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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2014-12-31 20:14:01 1
[펌]문재인 "<국제시장>이 보수의 영화? 이해할 수 없어" [새창]
2014/12/31 19:18:04
ㅇㅅㅇ 쉽게 말해서 보수라는 타이틀은
자기들이 자발적 노예가 되어 충성을 다하는 개가 되는 인간들이라는 거군요?
1303 2014-12-30 21:12:17 1
리븐이 껄끄러워하는 챔프나 상대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2/30 20:57:15
리산하세요 리산나오면 리븐 절합니다.
리븐이 할 줄 모른다면 그냥 그 게임 리산한테 휘둘리다 /ff해야함.
1302 2014-12-30 21:03:12 0
마나템 뭘로가야 잘 차나요? [새창]
2014/12/30 16:36:51
제가 예전에 신드라할 때 빌드는

도란-여눈-큰지팡이-세라프or마관신-존야or데캡-보이드 순으로 갔거든요.
크게 라인전 털린 거 아니라면 그냥 무난하게 파밍파밍에 난전에서 킬주서먹고 ㅇㅅㅇ

솔직하게 신드라는 라인전 아이템으로 여눈빌드가 제일 좋다고 생각함.
물렸을 때 세라프 쉴드로 딜흡수하고, 어그로 걸렸을 때 qer로 하나 폭딜넣고 존야로 어그로 나오면,
아군이 뒤에서 정리해줄 수 있기 떄문에,

뭐 상대도 ap누커라면 조개가 시급하겠지만,
무엇보다도 2코어 나왔을 때 세라프 존야로 딜흡수하고 나는 q모았다가 궁딜만 넣어도 분명히 위협이 됨...

저도 신드라 버프먹어도 마나문제떄문에 그냥 가끔 하는데
솔직히 신드라같이 단일누커보다는 역시 탈론이나 브랜드, 애니같이 광역딜 넣는 챔프가 훨씬 난듯.
1301 2014-12-30 20:49:49 0
최근 파랑이즈 해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4/12/30 17:55:20
확실히 3코어 차이가 있긴함...
트포-피바라기-라위 순서로 갔을 때 딜량 괴랄하고, 난전에서 프리딜 깡패수준인데
무라마나-얼건-피바라기(라위) 순서로 갔을 때 특히 란두인 나온 딜탱한테 힘도못씀 그저 몇대치다 도망감...
딜로스 생겼을 때, 상대 탱커가 2방템 갖춘순간 노딜수준 ㅠㅠ
1300 2014-12-30 20:47:51 0
성배와 모렐 [새창]
2014/12/30 20:15:59
애니가 라인전 단계에서 유지력이 필요할 땐
ap상대로 성배보다는, 영겁의 지팡이가 더 좋고,
ad상대로도 천갑-팔목보호대까지 올린 뒤, 영겁올리는 게 좋아요.

아예 초반부터 압살한다면, 로아를 갈 필요가 없겠지만
꾸준하게 성장해서 3코어 띄웠을 시점에 딜량이 어후...
2렙궁에 2코어 이상 나온 시점에 한타깡패 ㄷㄷ
1299 2014-12-30 20:45:05 0
요새 제컴만 그런가 통계표시가 왜케 늦게 뜨져 ㅜㅜ [새창]
2014/12/30 20:39:09
저도 최근에 시즌4 끝나고 대규모패치 적응된 후부터 ㅋㅋㅋ 그거 엄청나게 스트레스
겜방가도 그런데 그나마 겜방은 텀이 짧음....

집에서 가끔은 1분동안 기다려야 할 때도 있음 -ㅅ-
새게임하거나 혹은 끝나고 기분좋게 채팅하려고 하면 그거땜에 오히려 기분다운됨....

아무래도 예전 클라에선 그 뭐였더라 아무튼 그게 있었는데
그것!이 삭제되고 나서 클라를 가볍게 만드려고 했던 것 같은데
오히려 협곡 개편되서 더 무거워진 느낌도 듬 신챔도 나오고 ㅇㅅㅇ....

