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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0 2015-07-23 20:04:06 1
베오베에 무인제초기 관련 글이 올라왔군요.. [새창]
2015/07/23 18:34:15
2010년 기준으로 1인당 경작 면적은 밭을 포함해서 0.7 헥타르이고, 논으로만 치면 훨씬 더 면적이 큽니다. 어떤 규모의 논을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로봇 청소기 사이즈의 기계로 논의 잡초를 뽑을 일은 없어 보입니다.
7169 2015-07-23 19:56:09 1
베오베에 무인제초기 관련 글이 올라왔군요.. [새창]
2015/07/23 18:34:15
왜냐면 그 맨션 받은 사람들이 저 뉴스를 리트윗 하거나 저 내용을 비웃은 사람들이거든요. 오해를 풀기 위해서 그러셨나보죠. 저라도 답답한 마음에 그러겠습니다. 덕분에 저 멘션이 리트윗 되면서 오해를 풀고 지지해준 사람들이 많아졌거든요.
7168 2015-07-23 19:52:41 6
베오베에 무인제초기 관련 글이 올라왔군요.. [새창]
2015/07/23 18:34:15
글쎄요, 논에서 잡초를 뽑는 기계를 로봇 청소기 사이즈로 만들라는 건 거의 무한동력 기계 만들라는 거죠. 농기계가 왜 출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중장비에 준하는 사이즈로 나오는지 생각해 봐야죠.
7167 2015-07-23 19:35:20 1
신경치료에 때문에요 ㅠ(본삭금) [새창]
2015/07/23 19:30:20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medical

의료게시판을 추천드립니다.
7166 2015-07-23 19:34:06 35
베오베에 무인제초기 관련 글이 올라왔군요.. [새창]
2015/07/23 18:34:15

제가 볼 때는 언론의 기레기 짓에 가깝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이게 어떤 의미의 연구이고, 어떤 단계이고, 어떤 시도가 있었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실패 했다더라고 지르고 끝난 모양. 네티즌들은 이미 가십으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후...
7164 2015-07-23 19:21:34 10
베오베에 무인제초기 관련 글이 올라왔군요.. [새창]
2015/07/23 18:34:15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나온 '자율로봇을 이용한 잡초 방제시스템' 보고서를 보면, 향후 나올 작물별 지도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서 탑재된 걸로 나오는데요. 제가 볼 땐 충분히 필요성이 있고, 선제적 연구로써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GPS로 돌렸더니 오차가 최대 13cm 수준이고 RMS 값으로는 6cm 급으로 나왔다고 하니 상당히 괜찮은 결과고요.

그리고 3년에 연구비 6억 줬다는 걸로 봐서는 완전 연구원 착취에 맨땅에 헤딩 시킨 건데, 이건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한 수준이죠. 거의 뭐 연구원들 갈아 먹은 수준인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보고서에 나온 '농업인구의 급격한 저하와 농촌사회의 고령화, 여성들의 역할확대 등으로 볼 때 농촌의 일손을 덜 수 있는 농기구의 자동화와 무인 자율 로봇식 잡초 방제 방식과 같은 농기계 또는 농업용 로봇의 개발은 우리 농촌이 극복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 이게 핵심이네요. 농촌은 고령화 되어 가는데, 잡초 제거에는 노동력 소모가 많고, 제초제는 유기농 트렌드에 맞지 않고. 연구 소요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3년에 6억... 이건 말도 안되는 거죠.
7163 2015-07-23 17:16:18 1
탄산을 마시면 취하나요?? [새창]
2015/07/23 17:09:56
'취한다'의 정의를 먼저 내려야 하겠죠. 일단 탄산음료에는 뇌나 신경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이 포도당으로 분해될 수 있는 과당 말고는 없습니다. 포도당은 뇌의 연료이므로 당연히 그러하고요.

