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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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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 2018-04-27 02:55:52 0
[새창]
애초에 AR소대조차 편제확대 따위 안해줬습니다. 주인공 소대는 왠지 정이 안가서...
그마저도 공간이 부족해지면 갈려나가겠죠. 그야말로 퇴출 1순위들 ㅠ

예외로 이사카는 3호기까지 있지만 나머지는 글쎄요. 수집욕구가 아주 많은 것도 아니고 가성비도 신경안쓰다보니, 뭥;
2753 2018-04-27 01:57:03 0
소전) 허니 포기 ㅠㅠ [새창]
2018/04/26 23:05:49
저랑 비슷하네요. 이번달은 바빠서 1지도 제대로 클리어 못했음 ㅠ 느긋하게 즐기려다보니 크게 욕심이 나고 그러지도 않고... 그래도 흥전장은 먹어두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2752 2018-04-27 01:53:00 0
로리콘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8/04/26 23:25:57
로리가 아니라 로리콘을 좋아한다니... 후로변태...
2751 2018-04-26 21:44:43 1
[새창]
꿀꿀... 아니 부히힛...
2750 2018-04-25 19:51:53 0
소전)이번 스킨 중파 떴어용 [새창]
2018/04/25 19:28:18
그럼 안미 선생님 스킨 중 유일한 혜자가 되겠군요. 오호홍 좋아요.
2749 2018-04-25 19:43:30 0
소전)이번 스킨 중파 떴어용 [새창]
2018/04/25 19:28:18
흥전장은 못먹어도 케투쟝 히든스킨은 먹어야겠어요.
뭔가 바뀐 거 같지만 아무래도 좋군요. 이히히...
2748 2018-04-25 19:20:15 1
남캐도 이렇게 상큼하게 변신을 하는거군요 [새창]
2018/04/25 18:47:37
이거 카카*팟 방송에서 본 거 같아요. 눈과 귀가 뒤틀리는데도 계속 보게되는 중독성이;
2747 2018-04-25 15:48: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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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링크는 ㄹ혜 정부의 싱크탱크였던 국가미래연구원이군요. 음... 뉴라이트 계열이라면 길게 이야기할 필요 없으려나. 결론을 내놓고 근거를 짜맞추는 내용이 될 공산이 크겠고, 논박하는 재미는 없을듯.

그리고 남미가 소득주도성장이라하면 조금 웃긴 이야기고, 우리나라 내수시장도 상당히 큰 편이라서 역시 맞지 않는 가정이겠네요. 상당히 미묘하군요.
2746 2018-04-25 13:0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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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너무 과대평가 한 겁니다... 유감스럽게도 말이죠.
2745 2018-04-25 04:58:58 0
[새창]
정말 현실적인 분석이로군요. 진지하게 고민해볼만한 내용이라 할만합니다.

물론 남성에 대한 특권을 인정해줘야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뒤따라야겠지만요. 의무에 대한 권리라 해도 요즘 세태에선 제대로 된 교환이 되는 거 같진 않습니다. 즉 이쪽 의견이 소수의견이 될 공산이 큰 거 같습니다.
2744 2018-04-25 01:23:19 0
동원예비군관련 궁금증이 있습니다 [새창]
2018/04/24 20:10:21
예전엔 사유서 제출하면 동미참으로 다시 편성받는 식으로 할 수도 있었는데 요즘은 어찌될는지 모르겠네요. 직장에서 사유서를 받거나, 근래에 있는 자격증 또는 국가고시(...) 등에 응시하여 미뤄보는 방법도 있을 거 같네요.
2743 2018-04-25 01:20:39 0
애게는 쇠퇴했습니다 [새창]
2018/04/25 00:20:54
빈유든 거유든 그림체 이쁜 게 짱이여...
2742 2018-04-25 01:18:18 1
본격 현직 작가 무협 라이트노벨 기획하는 만화.manhwa [새창]
2018/04/24 19:51:10
라플비쟈응...
2741 2018-04-25 01:13:05 0
흑의 계약자 1기 [새창]
2018/04/24 12:30:32
이현식 병장니뮤ㅠ
2740 2018-04-23 23:09:29 1
동원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8/04/22 21:16:57
예비군이야 머릿수 자체보다는 국가의 행정력을 보여주는 용도에 가깝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엽기적인 예비군 소집율을 지닌 국가는 병영국가로 분류해도 무방할 정도죠. 이걸 더 강화한다 하면, 예비군 정예화가 아니라 군국주의로 나아가는 게 아닐까 의심부터 해봐야할 지경이지요. 국가의 성장잠재력을 까먹는 점은 덤.

그리고 아무리 예비군을 강화해도 야비군에 불과하지요. 상비군과는 비교할 바 못됩니다. 현대의 화력과 기술중심의 군조직에선 비대한 예비군을 기동전술에서의 자산으로 써먹긴 힘들지요. 할려면 할 수 있겠지만 북한도 못한 걸 남한이 하려하면 안될 거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속된말로 예비군 100만보다 상비군 1만이 더 위협적일 수 있다는 것, 1티어 급 뻥튀기 된 병력보단 2,3티어 급의 병력이 효과적으로 활약하는 건 전략게임조차 흔히 보이지요. 현실에서는 군 사기와 결부되면서 훨씬 가혹한 형태로 나타나기도 십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예비군 정예화는 빛 좋은 개살구인 거 같습니다. 그게 흔히 가능했다면 여느 나라라도 다 그런 선택을 했을 겁니다. 중국만 해도 그렇게 뻥튀기하면 억소리 나는 초월적인 대군이 튀어나오는데도 반대 방향으로만 나아가고 있지요. 예비군에 의존해야하는(혹은 의존해도 충분한) 이스라엘 등 중동지역만 예외적인 것이며, 대체로 현대군의 발전방향의 공준은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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