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중간중간 놀 심산이였는데
다른 부모님들께서 밴드에 업데이트하시는거보니
거의 운동장에서 살고 계신듯
ㅡㅜ
바톤터치해야죠.
ㅎㅎ

8039 2017-01-12 16:43:45 0

2017011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챙겨야할께 많을땐
대충 챙기면됩니다.
완벽을 기대하면 힘들죠
ㅎㅎ

8038 2017-01-12 16:42:41 3

2017011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이런 장면을 원하시는거지요?
ㅎㅎ

8037 2017-01-12 14:59:58 3

20170112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8036 2017-01-12 14:36:47 2

[새창]

사자자세는 그 혀를 쭈욱 내미는 그것이 맞나 몰긋네요
ㅎㅎ
아치자세 시작인건가요?
백벤드에 필수죠.

송도에 저런 곳이 있군요!
국수셋팅이 정갈하니 이쁩니다

8035 2017-01-12 07:05:56 0

2017011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눈이 왔네요.
미끄러지지않게 조심합시다.
관절 인대는 소중하니
ㅎㅎ

8034 2017-01-12 07:05:04 0

2017011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ㅎㅎ
정시출근에 정시퇴근만되도 좋겠구만
ㅋㅋ
올해부터 돈들일이 많으니
추가근무수당 받으라는 상무님의 배려라 여기기로..
ㅋㅋ

8033 2017-01-12 06:55:45 1

오늘의운동 [새창]

눈왔네요.
런닝연습
할 ...

8032 2017-01-12 06:54:25 1

1/11. 운동일지 [새창]

D데이 이후가 살짝 기대됩니다.
어떤 미지의 루틴이 기다리고 있을지..
ㅎㅎ

8031 2017-01-12 06:50:40 1

오늘의 하체운동 [새창]

쿠오님 지휘아래 다들 몸짱대회나겠다고 하는거 아닐지
ㅎㅎ

8030 2017-01-12 06:47:11 1

170111 [새창]

겁내 바쁘신가벼요.
식사할 틈도 없는듯

8029 2017-01-11 21:40:07 0

2017011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ㅋㅋㅋㅋ

8028 2017-01-11 21:39:25 1

2017011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저도 한쪽이 그래서 그쪽 부위에 자극이 갈때는 은근 긴장하게 되더군요.
ㅎㅎ
통증이 느껴지실때까지 하지마시고
몸을 컨트롤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움직여주세요.
그래도 충분히 늘어납니다.
집에서 휴식취하실때 허벅지뒤쪽이나 고관절쪽에 온열팩을 해주세요.
통증부위가 한결 풀릴겁니다.

저도 찢기 전념하다보니
알게된것이
운동전후 스트레칭 못지않게 맛사지도 중요하더군요.

8027 2017-01-11 19:14:31 1

20170111 집에서 샤바샤바 [새창]

필라수업하러갈때 지나는 길이 남편이 다니는 회사공장증축현장옆인데
공사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바람가림막도 없는 천막아래서 맨바닥에 앉아 쉬고 계시는걸 매번 보는데 참 마음이 아프더군요.

이래 열심히 가족을 위해 일하시는구나!

회사 이름에 걸맞게
사원들의 복지에도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민초들, 화이팅!

8026 2017-01-11 18:19:33 1

170111 고래의운동 [새창]

저희 헬장에도 레깅스입고 있는 젊은 애기아빠 계신데
별로 신경쓰이지 않던데요.

제가 눈이 나빠서 잘 안보이기도하고
그 친구가 레깅스입고한다는것도 다른 사람이 얘기해줘서 알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