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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2016-06-05 03:16:29 1
오유가 지금 처한 상황은 솔직히 제가 보기에 [새창]
2016/06/05 00:41:42
그런데 이 글이 이렇게나 비공달린 건 뭘 뜻하는 걸까요. 조금 의견이 다르고 기분이 불편하다고 비공부터 날리고 보는건지.
다들 이때다 싶어서 마녀사냥 하는 거 같기도 하네요.
68 2016-06-04 00:59:16 4
개고기주의) 저녁 보신탕 [새창]
2016/06/03 18:29:55
예전에 군생활 하던 곳에 식용견을 많이 키웠는데 사육환경이 정말 심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야간행군하면 썩은내와 함께 온동네 개짖는 소리가... 개고기를 먹든 안먹든 법제화는 필요할 거 같더군요.
그리고 항생제는 몰라도 먹이만큼은 왕창 먹일겁니다. 다른 가축에 비해 수율이 낮은 편이라, 운동도 못하게 가둬두고 밥고문 수준으로 먹이지요.

그러고보면 어릴때 다른 고기는 먹을때마다 두드러기가 올라왔는데 개고기는 잘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최근에는 도통 입에 댈 기회가 없지만요.
67 2016-06-01 22:56:56 0
[PC] 휴지통에 실수로 삭제한 파일 복구 방법 [새창]
2016/05/31 17:41:55
고멘! 그거 무리.

용량이 큰 경우에는 대부분 아작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물며 기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가망이 적겠죠...
다만 파일이름이나 부분적인 편린정도는 얻어낼지도 모르니 시도는 해볼 수 있겠지요. 하긴 그런 범용성 높은(?) 자료라면 간단한 단서만으로도 금방 구할 수도 있겠죠.
66 2016-05-31 23:27:30 1
[PC] 휴지통에 실수로 삭제한 파일 복구 방법 [새창]
2016/05/31 17:41:55
혹시 모르니 컴퓨터 게시판에도 올리면 좀더 나은 답변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모쪼록 잘 복구됐으면 합니다.
65 2016-05-31 23:26:09 2
[PC] 휴지통에 실수로 삭제한 파일 복구 방법 [새창]
2016/05/31 17:41:55
recuva 전체 파일을 검색하면 될건데, 파일명이 바뀌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장자명이나 삭제일을 기준으로 해서 최대한 복구하고 파일을 확인해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전문업체에 맡기는 건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거 같네요... 로지어 주교니뮤ㅠ
64 2016-05-29 23:34:46 0
롤판 진짜 점점 더러워지네요? [새창]
2016/05/29 00:15:33
저도 시즌1부터 했던 유저였는데 올초에 경고누적으로 정지당하고 열받아서 접었습니다. 이젠 다인큐가 보통이고 하면 안봐도 뭐... 하긴 헬퍼가 기본사양이고 하면 제정신으로 하긴 힘들겠죠.

하다하다 멘탈을 치유한답시고 던파를 다시 하고 있으니 아이러니 하죠;
63 2016-05-27 13:40:45 0
팀의 승리 vs 나의 자유와 재미 - 그에 대한 블리자드의 대답 [새창]
2016/05/27 13:00:09
저는 룰의 문제라고 봅니다. 축구, 야구, 농구와 같은 팀 스포츠가 성립하는 것도 개인 기량과 협동능력이 잘 조화되었기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자기 잘난 맛으로 판을 그르치면 기본적으로 재미가 없어집니다.

오버워치는 글쎄요. 아직은 균형을 제대로 못잡은 기분이 듭니다. 차차 나아질 순 있겠죠. 다만 도의적인 관점에서 팀플레이를 강요하는 건 억지같습니다. 근본적인 룰이 잘못되었으니 갈등요소가 많다고 봐야한다는 거죠.
62 2016-05-24 19:36:11 1
남혐과 여혐 그리고 오유 [새창]
2016/05/24 19:07:00
기게스의 반지를 생각해보면 뭐... 수천년 인류 역사를 통틀어 똑같은 상상을 하던 사람들이 적진 않았을 거 같습니다.
인간의 전반적인 도덕성이 높아지기 전까진 그냥 불가능 한 거죠. 괜히 키보드워리어가 탄생했겠나요...
61 2016-05-24 19:32:53 0
(펌) 바둑잡담록[이세돌의 전쟁은 시작되었다] [새창]
2016/05/21 11:48:26
딴지에 있을 적에 열성적으로 봤던 기사문이군요. 평범한 부패현장인데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 신선한 주제 아닐까싶습니다.

