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하루가 알찹니다!
초밥은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도대체 그동네는 부족한것이 무엇인지
ㅎㅎ

8054 2017-01-13 13:16:37 1

어깡의 셩일기 170113 [새창]

오오!
풀업이 시작되었군요!
ㅎㅎ

8053 2017-01-13 12:29:33 0

[새창]

무사생존 귀환을 환영합니다.
ㅎㅎ

8052 2017-01-13 00:35:32 1

[새창]

팔이 저릿저릿 할것같습니다.

8051 2017-01-13 00:34:32 0

달리기 [새창]

오늘같은 날의 야외달리기는 폐에 얼음이 박힐듯한느낌이 들것같은데
역시 평소에 단련되신 분이라 더욱 박차를 가하실 수 있나봅니다.

8050 2017-01-13 00:32:08 1

[새창]

운동보다 과식 폭식하는 식이교정이 먼저 일듯합니다.
운동에 대한 부분은 정외과나 재활의학과에 먼저 문의하시고 그쪽에서 권하는것을 우선으로 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8049 2017-01-13 00:12:50 1

오늘의 어깨운동 [새창]

각 동네마다 헬장 분위기가 다르군요.
ㅎㅎ

8048 2017-01-13 00:12:07 1

오늘의운동 [새창]

헬장이 좋은건가요?
운동량이 팍팍 느는것같기도 합니다

8047 2017-01-13 00:07:43 1

[새창]

인대손상에 대한 치료나 재활은 받으셨습니까?

8046 2017-01-13 00:06:32 1

1/12.운동일지 [새창]

민망하고 뻘쭘할때는 헤드셋이 도움이 됩니다.
ㅎㅎ
어느 순간엔 노래에 심취해서 주변신경쓰지않고 노래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하게 될지도
ㅋㅋ

8045 2017-01-12 20:41:15 3

2017011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꿀님을 위해 하나 더

8044 2017-01-12 18:50:17 3

2017011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한늠은 확대가 잘 되었는데
다른 녀석은 확대가 잘 안됐습니다.
안타깝..
ㅋㅋ

8043 2017-01-12 16:50:17 1

어깡의 셩일기 170112 [새창]

이얼..
내일 수영장은 페라리가 접수하겠군요.
속도감에 멀미나지 않으실지
ㅎㅎ

8042 2017-01-12 16:47:36 0

2017011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네
며칠째 티비에서 제주도 먹방 반복해서 보여주던데 최소한 뭐라도 먹고와야죠!

8041 2017-01-12 16:46:24 1

2017011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배가 느무 불러서 완전 곯아떨어졌었어요.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