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헬장옷 한번도 입어본적 없고
항상 개인옷입고 했습니다.
ㅎㅎ
편하신대로 입으세요.
노출이나 요철이 너무 부각되지 않으면 됩니다.

8024 2017-01-11 17:04:47 1

2017011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그니께요.
요즘 남편 또래분들의 부고나 환우소식을 들으면
남의 일같지가 않습니다.
힘든 세대입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8023 2017-01-11 16:36:48 1

어깡의 셩일기 170111 [새창]

우와!
고기가 푸짐하네요!

저녁도 신나게 맛있게 드세요.

생일축하합니다.
ㅎㅎ

8022 2017-01-11 16:35:11 1

[새창]

흐미나..
배영하려면 애교도 있어야하는군요.
애교없는 저로서는
힘들겠군요.
절래절래

8021 2017-01-11 15:28:28 1

[새창]

날추우면
수영장물이 뜨셔서 좋군요.

8020 2017-01-10 23:55:43 0

오늘의 등운동 [새창]

ㅋㅋㅋㅋ
귀엽!

8019 2017-01-10 23:24:13 1

1/10. 운동일지 [새창]

간결하게
집중모드군요!

8018 2017-01-10 23:22:12 1

오늘의 등운동 [새창]

ㅎㅎ
활기가 넘치겠네요

8017 2017-01-10 22:04:04 0

2017011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옆지기님께서도 오해없으실것이 확실합니다.
ㅎㅎ

8016 2017-01-10 20:43:35 0

[새창]

굿럭!

심기일전의 의미로
헤어스퇄을 먼저 바꿔보시죠!
좀 추우려나..

8015 2017-01-10 20:40:13 0

2017011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그런것같죠?
한살 더 먹어서 그런지
몸이 버티기 힘드네요.
ㅎㅎ

내일부터는 루틴 조절이 필요할것같아요

8014 2017-01-10 16:17:21 0

20170110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다게님들이니
저를 우아하게 봐주십니다.
ㅎㅎ
폴샘이 보셨다면
절래절래
ㅋㅋ

8013 2017-01-10 16:14:50 1

[새창]

철인삼종!
ㄱㄱ

8012 2017-01-10 16:13:53 1

어깡의 셩일기 170110 [새창]

저도 운동본격적으로 시작하고는 시계빼고는 악세서리가 없네요.
ㅎㅎ
매번 운동복이랑 용품에는 주저없이 지르는데
캬아.. 다른건 수십번을 고민하네요.
ㅋㅋ

8011 2017-01-10 16:11:40 1

어깡의 셩일기 170110 [새창]

장갑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