우리 몸의 순환계로부터 뇌를 보호하기 위해 필터 역할을 하는 혈액 뇌 장벽은 매우 강력해서, 왠만한 물질은 통과하지 못하는데요, 술에 들어있는 알콜은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할 수 있으므로 뇌의 신경을 마비시킬 수 있죠. 그러나 탄산 음료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7162 2015-07-22 18:52:06 2
현실적인 한식에 대한 서양인들의 평가 [새창]
2015/07/20 18:23:26
그리고 덧붙여서, 여러 자료를 살펴보면, 20세기 중반 즈음만 하더라도 김치가 오늘날의 김치처럼 빨갛고 매운 맛이 강한 형태가 아니었다고들 하죠. 소금을 많이 넣어서 맛은 짜더라도, 지금처럼 고춧가루와 기타 재료가 많이 들어간 알록달록한 김치의 형태는 아니고, 옅은 색깔의 김치였다고들 해요.

김치가 과도하게 빨갛게 변한 데에는 컬러 티비의 영향이 있었다고 해석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티비에 음식이 소개될 때 그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보이기 위해 색을 강하게 내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티비에 나온 음식, 특히 김치의 영향을 받아서 전국적으로 각 가정과 식당에서 고춧가루를 많이 넣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7161 2015-07-22 18:47:06 10
현실적인 한식에 대한 서양인들의 평가 [새창]
2015/07/20 18:23:26
'한식이 건강하다'는 마케팅이나 대중들의 인식에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나트륨이 섭취량이 많고, 밥을 위주로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식단이며, 국이나 찌개는 영양소 파괴가 많습니다. 진짜 건강한 한식을 만들려면 덜 짜고, 덜 맵고, 밥을 줄이고, 영양소 파괴를 줄이는 메뉴나 식단을 만들어야 해요.

"한식이 건강하지 않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럼 다른 나라 식단은 건강하냐?"고 반문하는데, 한식이 건강하지 않다고 해서 다른 나라 식단이 자동적으로 건강한 식단이 되는 건 아니죠. 전혀 다른 문제이고요.

막말로, 사람들이 '한식이 건강하다'라고만 믿고 있으면, 진짜로 '건강한 한식'을 만들기 힘들어요. 바꿀 수 없으니까요.
7159 2015-07-21 14:43:26 0
인류의 도덕관에 관하여 [새창]
2015/07/21 13:52:21
관심 있으시면 전중환 교수님의 '오래된 연장통'을 읽어보시길. 쉽고 잘 읽히는 입문서입니다.
7158 2015-07-21 14:20:35 3
인류의 도덕관에 관하여 [새창]
2015/07/21 13:52:21
과학적으로 보면 진화심리학에서 그 도덕성의 진화론적 가설을 세우고 있고요, 과학적으로 보면 어떤 도덕 체계에는 별로 일관성이 없습니다.
7157 2015-07-21 08:51:53 27
영맨할배가 좋은차끌고 잘산다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새창]
2015/07/21 00:58:40
내일이 막막한 일1베 젊은이들이, 전경련 재벌 할배들에는 그저 굽실굽실 해도, 영만 할배가 재규어 타는 건 못 봐주겠다고. ㄲㄲㄲ
7156 2015-07-21 08:50:20 70
영맨할배가 좋은차끌고 잘산다는건 좋은거 아닌가요? [새창]
2015/07/21 00:58:40
인기 웹툰 작가가 연봉 1억 받으면 배 아파하면서 욕하고, 예술가는 가난하지만 멋있어야 한다는 이미지를 예술가들에게 은근히 강요하고, 수십년 간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추억의 인물이 외제차를 타고 나왔다고 배신감 느끼고, 자식을 잃은 부모가 활 쏘는 취미를 가지고 살면 사치스럽다고 욕하고, 생활이 가난한 사람이 근사한 커피라도 한 잔 사마시려고 하면 낭비한다고 손가락질하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족속들이 참 많죠. 남 잘되는 꼴 못보고, 가난한 사람은 완벽하게 가난하게 생활해야 하고, 상처입은 사람은 완벽하게 상처입은 채로 살야아 하며, 누군가의 불행은 내 생각 속에서 완전무결해야만 하는 것. 그리고 타인의 성공이 내 생각보다 클 때 그걸 '배신감'이라고 지칭하면서 폄훼하려는 폭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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