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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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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4 2018-04-20 18:25:33 1
[새창]
현실 함유율이 97%라니, 나 민간인은 군인들에게 실망했드아~
전편도 그렇고 뭔가 스펙타클하군요. 흐...
2723 2018-04-20 14:11:09 1
[새창]
너무 소설같긴 한데, 있을 법한 내용 같아서 소름돋기도 하고... 조마조마하군요.
2722 2018-04-19 20:37:13 0
심심하다 [새창]
2018/04/19 20:01:28
문향이는 문과문과해
(계산력 -65535)
2721 2018-04-19 19:44:14 0
[소녀전선] 제4기 성우 소개! - 4탄 [새창]
2018/04/19 19:33:26
이제 케이투쟝 라이브2d만 나오면...
2720 2018-04-19 19:32:09 0
나약한 녀석이 쓰러졌구나 . [새창]
2018/04/19 14:22:08
그분 글에도 댓글 달았지만 눈동자는 원래 검습니다. 색이 있는 건 홍채.

눈에서 빔 같은 걸 쏘면 또 몰라...
2719 2018-04-19 19:29:40 2
관리자님 일하네ㅋㅋ [새창]
2018/04/19 18:57:02
오호... 해외의 소액 카지노도 일단은 불법이군요. 꽤 중요한 정보인데 사람들이 의외로 경각심이 적다는데 조금 놀랐네요.
2718 2018-04-19 18:18:54 0
소울워커 갤러리 현재 상황 [새창]
2018/04/19 03:51:49
이계 막 나왔을 때가 한창 재미있던 때였죠. 그때부터 슬슬 병폐의 기미가 보이긴 했지만서도...
2717 2018-04-19 13:31:11 0
애게가 일주일동안 많이 심심해지겠군 [새창]
2018/04/19 10:56:53
우리는 필멸자이지만 그분은 멸자인 것으로... 큭큭크
뀔뀔뀔...
2716 2018-04-19 13:29:41 0
애게가 일주일동안 많이 심심해지겠군 [새창]
2018/04/19 10:56:53
영~창~
2715 2018-04-19 13:28:19 0
[새창]
빠빠 빠빠빠 빠빠라바빠 빠빠라바빠 빠빠빵 빠빱빠 빠빠라빠빠 빳빠빠 빠빠 빠빠 빠빠라빠빠 빠빠빠
2714 2018-04-19 03:51:57 0
오늘은 니시키노 마키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8/04/19 00:06:55
매번 느끼는 거지만 4.19 혁명일로 맞춘 건 큰 그림이 아닐지. 여러 의미로 굉장...
2713 2018-04-19 03:48:34 0
'남북 종전 논의 중' 트럼프 발 기사 올라 왔네요. [새창]
2018/04/18 11:52:50
북한에 대해서 미국의 이전 정권은 공화당, 민주당을 떠나 그냥 현상유지주의였지요. 말로는 큰소리를 쳐도 현재 상황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전혀 보이질 않았으니 말이죠. 현상을 유지하면서 실리만 챙기려 했는데, 실제로는 상황을 악화시키는데 방조한 것이나 마찬가지였죠. 하필 최대 당사국인 한국 또한 적극적인 대북정책을 보였던 정권이 많진 않았던 것도 한 몫. 결국 국경폐쇄는 북한만 취한 정책이 아니었고, 남한과 미국도 마찬가지로 원했던 상황이었습니다.

현상유지 정책에서는 잃을 것도 없지만 얻을 것도 없지요. 이건 대외문제의 성과를 국내정쟁의 돌파구로 삼으려는 트럼프로선 탐탁지 않은 상황으로, 자신의 전문분야인 '협상테이블'에서 건덕지를 만들어보겠다는 게 현재의 행보인 셈입니다. 트럼프로서는 일단 대화를 해보고 북한이 정말 또라이고 망나니다 싶으면 그대로 굶기거나 두들겨 패면 될 일이고, 개선의 여지가 있겠다 하면 서로 윈윈할 결과를 낼수도 있겠지요.

생각보다 단순한 내용이란 게 의외의 결론. 실무레벨에선 그렇게 낙관하긴 힘들다지만, 그래도 자명한 진전을 이루어냈다는 게 대단한 거긴 합니다.
2712 2018-04-18 22:15:39 0
바둑계 미투운동 [새창]
2018/04/18 13:35:17
사실 확인은 더 필요하겠지만, 뭥...
사실이 아니라면 겨우 정부의 수혈을 받게 된 바둑계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겠고, 사실이라면 완전 확인사살. 좋아도 빅, 나쁘면 만년패인 모양이로군요.

평범하게 탈세나 비리를 터트릴 것이지 뭔가 격이 떨어지는 느낌, 대마몰살엔딩으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2711 2018-04-18 22:07:12 0
[새창]
최고다 케이투쟈응...
2710 2018-04-18 21:37:12 0
와 일제시대에 왜놈군대에 강제징병 당하면... [새창]
2018/04/17 12:06:15
뭐... 일본인은 일단 기록은 참 좋아합니다만, 맥락은 잘 살펴봐야겠죠.

애초에 군대에 끌려가서 유급이라 해봐야 큰 의미가 있나 싶긴 합니다. 나중에 교환할 수 있는 전시채권 비스무레한 형태로 지급되었겠죠. 현금으로 지급되었다해도 글쎄요, 립서비스였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숫자를 채워넣으려고 심심찮게 통계자료도 조작하던 작자들인데 시신으로 돌아올 사람을 위해 칼같이 끼워서 지급했을리 만무. 유사 사례를 봐선 언론플레이나 하며 떼어먹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만 1920년대 다이묘 디모크라시로 한정한다면 아주 불가능하진 않았을 겁니다. 그땐 호황이었고 전쟁도 멈추고, 평화적으로 내실을 다지던 시기였으니 말이죠. 이걸 일제시대 전체로 시간과 공간, 민족을 확장하여 해석하면 매우 골룸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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