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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전단지 뿌리기나, 종이대롱 들고 있는 사진이 `과격`이라면
이런건 어떤 단어들로 표현을 할까요?
보수(?=수구) 어용단체는 가스통에 불붙히고,실제총기와 구분이 힘든
가스총들고 위협하고 오만 별짓을 다해도 아무 처벌을 받지않고.
반면 그에대한 비판적 목소리는 싸잡아 `진보 혹은 좌파,종북`으로묶여서
길거리에 나와 작은 구호라도 외칠라치면 교통흐름방해죄니 과격시위니
온갖 프레임을 방송에서 주입하죠..
정말 본문의 전단지 뿌리기나 종이대롱 사진이 과격으로 보이고 불안하십니까?
그렇다면 저들의 프레임에 완벽히 길들여진 백성(노예)중에 한명이 된겁니다..
다카키가 그런식으로 반인반신이 되고 그 닭대가리 딸룐을 다시 뽑은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