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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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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2018-04-16 22:11:17 0
근데 막상 다른데 가면 더 힘들 것 같에요 [새창]
2018/04/15 20:53:42
커뮤니티나 게임에 있어서 상상 이상으로 보수적이더군요. 저도 제 자신이 이 정도로 복지부동일줄은 몰랐지요... 흐음~
2693 2018-04-16 22:10:25 0
[새창]
신문기사에도 난 드*킹의 사태를 봐선 뭐... 비슷한 짬짬이가 있다고 하면 대충 이야기는 됩니다.

커뮤니티로서 잠재력도 크고 적어도 유지만 해도 돈벌이는 될텐데 왜 이따구로 운영할까 생각해봤습니다. 결국 권력욕이 아니고선 대부분의 상황이 설명이 안되더군요. 다소 낮은 확률로 키우던 고양이가 인질로 잡히거나 우주의 기운으로 정신개조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음... 굳이 주어가 필요하다면 제가 그렇다고 치죠. 끼야호우~
2692 2018-04-16 22:00:26 0
지금 유게에서 삭제대란이 일어나고 있어요!! [새창]
2018/04/15 16:49:04
이럴거면 그냥 커밍아웃 하는 게 낫지 않는지... 그러면 미련 둘 거 없이 바로 뜰텐데 말이죠.
2691 2018-04-16 21:50:33 1
오유가 망했다고 뭐 이주하자고 그러는데... [새창]
2018/04/15 22:07:00
폐허매니아도 있지요. 저도 적당히 허물어진 커뮤니티 쪽이 차라리 속편한 거 같기도 합니다. 오히려 물타기나 군중심리도 없고하니 속편하기도 하고요.
2690 2018-04-16 19:16:22 2
군게 다 죽었네 [새창]
2018/04/15 17:20:46
저는 게시판이 침체에 빠졌을 때만 등장하는 생물지표와 같은 댓글요원이라 ㅠ
이미 등장한 이상 명줄이 한계에 닿았다고 해야겠죠. 흙흙...
2689 2018-04-14 23:58:39 0
소전)오픈할때쯤 받았던... [새창]
2018/04/14 23:00:40
일사카 이사카 삼사카...
2688 2018-04-14 14:48:52 0
[새창]
스마일 프리큐어를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2687 2018-04-14 13:21:49 0
[새창]
네게브쟝 귀엽죠. 저도 좋아합니다.
묵혀둔 블랙티켓을 드디어...
2686 2018-04-14 01:47:13 0
[새창]
귀여운 분홍이
2685 2018-04-14 01:45:51 0
[새창]
눈동자는 당연히 검은색...
2684 2018-04-13 19:42:41 0
[새창]
악셀 호네트 - 인정투쟁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ukino8031&logNo=220786286509&categoryNo=1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search

사실 이쪽에 대한 아이디어도 서양에서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서양 짱짱맨...
근데 비슷한 논의가 기원전 춘추전국시대에 대충 정립되었고 사회실험도 대충 다 했다지요. 동양 더 짱짱짱맨...

인정투쟁 개념은 현대의 자아와 다양한 갈등을 분석하는데 용이한 개념입니다. 깊이는 아니더라도 한번 음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관심병자라는 것이며, 대체로 성숙한 사회에서 인류 보편적인 가치가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이건 순전히 성숙한 사회가 서양이 많이 있다할 뿐이며 동서양의 지정학적, 인문학적 문제와는 별개, 즉 이념이 사회구조에 종속되어있다는 것입니다.본 댓글에 대입하면, 서양은 먹고 살만하니까 인정체계가 고상하게 성숙한 것이고 동양은 굶굶하니까 개똥망 인정체계가 자리잡은 게 되겠죠. 헬파이어 페닌슐라에서 바랄 걸 바라라는 일갈입니더... ㅠ
2683 2018-04-13 19:10:56 0
[새창]
키사마 = 나무님
이렇게 해석하는 거 맞죠?
2682 2018-04-12 21:04:33 0
인/외/좋/아 [새창]
2018/04/12 19:46:06
문신도 몇프로 이상이면 면제인데, 마물의 침식도(?)에 따라 구분해야겠군요. 단순 코스프레 수준이라면 뭐...
특히 저 외눈박이는 적응이 안되네요 ㅠ
2681 2018-04-12 20:20:15 17
24시간 감시당하는 중국인들 [새창]
2018/04/12 16:54:08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광범위하게 활용하는 cctv의 발전형으로 본다면,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는 저걸 악용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질 공산이 큽니다. 첨단의 금융공학으로 칭송받았다가 밑장빼기라는 게 들통나면서 개발살 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처럼, 그저 정적을 축출해내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기 시작하면 안봐도 뭥...

나아가 국민들의 자립심이나 도덕심까지 갉아먹는다면 국가붕괴의 결정적인 단초가 될 겁니다. 사실 이쪽이 결정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공산이 큽니다. 국가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위임하고 국민들이 스스로의 역할을 방기한다면 국가가 어떻게 될지는 자명하겠죠.
2680 2018-04-12 19:45:46 0
전해철 '여심(女心)' 공략 "부지사 3명 중 1명은 여성 임명" [새창]
2018/04/11 17:57:39
너무 마케팅에 치우친 분석 같지만, 여심을 위해선 미남을 러닝메이트로 삼는 게 훨씬 효과적일 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젠더감수성 이런 거 보다 100배는 효과가 좋을 겁니다. ㄹ혜 당선의 가장 강력한 동력 또한 공주 프레임, 즉 성별이었으니 말이죠. 벤치마킹 한다면 이쪽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건 여심을 잡는 게 아닌, 정치적 거래를 목적으로 한다는 게 분명하다는, 일종의 항복선언 메시지겠죠.
뭐... 집에 고양이가 인질로 잡혔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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