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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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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4 2018-05-04 18:17:56 1
??? [새창]
2018/05/04 16:30:04

해명은 2류의 길, 1류라면 가즈아를 택하는 데수웅... 올해도 요로시꾸...
2783 2018-05-03 19:51:38 1
애칸다 인들의 공통점 [새창]
2018/05/03 14:36:43
행복회로가 타들어가는군요 ㅠ 훈모노들...
2782 2018-05-03 18:04:50 0
소전) PTSD [새창]
2018/05/03 16:36:31
아무리 국어책 읽기라 해도, 뿌요뿌요에선 의외로 나쁘진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미스캐스팅이란 거지요. 뀔뀔뀔...
2781 2018-05-02 19:4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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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티로 가구교환은 뭐옄ㅋㅋ
개인적으론 턴시간제한 삭제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진행을 놓쳐서 전역이 터지는 경우가 잦았는데 꽤 혜택을 볼지도요.
2780 2018-05-02 19:28: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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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고만 싸우고 냉정을 되찾으셔요.
이런 단편적인 증거만 가지고 극단적인 판단은 하지 말죠. 이전에 뉴게임 작가의 경우처럼 어쨌든 번복할 수도 있을 노릇이기도 하고요.

사실 그 사상에 동조해도 큰 상관이 없긴 합니다. 키우던 햄스터가 인질로 잡혔을 수도 있으니 말이죠. 그게 행동으로 표출되었다면 다를 이야기입니다만, 그것도 거기까지입니다. 현행법이 있는 상황에서 그 이상의 집행은 되려 역공의 빌미가 되니까요. 괘씸죄를 적용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개인적이고 민간적인 영역으로 제한될 따름입니다.

그러나 작품 내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면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되기도 하지요. 미려한 화풍의 그림체에서 '한남'이며 '이기야' 같은 용어가 들러붙는다면 아무래도 좀 역겨워지죠. 개인적으로는 비슷하게 터진 로그호라이즌을 손절한 경우도 있었네요. 볼 때마다 탈세만 떠오르니; 원체 뿌리내려서 손절을 못하는 서정주 시인의 경우도 있으니 역겨움은 계속 상기해갈 필요는 있겠습니다.
2779 2018-05-02 19:12: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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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이 체고시다...
2778 2018-05-02 14:18:25 0
근근웹 쉐키들 또 오폭하고 앉았음ㅋㅋㅋ [새창]
2018/05/02 13:04:39
무고한 민간인은 없습니다. 다 불태웁시다.
살아남으려면 뭐... 궅렄...
2777 2018-05-02 14:08: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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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물리)
2776 2018-05-02 13:31: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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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켜세워도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ㅠ

아무튼 제 독창적인 의견은 아니고, 히틀러에 대한 인물평 중에 이런 내용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간에 대해선 가학적이지만, 역사나 숙명에 대해선 피학적인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말이죠.

개인이 분에 넘치는 성공을 하다보면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힘들어집니다. 특히 자기 자신에 대한 일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주변에서 제동을 걸기 어렵다면 더더욱 극단적으로 향하기 마련이겠고요. 즉 굳이 환빠가 아니어도 인간사에 있어 평범하고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현상인 겁니다. 위에서 언급된 일빠도 환빠와 동전의 양면 같다지만 공통의 감성을 지닌 거 같습니다.

이런 해악은 역사적으로 꽤 위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권력을 분산시키는 것으로 대충 합의한 게 현대의 민주주의인 겁니다. 괜히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게 아닌 거죠. 권력 속에선 시스템도 부패하지만, 개인도 부패하기 십상인 겁니다.
2775 2018-05-02 02:10:24 2
여기서 루리웹 활동하는 분들 계시죠? [새창]
2018/05/01 23:28:36
피규어 구경하러 가는 거 빼곤 뭥... 개인적으로는 기만자들 천지에 물신주의적인 가식밖에 안느껴져서 오래 보다보면 피곤해지더군요.

뭐, 그런데 장단점이야 어느 커뮤니티나 있기 마련이고, 장점이 곧 단점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결국 취향따라 가는 것일 뿐이겠네요. 저같은 폐허매니아는 발뻗을 자리가 많진 않겠지만요.
2774 2018-05-02 02:05: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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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익사해라 엠이야!
(탈룰라)
2773 2018-05-02 02:03:25 0
평정심을 유지하십시오 [새창]
2018/05/01 23:07:04
저야 예전에 커미션 요청했다가 30만원쯤 뜯어먹힌 이후로는 아예 터치하지 않기로 해성...
이런 일도 오히려 '온건한' 형태의 폭망이라 여겨질 정도입니다. 화끈하게 강력범죄나 탈세 같은 걸로 털려야 꿀잼일텐데... 흠...
2772 2018-05-01 19:25:14 0
애게가 죽은 이유 [새창]
2018/05/01 18:38:43
남캐 생일 따위 2
2771 2018-05-01 16:29:25 0
제 작성글 목록 너무 클린함 [새창]
2018/05/01 16:14:02
저는 그럼 순종 시게인이군요.

시게 혐오를 계속해주세요! (이쪽 업계에선 포상입니다.)
2770 2018-05-01 12:15:56 0
[새창]
의외로 사관님이 아니라 쏴장님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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