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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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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2018-05-10 19:5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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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저로선 가지고 있거나 패스하는 스킨들이라 끌리진 않는군요. 미보유 스킨 확정이라 해도 2/6 확률이면 지뢰가 더 많으니 ㅠ
2798 2018-05-10 19:2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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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15:33:43
샤...샤...
샤오쉬안트!
2797 2018-05-10 13:34:03 1
문어 키우는 만화 [새창]
2018/05/10 10:23:58
문어가 참 신비로운 동물이죠. 수명은 몹시 짧은데 지능은 굉장히 높은 축에 속하지요. 먼 미래에는 인간을 이해하는데 문어가 역할을 할지도 모를 일이겠네요. 물론 맛도 좋고 요망하기까지 하지요.

오징어와는 다르다, 오징어와는...
2796 2018-05-10 13:21:12 1
아 이리야랑 너무 결혼하고싶다 [새창]
2018/05/10 12:51:28
요즘 유튜브에서 뿌요테트를 종종 보곤 하는데 생각이상으로 재미있더군요.

윗치 귀여워요 윗치
2795 2018-05-10 12:44:58 5
초 강대국 이집트가 망한게 피라미드 때문이라고 알고있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8/05/10 12:14:46
피라미드가 건설된 시점과 이집트가 몰락(?)한 시점이 일치하지도 않거니와 이유도 좀 다릅니다. 아시리아 민족과의 패권다툼에서 밀리고 이후에는 그리스, 로마세계에 편입된 식입니다. 몰락의 의미를 이런 식으로 정의하면, 세계 각지에 있는 모든 국가에 멸망에의 핑계거리를 모두 달아주는 식이라 좀; 소비주체로서의 국가를 비판할 수는 있겠지만, 역사적인 관점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리고 중세까지도 이집트는 지중해 경제의 중심이었죠. 고대 이집트와 비교한다면, 기후변화로 경제체제가 바뀌었다고 하는 편이 오히려 타당할 거 같습니다.
2794 2018-05-10 04:01:02 1
(후방) 야심한 새벽 생존자를 위한 펫 라이프.manga [새창]
2018/05/10 01:52:46
여기서 강호의 볶음을 외쳤다간 더한 테러를 당할 거 같다 ㅠ
2793 2018-05-10 03:5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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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연민이 들기도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양할텐데 군대에선 당연하게 억압하니 말이죠. 억압에 대한 풍선효과로, 변태적인 행동이 발현되는 것도 이해불가한 상황은 아닙니다. 처벌받을만한 나쁜 행위인 건 분명하지만, 발생할만한 행동이었다는 정도. 행위의 불쾌함에 비해 온건한 형태로 보일 정도입니다.

이 이상으로 정신나간 사건들이 차고 넘치는 걸 생각하면 뭐... 너무 감각이 무뎌진 건가;
2792 2018-05-10 03:3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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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물품 찾기는 불가능할 겁니다. 점심시간 제외하면 개인행동은 제한되니까요. 건빵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게 고작일듯.

훈련장 시스템은 전군이 비슷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훈련장마다 다른 건 교관들의 인성질(...)과 짬밥의 레벨 정도려나; 정도가 너무 심하면 민원을 넣는 방법이 있겠지만, 대체로 충돌을 일으켜봐야 서로 귀찮으니까 알아서 피하는 추세이지요.
2791 2018-05-09 20:50: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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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모,전투복,벨트,고무링,전투화 검사 다 합니다. 훈련장 앞에서 팔기도 하지만, 안팔면 완전 골룸해지므로 미리 준비하길 추천드립니다.

군번줄은 뭐... 예비군 교관에게 사랑받는 용도? 차고 가서 훈련장에서 버리고 오면 됩니다.

2. 세수할 시간 많습니다. 그런데 쉬는 시간을 주면 거의 뒤집어집니다. 훈련이 생각보다 힘들 겁니다... 요즘 더 강화되기도 했고요.

3. 어쨌든 입소하면 이등병이 됩니다. 줄 잘 서고, 높은 분 말 잘듣고 하면 시간도 잘 가고 그렇습니다. 현역시절보다 체력은 확실히 즈질이 되어서 무리하면 탈나니까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다치면 더없이 골룸해지니까 조심, 또 조심...
2790 2018-05-05 13:53:37 0
룽청카페 왔어요오 [새창]
2018/05/05 13:27:16
케둘쟝 최고다...
2789 2018-05-05 10:2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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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차마 박스단위로는 사지 못했는데 탐스럽군요. 흐흐...
근데 포크숟가락은 너무 심했다 ㅠ
2788 2018-05-05 10:05:54 0
강한 여선배에게 고백받는 망가.manga [새창]
2018/05/05 00:09:17
뽀쟉...
2787 2018-05-04 22:40:27 0
액셀월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8/05/04 21:18:10
사지입니다. (진지)
2786 2018-05-04 20:27:06 0
[새창]
코노 너굴야로... 고로시마스...
2785 2018-05-04 20:22:55 0
출타집결지 와수리셨던분 계신가요? [새창]
2018/05/04 01:10:53
외박 복귀하다가 깜빡 졸아서 와수리까지 갔었지요. 외박으로 춘천에 안경을 맞추러 나갔다가 복귀에서 대봉변을 ㅠ
복귀시간에 늦을까 화들짝 놀라서 택시를 잡아타고 복귀했지요. 제게는 심장에 안좋은데다 생돈까지 깨먹은 안좋은 추억만 남긴 곳입니다.

그나저나 와수리는 완전 별세계더군요. 최전방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버블경제스러운 삐까뻔적함, 당시 제 눈이 너무 저렴해져서 그런건진 몰라도 암튼 심각하게 망했다는 느낌만 삐용삐용하게 주더군요.

트라우마가...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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