㅜ

9304 2017-03-31 15:37:59 0

2017033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나빠봐야 디스크
크흡!

9303 2017-03-31 15:37:36 0

2017033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팀에 합류하고 첫 시범경기뛰다가 허리를 삐끗했답니다
ㅋㅋ

9302 2017-03-31 15:34:55 1

[새창]

가지마소!
어차피 철봉 젖어서
다치요

9301 2017-03-31 15:04:03 1

[새창]

날이 거시기해서
냥이 끼고 이불속에
묻혀있기 딱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