어느 겜이던 패치를 할수록 무거워지니까 -ㅅ-... 짜증
한창 서든할때도 무거워져서 어느순간부터 오래된 집컴에선 렉걸리고 안돌아가기 시작하더니
롤도 그럴까봐 겁남 ㅠㅋ
1298 2014-12-30 20:30:18 0
레오나 [새창]
2014/12/30 19:35:16
그렇다면

라면먹고 갈레 오나미
1297 2014-12-30 20:29:57 0
레오나 [새창]
2014/12/30 19:35:16
1 이건 너무 부정적인가....
1296 2014-12-30 20:29:48 0
레오나 [새창]
2014/12/30 19:35:16
펠레 오나미
1295 2014-12-30 19:50:27 2
지니어스의 한획을 긋다. [새창]
2014/12/30 03:14:30
시즌2에서는 게임이니까 괜찮다는 전제를 필요악으로 깔아놓고 가다보니,
패배자의 입장이 아닌, 오직 승자의 입장에서만 바라보게 됨.
초반부터 굳건했던 연합이 시간이 갈 수록 위협을 느끼자,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몰아붙이고, 그들을 묶어서 자신들의 연합 밖 인물들을 배척하는 플레이가 나왔고,
그것은 6화에서 절정을 찍었죠.

시즌3에선 그러한 모습들을 보고 사람들이 신중해진 결과라고 볼 수 있음.
특히 시즌2에서처럼 바깥에서, 외적인 것으로 게임 내가 아닌 게임 외적으로 '감정'을 통한 연합이 주를 이뤘다면,
시즌3에선 게임 내에서, 내적인 것으로 우승이라는 목표 아래 장-오 연합을 세운 것처럼,
엇비슷하지만 그 속은 전혀 같지 않은 모습이 두 시즌의 가장 큰 차이라고 봄.

시즌2에서 만약 임-홍 듀오가 방송인 연합을 무너뜨리려는 노력을 기울였다면,
혹은 그들이 조금 더 독한 마음을 가졌었다면 아마 흐름은 조금 변하지 않았지 않았나 싶음.
홍은 시즌1 우승자라는 타이틀 덕분에 게임을 즐기는 입장이었고, 임은 너무나 어설프고 부족했음.

시즌3에서 장-오 연합이 굳세다는 것을 알고, 깨려는 움직임이 있었음.
게임 중반 플레이어 모두가 그들을 의식했음.
하지만 역시 독한 마음과 게임을 풀어갈 능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

시즌2와 3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게임을 어떻게 풀어갔느냐의 차이라고 봄.
시즌2는 연합을 통해서, 이상민이 거의 Boss급으로 활동했고, 불멸의 징표의 효과도 있었음.
은지원, 노홍철과 함께 굳센 3인이 이상민을 뒷받쳤고,
그들은 셋 중 우승하기만 하면 된다. 누가 우승하건 그건 중요치 않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그런 연합공동체가 강했죠.

시즌3는 장-오가 서로가 대립관계를 유지했고, 그들은 서로 '결승전에서 맞붙자. 오직 실력으로.'라는 전제가 깔렸죠.
편법과 편향보다는 오히려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고 노력했으며, 항상 제일 앞에 나섰던 장동민,
뛰어난 두뇌로 게임의 판을 읽었던 오현민 두 커플이 시너지를 잘 발휘했다고 봄.

만약 시즌2에서 그러한 모순을 깨부술만한 사람이 있었다면, 장동민과 같은 캐릭터가 있었더라면,
극의 분위기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몰랐을 겁니다. 그게 아쉬움.
시즌3는 그래서 예상치못한 결말과 그동안 시즌과는 사뭇 다른 따듯함이 보이는 결말이었고, 인상깊었죠.
1294 2014-12-30 12:56:13 3
안젤리나 졸리의 용기와 대박, 일본을 흔들다 [새창]
2014/12/29 15:23:30
코엔 형제가 각색ㄷㄷ 후덜덜 어쩐지 예고편 스토리가 예상치 않더만
1293 2014-12-29 21:54:18 157
단역배우 자매 자살사건 jpg [새창]
2014/12/29 20:46:51
이래서 저런 개만도 못한 새끼들 신상공개하고
다시는 얼굴 못들이고 다니게 해야하는데
본문 중간에 '여전히 드라마 반장으로 재직중'이란 거...
설마했는데 와나;;
1292 2014-12-29 14:21:51 0
에세이스트의 개똥철학 9_성선 성악설 [새창]
2014/12/29 13:32:11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은 조금 우월하다는 것과, 높은 지식을 가졌다는 점을 제외하곤 그렇게 없지 않나요?
일전에 버려진 아이가 침팬치 무리에서 자라났는데 나중에 발견한 사람들이 그 아이를 사회로 데려오자
얼마 지나지 않아 극심한 스트레스로 죽었다고 했던 일화가 기억나네요.

