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1-08
방문횟수 : 133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79 2017-11-22 12:30:32 1
문 대통령님께서 왜 이리 여성할당에 집중하시는지 의도가 파악하지 못하겠어 [새창]
2017/11/21 20:21:21
이게 왜 또 반대러쉬가; 댓글이라도 달렸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끄응...
1778 2017-11-22 12:27:47 3
[새창]
암묵적으로라도 그 식당에서 가장 자신있는 메뉴를 1번으로 올려두어야 손님과 식당간의 윈윈이 가능한 거 같습니다.
1777 2017-11-22 02:18:12 7
반란도 타이밍 봐 가면서 해야 됩니다. [새창]
2017/11/21 22:30:40
ㄹ혜가 친위쿠데타를 획책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때의 선택은 과연...
아무 것도 뚫을 수 없는 창과, 모든 것에 뚫리는 방패의 대결이라고 할까요.
1776 2017-11-22 02:13:47 1/15
문 대통령님께서 왜 이리 여성할당에 집중하시는지 의도가 파악하지 못하겠어 [새창]
2017/11/21 20:21:21
저는 판단을 보류하려고요. 문재인 대통령이 그리 사리분별이 안될 인물은 아닐 텐데 말이죠.

악어를 사냥하는 것처럼, 적폐가 입을 벌릴 땐 살살 달래다가 주둥이를 다문 순간 족쇄를 채울지, 혹은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사회실험인지, 혹은 태조 왕건마냥 '후임자의 숙제'로 남겨줄지.

저만의 행복회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노무현이란 거인 때문에 문재인을 너무 무겁게 평가하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너무 많은 걸 바라선 안될 거 같습니다. 비판적인 안목은 견지하되, 이후 발생할 난장판에서 꺼내도 늦진 않겠죠; 어차피 그러라고 준 권력이니까요.
1775 2017-11-22 02:06:09 16
앞으로는 내 집에 다른사람 함부로 초대하지 않을 겁니다. [새창]
2017/11/21 22:59:56
저는 반대로 남의 집에 가면 너무 불안해서 몸이 뻣뻣하게 굳더군요. 흐... 상대방의 호의는 알겠는데 전혀 편해지지 않는 그런 상황, 마치 대대장 앞 이등병 신세죠.

반대로 우리집은 개판쳐두고 편하게 지냅니다. 딱히 깔끔한 걸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반쯤은 먼지구덩이에서 몸뚱이만 건사해서 지낸답니다. 회사에서는 깔끔보다는 효율성 위주. 깔끔한 편이 효율성이 좋다면 그리하고, 별 영향 없다면 대충 일괄처리 하는 편입니다. 종합해보자면 실용주의라고 할까요.

결국 사람의 취향 차이라고 하면 될까요. 물론 본문의 건이야 매너없는 행위는 분명하겠지만, '편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른 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역지사지는 상상이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그게 간단했으면 세상의 갈등 90프로 이상은 애초에 존재도 하지 않았겠죠.
1774 2017-11-21 22:17:08 1
[새창]
현실에서도 은발이 잘 어울리는군요. 흐흠~
1773 2017-11-21 20:06:33 0
제가 생각하는 악질 신문사 순위 [새창]
2017/11/21 04:21:06
개인적으로 해럴드경제는 괜찮은 편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노컷뉴스까지는 언론으로 쳐주는 중.
나머지 신문은 정보수집용으로 읽기에도 정신적으로 피곤해져서 그냥 외신 번역뉴스를 읽는 편입니다.

그리고 프레*안 궮... 제가 오유에 남긴 유일한 글이자 악평이군요.
1772 2017-11-21 17:58:19 0
[소전] K-2 한섭 11월 24일 업데이트 [새창]
2017/11/21 17:11:42
흐어엉... 날 가져요~ (파산)
1771 2017-11-21 17:55:03 0
소녀전선] 혹시 이번 저체온증 패치후에 녹스 이용자 분들 [새창]
2017/11/21 15:14:25
저는 PC로 소전하니까 너무 끊겨서 힘들더군요. 녹스도 그렇고 블루스택도 그렇고... 정녕 해결책이 없는 건지 ㅠ
1770 2017-11-21 12:54:49 2
JSA 전역자로서 요즘 귀순병관련 논란되는거에 개인적인 안쓰러움을... [새창]
2017/11/21 01:11:45
그럴 수도 있겠거니 싶어서 말은 아끼는 중입니다. 요샌 편갈라서 싸잡아 비난하고 추앙하는 게 너무 많아서...
1769 2017-11-21 00:59:23 2
아사히 맥주 - 알고 먹자 [새창]
2017/11/19 23:03:06
호기심에 수입 맥주를 편의점에서 사먹어 봤는데 일본 맥주는 국산이랑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군요. 음식 맛을 많이 해치는(?) 맥주가 제 입에는 잘 맞더군요.
1768 2017-11-21 00:54:40 9
"北 귀순 병사, 의식 회복...아직 말은 못 해" [새창]
2017/11/20 18:42:19
기생충이 사람의 생기를 빨아먹어서 그런 건 아니고; 치료 중에 삐져나간 기생충 자투리나 알 같은 게 패혈증이나 복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하필 총알이 그렇게 지나가는 바람에 ㅠ
1767 2017-11-21 00:44:18 36
[새창]
십중팔구 추방하겠죠. 중국같으면야 외국인이고 자시고 삼도천 건너로 보내고 통보하겠지만, 호주라면 굳이 자기 손을 더럽히진 않을 겁니다. 이쪽이 더 껄끄럽게 '문명국의 방법'을 시험하는 거 같지만서도...
1766 2017-11-21 00:41:32 12
예비군 레전드 [새창]
2017/11/20 21:35:00
예비군 기간동안 동미참만 줄곧 했는데 개기는 예비군은 단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사실 개기다 퇴소처리당하면 자기만 불편하고, 같이 훈련받는 아저씨(?)들에게 민폐가 되죠. 머리를 비우고 그냥 훈련받는 게 보통.

얼마전에 민방위를 다녀왔는데 의외로 통제가 잘 되는 게; 이거 병영국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실은 꽤나 불합리한 경우들인데 말이죠; 어찌보면 깔끔하고 달리보면 씁쓸한 상황이었습니다.
1765 2017-11-20 13:31:28 0
[새창]
라퓌셀쟈응...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1 122 123 124 1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