썩은 고기에 구더기가 끓기 마련이죠. 반대로 구더기가 살기 위해선 고기를 썩게 만들 필요가 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푸줏간 주인조차 육질에 관심을 잃은 세태임에도 아쉽긴 하네요...
60 2016-05-21 16:07:13 2
[새창]
저는 다독하기보단 읽던 책을 계속 읽는터라 대충 이름만 들어본 작가가 대부분이군요. 삼국지면 흐잡이라닝... 간손미쨔응...

개인적으로는 케르테스 임레의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톨스토이의 참회록은 둘도 없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저 스노비즘의 간식거리뿐이겠군요. 뭐, 스노브가 괜히 스노브는 아니겠지만 끄응... 역시 전문가의 길은 어렵군요.
59 2016-05-02 19:37:39 6
천조국에서 분석한 남성들의 결혼 기피 사유 [새창]
2016/05/02 13:13:24
대부분 공감합니다. 그래도 남녀성비 불균형까지 더한다면 한국이 더 병맛같긴 한데, 끙... 여기도 똥망 저기도 똥망.
58 2016-04-27 23:09:02 0
허허 다들 여기서 좌절 한번쯤 해봤잖아요 그쵸? [새창]
2016/04/27 00:22:07
흐... 소닉3, 저만 그런 건 아니었군요; 세계 보편이었다니.

저기 반동을 잘 이용해서 점프를 하다가 옆으로 살짝 미끄러져서 아래로 내려가면 됩니다. 실수하면 옆쪽에 끼여서 죽지도 못하고 타임오버 당하거나, 내려가는 틈새 또는 통에 깔려서 죽거나 하죠.

혹은 반동을 준 상태에서 슈퍼소닉으로 변신하면 아래로 빼꼼 내려갈 수 있지요. 저 사진에선 링도 많으면서 저러는 걸 보면 해볼 거 다 해보진 않았다는 의미 같군요.

물론 공략을 알게되면 정말 허탈해지는 곳이죠; 하필 저렇게 맵디자인을 해두었는지도 원망스럽고 그렇지요.
57 2016-04-26 22:11:17 2
오유 동접률이 높아질만한 몇 가지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6/04/25 05:32:21
딴지게시판에서 활동할 때 했던 오유 활성화에 대한 이야기랑 비슷하군요. 공감합니다.

대댓글이나, 본인 글에 대한 추가댓글 알림은 양방향 의사소통을 위해 절실한 기능들이죠. 피드백이나 커뮤니티성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꼭 도입되었으면 하지요.

2번도 마찬가지. 게시판을 미분화해두니 의견이 묻히기도 쉽고, 여론수렴이 안되는 문제가 생기곤 하지요. 게시판의 계층을 구분하고 게시물의 주제분류를 도입하면 게시판 난립으로 인한 폐해를 줄일 수 있겠지요.

나아가 정기적으로 우수 게시물과 댓글에 대한 표창(?)이나 정산이 이루어지면 나름 좋은 보상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비공감 사유도 부활했으면 하고요. 흠흠...
56 2016-04-25 22:52:18 0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2016/04/25 12:58:07
저도 고향이 경북북부인데, 삶은 땅콩 빼고는 전부 생소하네요.
기억나는 지역색이 있는 음식이라면 배추전이나 삶은 문어, 돔배기, 식혜(감주 말고) 같은 거... 제사음식을 제외하면 마이너하겠군요. 어지간한 건 전국공통이고 할테니까요.
55 2016-04-18 19:33:35 6
이제 돌아가며 (홍종학 의원) [새창]
2016/04/18 17:04:02
역시 경제학은 비관주의로 향하기 쉬운 거 같네요. 하지만 비관없이는 인류는 그 어떤 진보도 이뤄내지 못했을 겁니다.
저 또한 경제학도로서, 끝까지 완고하게 소임을 다한 의원님의 모습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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