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그런 시가 있지요.
당신이 내옆에 있어도
난 당신이 그립다.
인가?

타인에게서 얻을수 있는 사랑으로는
충만하게 채워질 수 없는
내적 공허함이 있지요.

9284 2017-03-30 17:20:09 1

어깡의 셩일기 170330 [새창]

풀업을 봅시다!

9283 2017-03-30 13:56:56 2

2017033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프로도 다리 찢기는 힘들다

9282 2017-03-30 11:00:20 1

[새창]

어제 포켓몬 잡는다고 딸이랑 공원갔는데
봄이더라구요.
집에서는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온듯 합니다
ㅎㅎ

9281 2017-03-30 10:14:23 1

170329 D- 135 [새창]

오!
저거 얼굴에 소스안묻히고 먹기 힘들겠는걸요?

9280 2017-03-30 08:01:25 1

헬스장 가기 너무 귀찮은 당신에게 上 [새창]

뭔 저녁을 밤새도록 달이 지고 해가 뜰때까지 드시는지..

9279 2017-03-30 07:16:56 1

오늘의 하체운동 [새창]

올!
신기신기

9278 2017-03-30 07:12:30 1

(약간살색) 초심자의 물구나무 도전기 1탄 :헤드스탠드 [새창]

대머리 될것같다
에서 좀 더 지나니 되더라고요.
그 뒤로는 머리도 안아프고
ㅎㅎ

예쁜 요가 나시사기
라고해서
나시사기
라는 동작이 있나 잠시 생각했어요
ㅋㅋ

9277 2017-03-30 07:09:27 2

[새창]

ㆍ

9276 2017-03-30 07:00:14 0

32살 뼛속아재 11일차 클라이밍 운동 복귀 일지 [새창]

작년에 티븨에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클라이밍대회중계하더라고요.
앞팀에서 다들 고전하고 떨어지고 시간초과하는데
어떤분 다리를 아크로바틱하게 찢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곳의 돌을 잡고 올라가시는데

엄지 척!이 절로 나오더군요!

9275 2017-03-29 21:45:35 1

어깡의 셩일기 170329 [새창]

방금 남편이 5월에 일본 출장이라길래
따라가겠다고 했더니
이번에 상사분들이랑 같이 가는거라
불가하다더군요.
크흡..
아꿉!
ㅡㅜ

9274 2017-03-29 21:15:24 0

프레스!! [새창]

축하축하!

9273 2017-03-29 21:13:47 1

홈트레이닝과 운동스케줄, 식단에 관련하여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식단은 최대한 적게가 아니고
적당히 골고루 입니다.
ㅎㅎ

9272 2017-03-29 21:11:49 1

2017.03.29 운동일지 [하체] [새창]

저도 여지껏 중량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자세가 중요하다 작은 무게도 무겁게
였는데
최근에는 기존 무게가 가벼운지 약간 건성건성?
제대로 힘이 안들어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늘 천천히 무게를 늘린것인데
확실히 무게를 늘리니 특정무게에서 제가 원하고 얻고자하는 자극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이젠 기본무게를 늘려야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9271 2017-03-29 21:06:56 0

[새창]

딥스바나 치닝디핑에서 먼저 해보세요.
바닥에서 하는것보다 쉬울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