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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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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2017-09-13 21:47:15 0
[소녀전선] 황급히 진화에 나선 소전 운영진 [새창]
2017/09/13 20:03:04
저야 이벤트가 있어도 열심히 돌리는 성격은 못되서 설렁설렁 하고 마는데 실망하는 여론이 꽤 큰가 보네요.
그만큼 열정적인 유저들이 많다는 이야기일까요. 좋은 방향으로 피드백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지난 제조이벤트로 둘째 돼지 뽑는데 30만원 돈을 꼬라박은 거 같은데... 이거 완전 -_-;
1358 2017-09-13 21:42:33 0
[소녀전선] 인형제조 2개돌려서 동시에 같은게 나왔는데.. [새창]
2017/09/13 20:20:13
사탄의 인형이 보이는군요. 해체기에 넣고 진정한 모습으로 탈태시키도록 합시다. 그리고 나온 코어로 잠탱이에게 투자하는 거지요. (잔혹)
1357 2017-09-13 21:37:55 0
[소전] 전지 공유할때 [새창]
2017/09/13 20:55:48
전 4숙소인데 방문객은 뜸하더군요. 인테리어를 너무 덕지덕지 해두었나...
실내에 물도 채웠고 벽난로와 얼음구녕도 뚫었습니다 ㅠ
1356 2017-09-13 21:33:38 0
소녀전선] 이벤트가 끝나야 뜨는 이사카... [새창]
2017/09/13 20:47:19
이사카 좋아요! 제 계정에선 와쟝을 밀어내고 부관자리를 꿰어차고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 앳된 얼굴에 육중한 로켓포 2문의 언밸런스함이 매력적이죠?! 개인적으로는 중상에서의 표정과 자세를 백미로 꼽습니다...

성능은 망샷제대 안써서 모르겠...; 일단 거지런이 아니고선 전투식량 잡아먹는 괴물입니다. 물론 애정이 넘치는 저는 거지런은 안돌렸습니다. (파산)
1355 2017-09-13 21:25:30 2
中, 고구려에 이어 백제까지 중국사에 편입했다 [새창]
2017/09/13 17:11:51
이젠 별로 놀랍지도, 흥미롭지도 않군요. 흐음... 설마 이런 반응을 노리고 계속 동북공정을 밀어붙이는 건가;
학문이 정치의 시녀가 되다보니 이후로도 별별 해괴한 몽니가 더욱 쏟아지겠지요. 똥칠하는 사람보다 치워야하는 쪽이 고생이라서 매우 유감스러운 상황입니다 ㅠ
1354 2017-09-13 19:28:39 0
[소녀전선]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우편물 [새창]
2017/09/13 16:24:44
인생을 살아주세요...
1353 2017-09-13 19:26:50 0
[소녀전선]카페분들 너무 공격적인 것 같아요 [새창]
2017/09/13 18:35:27
공감합니다. 평가는 느긋하게 해도 될 거 같습니다. 진짜 한탕 치고 삽질하는 거면 오히려 빨리 해치우는 게 정신위생에 득이 될테고, 섣부른 기우라면 그것대로 좋겠네요. 괜히 부화뇌동할 필요는 없을듯.

그보다 게이투 언제 나오냐능... 요정따윈 날려보낼 한국섭 최고의 과금 콘텐츠일텐데 말이죠;
1352 2017-09-12 20:46:40 0
[새창]
민주집중제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독재의 수단으로 활용한 경우에 불과합니다. 민주주의라는 이념형의 본질이나 방법론 모두를 설명한다 하기엔 어폐가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절차적 민주주의와 실질적 민주주의에 대한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실제로 그렇게 될리 만무합니다. 실질적 민주주의의 관점에서는 단순한 의사결정수단 중 하나인 민주집중제를 하필 더 민주적이라 평가할 이유도 없기도 합니다. 이미 역사 속 경험을 통해 실패한 걸로 결론이 났으니 말이죠. 그저 이론과 현실이 다르다는 증거로 평가해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1351 2017-09-11 21:31:57 0
[소녀전선] 제조 이벤트 후기!! [새창]
2017/09/11 18:34:14
아동절이라니... 설마!
1350 2017-09-11 21:21:15 1
[새창]
뭐, 정상적인 방법으로 안되면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콜롬버스도 달걀을 세웠는데 모병제라고 못할 거 없죠. 비슷한 방법으로 응용해봅시다.

일단 헬조선을 진짜 헬조선으로 만들죠. 사회복지망을 다 빼버립니다. 한계상태의 대부분의 직장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해외탈주를 막습니다. 기탁금이나 연대보증인을 등록할 수 있는 인물만 출국할 수 있도록 하죠. 혹은 북한처럼 아예 금지시켜도 됩니다. 병역자원이 짜잔~하고 늘어납니다.

그 뒤에 모병을 하죠. 최저임금만 줘도 잘 들어올 겁니다. 기왕 이렇게 된 재사회화도 글러먹은 사회가 될테니 복무연한도 한껏 늘려줍시다. 이렇게 멋진 병영국가가 완성되었습니다. (feat 모병제)

달걀을 세울때도 달걀을 깨지 말라는 묵시적 규약 정도는 어겼습니다. 이 정도는 다수의 행복을 위한 감내할 수 있는 소수의 출혈일 뿐입니다. 이런 비참한 유토피아를 후세들은 스스로 원하게 될는지도 모르겠네요.
1349 2017-09-11 19:52:05 0
요도정성 질문 한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9/08 16:31:01
골든 정답. 백 멸망이네요.

그나저나 요도정석은 참 어렵네요. 그보다 소목에서 나오는 형태는 다 어려워서 ㅠ 저로선 1년째 바둑 배우면서 실력향상이 없는 게 소목정석과 포석을 익히질 못하다보니 그냥 막바둑이 되네요.
1348 2017-09-11 19:45:06 0
[현장인터뷰] 헤이자자 "바둑과 연예 활동, 다 놓치고 싶지 않다" [새창]
2017/09/09 20:33:29
차라리 연예방면이라도 잘 풀렸으면 할 정도로 바둑계가 흉흉해서 ㅠ

그래도 예쁘기만 한 게 아니라 여류계에선 진짜 고수입니다. 세계급에선 한국이나 중국 여류기사들에게 갈려나가기 일상이지만, 그만큼 자국 내에서의 실력은 인정받는 편이라고 합니다.
1347 2017-09-09 15:43:10 6
한국 군대는 모병제가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새창]
2017/09/09 11:21:26
이상은 그러한데 현실은 거꾸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인의 복리가 향상되는 게 아니라 한계계층의 국민들을 쥐어짜서 입영시키겠죠. 입대가능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복지를 줄여버리면 모병 가능한 자원이 늘어날 겁니다; PMC가 아니라 국군이다보니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인 거죠. 병력자원의 질은 떨어지겠지만 그런 거 언제는 신경썼던가;
1346 2017-09-09 15:06:20 3
유재일씨 페이스북.jpg [새창]
2017/09/09 08:35:05
아무리 그래도 드*킹하고 비교하는 건 좀...

그리고 이게 음모론인가요; 일반적인 관료제의 특성이고, 평범하게 유추해볼 수 있는 내용을 환기하는 차원에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문재인의 두둔만을 목적으로 쓰인 글도 아닌데 도매금으로 묶어버리면 심각하게 섭섭하겠군요.
1345 2017-09-09 14:57:34 0
아침에 수금하는 치탄다 [새창]
2017/09/09 07:53:55
사회적 지탄이 필요하다... 지탄이다... 지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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