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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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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015-03-14 20:31:14 22
나는 전단지 공안사범이다. [새창]
2015/03/14 16:37:03

.
단순한 전단지 뿌리기나, 종이대롱 들고 있는 사진이 `과격`이라면
이런건 어떤 단어들로 표현을 할까요?
보수(?=수구) 어용단체는 가스통에 불붙히고,실제총기와 구분이 힘든
가스총들고 위협하고 오만 별짓을 다해도 아무 처벌을 받지않고.
반면 그에대한 비판적 목소리는 싸잡아 `진보 혹은 좌파,종북`으로묶여서
길거리에 나와 작은 구호라도 외칠라치면 교통흐름방해죄니 과격시위니
온갖 프레임을 방송에서 주입하죠..
정말 본문의 전단지 뿌리기나 종이대롱 사진이 과격으로 보이고 불안하십니까?
그렇다면 저들의 프레임에 완벽히 길들여진 백성(노예)중에 한명이 된겁니다..
다카키가 그런식으로 반인반신이 되고 그 닭대가리 딸룐을 다시 뽑은거거든요..
410 2015-03-14 12:03:09 9
한달 쯤 전에 눈 떴더니 강아지 두마리가 집에 왔던 글쓴이임다 ㅎㅎ [새창]
2015/03/14 01:18:03
예전글의 상황도 황당했는데..
이번글은 그야말로 황당x100 네요..
정~잡아먹고 싶으면 지가 키우고 잡아먹든지..
아님 보신탕집에서 편하게 쳐먹든지..
저게 무슨 황당한 정신상태래요?ㅎ
409 2015-03-12 23:15:47 13
우상 숭배하는 개신교도들 [새창]
2015/03/10 08:16:38


408 2015-03-11 23:58:26 84
지금 베오베간 자비없는 패션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3/11 22:16:52

.
비교짤이 아직도 안올라오다니...ㅎ

근데..사진의 시점이 어느시절쯤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래전에는 동네나 졸업식 행사장 돌아다니는 사진사 아저씨들이
왠만한 이쁜아이옷이나 기타소품등을 평소 구비하고 다니며
즉석에서 아이들에게 입힌후 찍어주는 경우도 많았죠..
그러니 비슷한 반경(?)안에서는 동일한 옷의 아이 패션(?)사진이
걸리는 경우도 흔했고..ㅋㅋ
물론 본문에 언급된 상황도 꼭 그럴것이다는건 아닙니다..
407 2015-03-11 22:46:52 27
[새창]
11그러면..님이 명확히 캐치했다는 깔 지점을 제시하면되죠..
님이야말로 자기 주장에 알맹이가 전혀 없어보이거든요..
406 2015-03-11 22:41:28 2
신방과 교수 : 대형견을 키운다면 꼭 조선일보를 보세요 [새창]
2015/03/11 14:57:15
11님의 댓글흔적을 보니..이 댓글도 조만간 흔적을 지울것같음..맞음?ㅋ
405 2015-03-11 20:50:52 6
신방과 교수 : 대형견을 키운다면 꼭 조선일보를 보세요 [새창]
2015/03/11 14:57:15
예전에.. 누나집에서 얼결에 좃선일보 방문영업질에 낚여 구독계약했나본데..
한 몇달후에야 그 사실을 내가 알았음..이미 그땐 무료구독기간땜에 되돌리기도
애매해서, 일단 걸레대용이나 쓰라고 얘기하긴 했는데..
나중에 계약기간 완료된직후부터 그 룐넘들과의 개싸움을 생각하면..ㅎ
암튼 그 쓰레기 해지 과정의 디테일을 다 적으려면 다시 열받아서 못적겠고..
좃선본사나 동네지국이나 똑같은 막장상태의 룐넘들인건 분명하게 체험했음..
404 2015-03-10 23:38:59 1
해리포터) 그리핀도르와 슬리데린의 차이점 [새창]
2015/03/10 01:35:59
하긴..말포이도 스네이더 교수처럼 결말에서 해피엔딩이든뭐든
약간 구체적인 마무리를 지어야할만한 애증관계인 측면도 작품내내
있었던 캐릭터였는데..
너무 허무하게 마무리된 측면도 있는듯..엔딩의 기차역에서의
애매한 눈인사로 끝?ㅎ
402 2015-03-10 22:54:07 0
이하늘-"베이비 복스는 미아리복스" 내용이 장난아님~ [새창]
2004/06/11 17:53:08
1.111..오유는 글올린지 일주일인가?열흘인가?
암튼 그 기간 지나면 베스트 못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거 추천해봤자 못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1 2015-03-10 22:35:59 77
베이비 복스 해체 이유 [새창]
2015/03/10 20:37:47
솔직히..간혹 강원래가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도 했지만
수많은 폭행논란과 박정환 조롱,,등등등..디오씨는 진작에 매장되었어야할 인간들이죠..
저때도 국내 미필랩퍼들의 전형적인 선민의식,꼰대의식이 표출된 사건이었고..
근데 워낙 악동이미지가 각인되서 오히려 살아남았지 왠만한 연예인들같으면
폭행껀 한건으로도 연예인생활 끝장났을겁니다..매번 상대방이 먼저 시비걸었다는식으로
언플해서 넘어갔었지만..
400 2015-03-10 22:27:32 53
베이비 복스 해체 이유 [새창]
2015/03/10 20:37:47
(오유에도 그당시 유적지가 아직도 남아있네요..)
.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의 '힙합더바이브'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한 DJ DOC의 이하늘이 지난 96년 25살 나이로 요절한 '힙합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투팍(2pac)의 미발표곡 '엑스타시(Xcstasy)를 7집앨범에 삽입한 베이비복스를 향해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하고 산다. 잘못을 빨리 인정하고 오빠한테 야무지게 빠따(?)한번 맞고, 다시 시작하자. 왜 죽은사람을 두번 죽이냐. 상업성을 노리고...거기에 왜 투팍이 왜 나오는지를 모르겠다. 이해하는 사람도 없다. 투팍 가사하고 맞기는 한거냐?"라며 직격탄을 날린바 있습니다.