환경의 차이일 뿐이라고, 그냥 조금 우월할 뿐이라고 말이죠.
실제로 동물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실험을 했을 때, 그들 역시 인간처럼 공포를 느낍니다.
또 그 공포를 자아내는 뇌기관인 편도체를 손상시키자, 그들은 공포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그러한 우월한 지식을 바탕으로 모순을 찾아 펼치고 해석하지 않던가요?
사실 선하고 악하고를 떠나 우리 모두가 동물이라는 점, 약육강식의 세계 속에서 지배자의 위치에 올랐을 뿐이라고 생각해서요.
확실한 건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성'을 제어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악행을 아무렇지 않게 행동했죠. 따지자면 필요악정도. 다른 부분에선 현재도 마찬가지고.

이 이성을 얼마나 제어하느냐가 현대 사회에 사는 그리고 '선'한 인간이냐의 기준이라고 본다면,
우리는 결국 악하니까 선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들이미는 것은 아닐까도 싶어요.
1291 2014-12-29 14:12:58 0
군대에서 느꼈던것 [새창]
2014/12/28 23:13:40
확실히 인간관계를 정리하면, 사람들이 엉뚱하고 모순된 논리의 잣대를 들이미는 모습을 보지 않게되어 편하긴 합니다.
그 사람들과 억지로 붙잡고 설명하고, 토론하며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때로는 그러한 인간관계는 생각치도 못한 것을 선사하기도 하죠.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고에만 빠져있다보니 남에대해 함부로 판단해버려서 오류가 발생했던 거죠.

분명한 건 인간관계에 큰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없으며,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며, 그만큼 우리는 쉽게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편이 좋은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에너지를 주는 사람은 정리하고,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사람은 가끔 만나고.

하지만 어떻게보면 이용해먹으려는 수단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불편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떻게보면 불필요한 행동의 연장선으로도 보이기도 하고요.

이러한 아이러니는 참 삶을 피곤하게 만들죠.
결국엔 말씀하신대로 나 또한 이기적으로 변해야만 하니까...
1290 2014-12-29 14:04:57 0
개인과 자기중심의 관점 [새창]
2014/12/28 15:51:51
긴글 썼다가 지우네요.
그냥 이 한마디로 설명 가능할 듯.

모순된 논리의 잣대를 들이미는 국제시장 감독의 지나친 오만이 아닐까?

무엇보다도 이 영화를 본 우리는 그 시대를 이렇게 생각하게 만들죠.
'그럴 수밖에 없었던 시대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이 시대를 살면서 이럴 수밖에 없는 세상이니까 수긍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미래에 그럴 수밖에 없는 시대였다고 화자하겠죠?

너무 비극적으로만 생각하다보니 김기덕 수취인불명이 떠오릅니다.
이 영화는 분명히 같은 시대인데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논리의 모순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이 얼마나 참혹한지에 대해 이야기하죠.

어찌보면 우리는 그런 모순을 이해하려하기 보다는,
그저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라는 이유로 합리화시켜버리니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문제를 찾으려고 들지 않고, 수긍하기 바쁩니다.
주위에만 둘러봐도 그런 사람 수도 없이 널려있으니까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런 모순이 아니라, 그런 모순을 까줄 수 있는 영화인데,
저 감독은 지금 그저 '대중적'이라는 이름에 빌려, 그저 대중들이 가진 모순의 힘을 빌려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으로밖에 제 눈에는 안보입니다.
같은 이치로 영화 명량도 좋은 위인의 이름을 빌린 영화라고 생각됐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것들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져야 하며,
나아가서 그것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왜?라는 질문을 함께 하도록 유도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시대적 모순은 벗어날 수 없겠으나, 분명히 저와같이 말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묵살될 것입니다.
다수의 대중들은 이런 생각하기 보다는 수긍하기를 원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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