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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5 2015-07-17 23:28:03 1
본삭금) 닭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 [새창]
2015/07/17 22:47:54
네. 다만 포유류는 태생이므로 수정란은 자궁에 착상시켜서 키우죠. 난생인 조류는 체내수정이 되든 말든 일단 배출해서 키웁니다.
7124 2015-07-17 23:24:46 0
[새창]
CD의 재료인 폴리카보네이트의 성형 온도는 섭씨 150도 이상인데, 팝콘은 보통 180도 이상에서 튀겨진다는군요. 팝콘이 튀겨질 정도의 표면 온도라면 이미 저 CD와 노트북 본체는 형상을 유지할 수 없을 겁니다. 그리고 설령 표면온도가 그 온도라고 하더라도 저렇게 빨리 팝콘이 튀겨지지 않죠.

따라서 주작.
7123 2015-07-17 23:16:00 1
본삭금) 닭의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 [새창]
2015/07/17 22:47:54
닭은 대체로 매일 배란을 합니다. 그래서 매일 달걀을 낳는 것입니다. 달걀이 난자 그 자체이니까요. (그래서 타조알이 생명체의 난자 중에 가장 큰 난자라고 하는 겁니다. 그게 단일 세포입니다.) 이 배란 주기는 최적의 상태에서 대체로 하루 정도이긴 한데, 환경이 척박하거나 영양이 불충분할 수록, 또한 닭이 노화할 수록 점점 배란주기가 길어지기도 합니다.

수탉과 교미를 하지 않은 닭은 무정란을 낳습니다. 교미를 하면 유정란이 되고, 그 달걀은 병아리로 부화가 가능합니다.
7122 2015-07-17 20:40:43 16
고등학생도 쉽게보는 과학의 발달과정(오유 펌_제가 가장 감동했던 게시물) [새창]
2015/07/17 18:28:57
함수의 해를 안다 -> 특정 조건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 예측 가능하다 -> 미래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 테크가 가능합니다. 야구공이 날아가는 궤적이 예측되면, 그 야구공을 어렵잖게 글러브로 잡을 수 있죠. 라플라스의 악마, 결정론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7120 2015-07-17 20:25:11 25
고등학생도 쉽게보는 과학의 발달과정(오유 펌_제가 가장 감동했던 게시물) [새창]
2015/07/17 18:28:57
인류의 역사의 분기점이 될만한 과학혁명 수준의 거대 전환이 아니라면, 왠만해서는 법칙이 깨지지는 않습니다. 인식이 확장되면서 법칙이 더욱 단단해지지요.

'백조는 희다 -> 검은 백조를 찾았는데? -> 보니까 흰색 깃털 발현 유전자의 돌연변이더라고' 이런 식입니다.
7119 2015-07-17 20:20:52 6
과거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5/07/17 16:52:29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종교가 없었다면 도덕과 윤리에서 퇴보를 했을테고 어쩌면 인류가 서로 공멸 했을지도 모르죠'는 전혀 사실과 다르네요. 종교는 도덕/윤리의 부분집합일 뿐입니다. 종교 없는 도덕과 윤리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일례로 주희에 의해 도그마화 되기 전의 공자 당대의 유가철학은 매우 비종교적 윤리 체계였습니다.

그리고 진화심리학의 시대에 인간의 도덕/윤리를 굳이 종교와 연관지을 필요는 없죠.
7118 2015-07-17 20:17:09 5
과거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5/07/17 16:52:29
'종교적 사고'가 얼마나 흥미진진한 과학의 연구 주제인데요. 인가늬 감정과 욕망이 과학의 연구 대상이 아닐 이유가 도대체 뭐죠? 막말로 21세기는 뇌과학이 '꿈'도 재현하는 시대이며, 그보다 진화심리학이 사회적 진화론으로 개별적, 집단적 선택 양상에 관한 모델들을 들고 온게 벌써 한세월 전입니다. 그리고 '과학에 대한 종교화' 같은 건 종교도 모르고 과학도 모르는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7117 2015-07-17 19:48:51 3
과거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5/07/17 16:52:29
그리고 레비 스트로스 말이 나와서 말인데, 21세기 뇌과학과 진화심리학의 시대에 레비 스트로스식 구조주의를 '과학적'으로 주장하는 건 진짜 좀 심각할 수 있습니다. 인류학이면 또 몰라도, 과학 쪽에는 들고 올 껀덕지가 없어요. 어떤 문제의식을 참고한다면 몰라도, 그 대전제와 논리체계를 과학적으로 참고하면 진짜 좀 위험위험.
7116 2015-07-17 19:43:09 10
과거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5/07/17 16:52:29
그리고 '종교적 사고가 왜 자연스러운가'도 과학의 연구 주제예요. 종교를 문화 현상으로 바라보는 것 자체가 과학적 탐구 자세인데, 이런 시각조차 도그마로 틀어 막은 것이 종교죠. 종교가 본의 아니게 한 것 말고, 자의적으로 과학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 뭐가 있나 싶을 정도인 것을요.
7115 2015-07-17 19:40:59 11
과거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5/07/17 16:52:29
그리고 종교가 과학을 퇴보시킨 건 맞아요. 심지어 레비 스트로스도 '이것도 과학이거등요!' 식의 비과학적 뉘앙스를 풍겼고, 요즘의 스티븐 핑커의 시각으로 보자면 레비 스트로스는 20세기 초중반 이후의 반작용으로 구조주의와 상대주의에 매몰되어서 통시적 시각을 놓친 인물이죠. 그 양반 저작도 비판 받을 지점이 한무더기임.
7114 2015-07-17 19:33:37 22
과거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5/07/17 16:52:29
레비 스트로스의 주장은 문명과 야만을 나누고 함부로 규정할 수 없으며, 근대 문명 우월론적 시각이 위험하다는 의미이지, 종교가 과학을 퇴보시키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닌데요.

- 레비 스트로스 읽고 온 사람
7113 2015-07-17 17:39:00 0
과거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5/07/17 16:52:29
그러게요. 이 자료도 전형적인 '베스트로 가면 반대 받고, 시끄러워질 과게글'인 듯.
7112 2015-07-17 17:32:11 11
과거로 책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새창]
2015/07/17 16:52:29
가톨릭이 인정하고 있는 진화론은 유신론적 진화론입니다. 최초의 '기독교적' 신이라는 존재가 생명의 근원을 창조했다는 의견이지요. 과학적 진화론이나 빅뱅 우주론과는 많이 다릅니다. 물론 미국 중심의 근본주의 개신교 계열(미국 근본주의를 직수입한 한국 개신교단도 포함)과는 달리 전향적인 자세이긴 하지만, 전적으로 과학적 이론에 찬동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7111 2015-07-17 15:03: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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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락처도 해킹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공개되어 있어요. IP는 도메인 조회하면 다 나오는 거고. 무슨 지들이 몰래 캐낸 것처럼 적어놨네. 내가 서울시청 연락처랑 홈페이지 IP 적어 놓으면 서울시 해킹한 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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