이후 '엑스타시'를 프로듀싱한 미국의 작곡가 플로스 피(Floss P)가 '스포츠서울' 보도를 통해 "DJ DOC의 랩도 그저 미국랩을 빌려 쓰는 정도에 그쳤다고 생각한다. 정체성이 없어 보인다. 자신도 남의 것을 가져다 활용하면서 '다른 사람의 것은 아니다'라고 비난하는 것은 공인의 도리가 아닌 것 같다"며 "한국 안에서 기행이나 일삼으며 10대 청소년들의 코 묻은 돈이나 벌어가는 일부 가수보다는 베이비복스가 훨씬 낫다."고 이하늘을 향해 일침을 날렸는데, 이번에 또 이하늘이 반격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번 반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도가 셉니다.

이하늘이 지난 8일 처음 베이비복스에게 직격탄을 날렸던 케이블TV m·net의 '힙합 더 바이브'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베이비복스'를 '미아리복스'로 부르며 상상을 초월한 비난을 퍼부은 것.

이하늘은 "내가볼땐 플러스피가 그런 소리한거 같진 않고 미아리복스 회사가 플러스피를 이용한거란 생각이든다. 미아리복스가 직접 나서면 나중에 나나 우리 doc한테 테러(야무지게 빠따)당할것을 우려해서 제 3자아닌 3자를 끌어들인거겠지. 이걸 속담으로 '손 안데고 코풀기' 한마디로 미아리복스회사에 잔머리 즉 '개수작' 그렇지 않을까? 아님 말고..."라며 베이비복스의 소속사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그리고는 "어쨌든 플러스핀가 몬가 하는 그양반이 나한테 뭐라했다니까 대꾸는 해줘야지...귀찮지만..."이라며 "지금도 내방엔 2pac(all eyes on me)포스터가 붙어있다. 살아있을때 찍은 2pac 사진인데 제법 멋있다. 그런데 미아리복스 뮤비에서 그런 사람을 3류 쌈마이를 만들어놓구 지금 잘했다는건가? 난 2pac을 개인적으론 모르지만 플러스피 너는 2pac 알거아니냐? 아는사람이 그럼 안된다. 만약 2pac이 살아있었다면 미아리복스같은 뮤비에 이런식으로 나오지도 않았겠지만, 플러스피 너도 2pac한테 야무지게 빠따한번 맞았을것이다. 이게 내생각이다."라며 플러스피에게도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또 이하늘은 "미아리복스 회사사람들 괜히 아무것도 아닌거같고 잔머리쓰고 예민하게 굴지 말아줬음...나야 누구말대로 더 잃어봤자 잃을것도 없는 양아치라지만 우리에 싼티 좔좔흐르는 sex가수 미아리복스 언니들은 나보다야 잃을게 많을거라 생각되오만...아님 함 끝까지 가보던가. 아님 까불지들 마"라며 "누가 우리를 한물갔다그래도 아직까지 당신네들 상대해줄 에너지정도는 남아있다고..."라며 소속사를 향해 비난을 퍼붓는가 하면, "(김)이지 랩좀 갈쳐달라 재뽕(정재용)이보고 안무좀 짜달라고 우리 게임방에서 스타할때 찾아와서 X나 부탁하드만... 이XX이 좀 뜨니까 인사두 제대로 안하고 쌩을 발라당 까는 이런..."이라며 베이비복스의 리더 김이지에게도 비난의 화살을 날렸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나 잘난 미국에서 뭐 빌린거 없수다. 그리고 플러스피 넌 니네 잘난 나라루 돌아가~ 왠만하면 잘난 미아리복스도 다 데려가~"라는 글로 끝을 맺었습니다.

이글은 사실 지난 8일날짜에 쓰여진 글로, 너무 과격한 표현이 담겨있어 이하늘이 썼다는 것에 네티즌들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그러나 '굿데이'가 오늘자(11일)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당초 베복을 타이르는 점잖은 내용의 방송이 나간 것인데, 이를 몰라주고 제3자인 플러스 피를 통해 비난해온 것에 이하늘이 화가 많이 났던 것으로 안다. 이하늘은 이 글을 삭제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며 DJ DOC측의 입장을 전함으로서 이하늘의 글이 맞음이 증명된 것.

어찌되었건 이하늘의 분노에 찬 이같은 글에 베이비복스가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파문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두 그룹 뿐만 아니라 두 팬들간의 갈등도 첨예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루넷 (www.groonet.com) - //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story&no=65529
399 2015-03-10 19:31:18 8
[새창]

뭔가 정신세계가 산만한 집안이라는건 진작부터 느꼈지만..
저런것들이 대한민국의 로얄패밀리로 추앙받는다는게 암담하네요..
398 2015-03-10 19:05:57 5/6
어제부터 초아 앓이 [새창]
2015/03/09 23:20:53


397 2015-03-10 19:03:44 61
프란치스코 교황, “세월호 문제 어떻게 됐나요” [새창]
2015/03/10 17:52:52
그당시 `중립`드립치던 인간이...왠지 오늘도 저 자리에 꼈을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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