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스투아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1-08
방문횟수 : 133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09 2018-02-01 18:18:57 0
신작 애니 추천합니다 [새창]
2018/02/01 11:18:06
뽀뽀해서 조종하는 게 어때서요? (순수)
2408 2018-02-01 12:14:45 0
신작 애니 추천합니다 [새창]
2018/02/01 11:18:06
달링 인 더 프랑키스

최근 애니는 거의 안보는 편인데... 흠... 좋더군요.
2407 2018-01-31 20:00:16 0
[새창]
생각보다 무척 일찍 나오는군요. 전투간소화가 눈에 띄는데 과연...
2406 2018-01-31 19:54:35 1
15사단 (강원도 화천) 아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8/01/31 13:11:37
아... 풀군장 야간행군으로 중고개 넘으면서 머리 속에서 온갖 비명이 울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딴 산자락에 도로를 닦은 인간의 위력에 감탄하면서도 저주하게되는 마의 구간이지요 ㅠ
2405 2018-01-31 19:46:45 1
15사단 (강원도 화천) 아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8/01/31 13:11:37
15사 출신은 아니지만 바로 찰싹 붙어있던 포병여단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일단 애도부터;

의외로 교통은 좋습니다. 서울과 2시간 정도 거리니 완전 오지는 아닙니다. 제 기억으로는 교통 때문에라도 물가가 아주 비싸진 않았던 거 같습니다. 바로 옆의 3군단 지역과 비교하면 두드러지는 장점이지만, 그 뿐.

일단 여름과 겨울 밖에 없는 기후가 개떡이고, GOP사단인데도 기동로와 훈련장도 많아서 악명높은 27사에 버금갈 정도로 스펙타클한 군생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이커 부대라는 게 다 이런 모양이겠지만 어쨌든; 저로선 15사단 유격장 입소행군 때 탈진한 이후로 조금만 더워져도 현기증이 나는 PTSD가 남아버렸죠. 흙흙...

의외로 내무부조리는 많이 보고된 거 같진 않습니다. 이것도 몸이 워낙 고되니까 병사들 간에 터치하기도 귀찮다는 이유 같지만요. 음, 다시보니까 최근엔 모락모락 많이 생겨나는 거 같습니다. 벌써 전역한지도 10년이나 되었으니 근방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겠죠. 안좋은 방향으로 ㅠ

그래도 운전병이면 자기관리 충실하고 대민피해만 일으키지 않으면 은근히 거스름이 있는 군생활이 될지도요. 모쪼록 건강히 군생활 했으면 합니다.
2404 2018-01-31 19:28:13 1
가상화폐가 자기가치 찾아가는 듯 함. [새창]
2018/01/31 14:41:58
콜롬비아가 세계 마약시장을 쥐락펴락 한다해서 위대하다고 하진 않지요. (눙물)
2403 2018-01-31 12:17:17 0
바이오주가 흥한 이유? [새창]
2018/01/31 09:52:46
그거 완전 녹색성장...
2402 2018-01-30 14:32:03 0
요즘 애니에 푹 빠졌어요....(애니 추천좀...) [새창]
2018/01/29 22:48:20
빙과, 미확인으로 진행형, 월간순정 노자키군
2401 2018-01-30 14:25:58 0
치유물 애니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8/01/30 01:32:45
마법소녀 육성계획!
2400 2018-01-29 21:38:32 1
[새창]
둘 다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군대 특성상 의외로 동생분께서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종의 스톡홀름 신드롬이죠. 전역하고 나면 냉정하게 현실을 보면서 개객기를 외치겠지만 그 전까지는 공동체의 안정을 위해 심적으로 상당수준 동조하게 됩니다. 크게 다친 게 아니라면 너무 다그치진 않으셔도 될 겁니다.

오히려 상사분이 성실하게 이야기 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거. 사실 군대에서 이런 류의 사고는 흔하고 은닉할 필요도 없습니다. 탈영, 인명피해나 대민피해 정도가 심각한 문제이지 나머지는 심드렁한 경우가 많지요. 일일이 반응했다간 자해나 꾀병 사태가 폭증할 위험도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위에 댓글에서 일관되게 강조되었듯, 열외하려고 일부러 다친 게 아니라면 토달 만한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물론 본인 입장에선 한동안은 꽤 찜찜하게 느껴질만하겠지요. 저도 이등병 시절 유격행군 때 퍼지는 바람에 한참을 갈굼에 시달려봐서 얼추 공감이 가는군요. 행군 전날 야근한데다, 선임들이 죄다 터미네이터여서 어데 비벼볼 곳도 없었다죠 ㅠ
2399 2018-01-29 13:08:12 0
코인도 코인이지만 주식도 보면 참... [새창]
2018/01/29 12:50:53
반대로 투자를 너무 고평가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투자도 결정과정을 보면 썩 예쁘게 결정되는 건 아니라서; 결국 사후적으로 경제전체에 이익이 되면
투자가 되는 거고 제로섬이나 새너지로 작용하면 투기가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현실에서는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명백한 표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구별하지 않더라도 취해야할 태도는 비슷하기도 합니다.
2398 2018-01-27 20:39:16 0
두산그룹 상황이 정말로 안좋은듯 [새창]
2018/01/27 13:50:47
코코로 뿅뿅 스룬쟈... 아, 여기가 아닌가;
2397 2018-01-27 15:56:47 2
마 붓싼사람이가? [새창]
2018/01/26 17:57:34
글라? 아이라?

경북 북부쪽에선 이랬던 거 같네요. 타향살이가 10년도 더 됐지만, 가끔 사투리가 그리워지곤 합니다. 부산이나 대구쪽 사투리랑 구분되는 억양이라 더더욱 말이죠 ㅠ
2396 2018-01-26 20:54:19 69
일본 48년만의 최강 한파ㄷㄷㄷㄷ [새창]
2018/01/26 12:11:09
그리고 여름이 덥고 습해서 쌀이라는 인구부양력 최강의 작물을 주식으로 할 수 있었죠. 극심한 연교차를 극복하기 위한 부지런함은 사회적 기술을 발달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요.

사계절이 따지고 보면 장점도 많은 기후이긴 한데... 괴랄한 날씨를 봐선 뭔가 싶기도 하죠;
2395 2018-01-26 19:06:08 0
[새창]
그림체가 확실히...
챠밍포인트는 오함마인가요? 흠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