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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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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2018-02-07 14:20:29 1
가상화폐 약 2개월 차 [새창]
2018/02/06 22:38:02
파워 지하경제 활성화!
하긴 코인의 명백한 활용법은 돈세탁, 환치기용이죠.
2423 2018-02-07 12:24:04 0
제로투 넘나 이쁜것 [새창]
2018/02/06 14:05:55
저도 품질보증 안되는 핑크는 냉정하게 평가하는 편입니다만, 제로투는 인정합니다.
2422 2018-02-06 20:57:05 1
가상화폐 폭락장에 팩트하나 [새창]
2018/02/06 16:12:42
오유는 원체 정전이라서 여론이라 할 것도 없지요. 게다가 코인 옹호하던 분들은 비오는 날 먼지털리듯 개털되었으니 양심이 있으면 다시 털박기는 못하겠궁...

정부탓 하는 건 저도 거의 보진 못했는데, 본문의 평가는 조금 과한 거 같기도 합니다. 분명 피해본 사람의 대다수는 개미들일텐데 인정이 너무 박하단 생각도 들곤 합니다.
2421 2018-02-05 23:12:12 7
남성혐오? [새창]
2018/02/05 20:28:55
물타기 교본과도 같군요. 이런 건 글제목에 극혐주의, 발암주의를 붙여주셔야 ㅠ
2420 2018-02-05 23:09:33 6
초중고 페미교육 의무화 청원 20만 돌파라네요... [새창]
2018/02/05 23:03:30
나치 집권 때도 비슷하게 굴러갔던 거 같은데...

20만명이면 일부드립 하기에도 덩치가 너무 커진 거 같습니다. 중복,부정투표라면 차라리 다행으로 여겨질 정도네요.
2419 2018-02-05 14:23:26 0
[새창]
저로선 전자에 가까운 부대에서 군생활을 했다보니 심정적으로는 이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겠네요.

사실 이쪽 계열의 부대에서 그 정도의 내무부조리를 일으켰다간 진짜 부대가 폭파되는 경우가 있어서 서로 조심하는 편이죠. 인접부대가 터지면서 수습했던 적은 있습니다. 자중하게 되어서인지 내무생활은 고만고만해지더군요. 반대로 제가 가장 자살충동을 심하게 겪었을 때가 워게임 훈련파견가서 중령한테 갈굼받던 시절이었습니다;

저 마다 고충이 있는 거라 치고, 좋은 말을 해주거나 침묵하는 편이 낫습니다. 평범하게 자기가 근무한 부대가 젤 힘들다고 하면 될 일이죠.
2418 2018-02-03 21:52:23 0
[ 소전 ] 오늘의 득 [새창]
2018/02/03 21:43:07
으으... 케이투만 나오면 안미선생님 삼신기가 모이는데 ㅠ 부럽군요.
2417 2018-02-03 19:07:10 1
한국전쟁 이후 군대 사망자 수 [새창]
2018/02/01 23:01:15
그래도 저 정도면 많이 선방한 거 같군요. 천명 단위는 대체 어떻게 해야 나오는 건지;
2416 2018-02-03 16:43:34 5
비트코인은 절대 화폐가 아니고 앞으로도 아닙니다 [새창]
2018/02/03 15:28:54
화폐에 대한 정의가 조금 잘못되었을지도요. 그렇게 치면 상품권이나 유가증권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게 되어버립니다.
반대로 북한 돈이나 짐바브웨 달러도 국가가 보증은 해주었죠. 보증은 일단 해줍니다;;

이들이 불량국가라고 비난할 거면 독일의 초인플레이션을 들고와도 됩니다. 사실 화폐가 갖는 신용이란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정말 굉장한 겁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풀린 천문학적인 유동성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미스테리도 있습니다. 달러화에 대한 보증이 아니라 신용에 의해 꿀꺽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죠; 한편 기축통화래봐야 그저 결제나 계산하기 편하라고 만든 수단에 불과합니다. 세뇨리지(화폐발행이익)을 들긴 하는데 비슷한 수준의 디메리트도 있어서 뭐...

다만 암호화폐를 화폐적 특성이 아니라 자산적 특성으로 보면 대충 들어맞기도 합니다. 사실 통화정책을 활용할 수 없다는 점에선 화폐라기보단 자산에 더 가깝기도 하고요. 화폐공급측에서 화폐공급 수준이나 시장기대를 관리하지 않는 구조라서 부동산 투기와 비슷한 버블이 발생하게 되는 식입니다. 그 덕에 화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가치의 척도'로서의 기능이 매우 취약해지게 되므로 화폐로서 기능을 못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투기를 하는 입장이나 떳다방 식의 사기를 치는 입장에선 꽤 매력적인 특성이라서... 이쯤 되면 정부에서 규제를 안하는 게 이상한 거지요.
결국 암호화폐는 화폐의 권위를 흔드는 게 아닌, 불건전한 자산이라 문제가 되는 겁니다.
2415 2018-02-01 23:12:36 0
[새창]
하루에 전역 하나 도는 저보다도 더 게으른 지휘관이 있었다니...
2414 2018-02-01 20:16:29 0
[소전] 이사카의 상태가?????? [새창]
2018/02/01 20:02:48
간판소녀라서 감딱지를 붙인 건가... 시스루가 더 이뻤을텐데 해녀로 만들어버렸네요 ㅠ
그래도 부상일러나 수영복 스킨은 수정이 없어서 나름 선방한 셈이군요.
2413 2018-02-01 19:36:06 1
폰지사기 7계명,, [새창]
2018/02/01 14:09:57
그럴싸해서 더욱 섬뜩하군요. 오유에서도 유독 튀는 분들이 계셨는데 말이죠. 흐음...

혹시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출처가 어디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우리집 고양이가 궁금하다고 그래서요. 대충 힌트만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2412 2018-02-01 19:26:19 0
오랜만에 찾은 고향 [새창]
2018/01/31 21:04:16
아... 스크랩 목록들이 ㅠ
2411 2018-02-01 19:15:39 0
아카기가 드디어 [새창]
2018/02/01 18:21:53
노약자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가 드디어 정의의 철퇴를 맞는군요! (감격)
2410 2018-02-01 18:20:45 0
ㅄㄱ) 열혈소년물 추천해주세요오!!!!!! [새창]
2018/02/01 03:38:09
마이 히어로 아카데미아
원펀맨... 아 이쪽은 주인공이 아니라 빌런 쪽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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