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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2014-12-29 13:26:36 0
청년에게 고함 오유의 모든 청년들이 봤으면 하는책 [새창]
2014/12/21 00:36:15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고민하지 말고.
무엇이 그렇게 편을 나누게 했는가? 고민하라는 말...

암세포에 위가 망가지고 있는데, 병원에서 그냥 진통제랑 약 몇개 주는 꼴이 우리 현실이죠.
뭐가 잘못됐는지 물어야 할 때, 이미 답을 정해놓고 그것은 잘못이야라고 말하는 어른들....
가장 큰 예시가 게임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들.

젋은 예술가들도 '돈'을 벌기 위해 예술을 하지.....
어차피 소수의 예술가들은 어떻게든 예술을 하겠지만, 분명히 한계에 올 것이고.
우리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해봐야 한단 말....

하... 순간 잊고있었던 것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1288 2014-12-28 20:20:48 0
[새창]
?????????????//
1287 2014-12-28 13:28:00 0
[새창]
우리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원치 않게 세상에 나온 후부터, 가족이라는 피할 수 없는 관계형성 때문에 틀 안에서 지내야하며,
그런 그들의 압박 속에서 자유를 잃어버립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교육하는 거죠.)

끊임없이 자유를 갈망하지만, 그러한 교육과 외압이 우리를 작은 사회에 구속시켜버립니다.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니, 우리는 늘 고통스럽고, 그런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서,
물질적인 욕구(쾌락주의)에 빠지는 것이겠죠. 사치를 즐기거나, 담배, 술 또는 마약, 성욕해소 등.

때로 그 고통과 맞서보기도 하지만, 수없이 원치않았던 압박을 받았던 터라, 우리는 그러한 고통의 근원을
찾으려고 들기 보다는 아예 그 고통의 원인을 다른 것으로 지목해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회피반응이죠)

그리고 그러한 삶에서 어느 순간 발전이 없어집니다. 서서히 주름이 생기고, 나이가 먹는다는 것을 느끼는 나이쯤일까요?
어쩌면 더 일찍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그들은 더 높은 발전대신, 지금까지 힘들게 이룬 자신의 업적을
어떻게든 보존하고 유지해나가길 원합니다.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하고, 가족이란 책임감이 그들을 더 압박하죠.

분명한 것은 예전에도 삶의 무게에 대해 이야기한 적 있었는데, 우리가 이러한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 않기 떄문에
스스로 삶의 무게를 무겁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맞서지 않기 때문에, 도망치기 때문에 우린 삶의 무게를 스스로 무겁게 만듭니다.
결국 엄청난 충격을 받지 않는 한, 깨닫는 것은 힘들다고 볼 수 있죠.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말년에 가서 자신의 삶을 후회하고 있을 겁니다.
사회적 배경부터, 여러가지 그 당시에 어쩔 수 없이 행했던 행동들. 바로 압박이었죠.
그러한 자유의 구속덕분에 우리느 다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믿으며, 죽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삶의 무게는 너무나도 무겁죠. 그것을 해소할 방법은 오직 다가오는 죽음 뿐이니까,
위안을 얻겠지만, 그러한 고통은 죽을 때까지 결국 없어지지 않죠.

만약 우리가 그러한 고통의 원인을 조금이라도 찾을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고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일시적인 고통을 억제하는 위와 같은 예시 말고, 진짜 문제인 본질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면,
우리는 분명 삶의 무게를 조금 더 줄일 수 있을 겁니다.

그러한 삶의 무게는 결국 두려움 앞에 나약한 존재가 될 것이냐,
두려움에 맞서는 강인한 사람이 될 것이냐의 선택과도 같다고 봅니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이렇게 고통스러워야 할까요?
1285 2014-12-28 00:48:25 0
담배 ㅡㅡ [새창]
2014/12/28 00:38:51
저도 동네슈퍼돌았는데 제가피는 담배는 다팔리고 잘 안팔리는 거밖에 안남았더라고요 ㅋㅋㅋㅋ
이참에 저도 신년엔 담배 끊으려고 생각중
1284 2014-12-28 00:42:45 0
저장글 [새창]
2014/11/21 22:17:37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리고 추락의 길에 접어들었을 때의 두려움도 끝이 없지.

웃긴 게 욕구가 강해지면,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그것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세운다.
반드시 이루리라, 그 과정이 불행하게 만들더라도, 더 최악의 상황으로 빠지더라도,
그러한 욕구는 더욱 상승하게되고, 방해물이 많아질 수록 더 강하게 집착한다.

결국 실패했을 때, 지금까지 밟아온 과정들이 엄청난 잘못이었다는 두려움과 죄책감을 안게된다.
그동안 세워왔던 목표는 부질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그러한 두려움은 웃기게도 또 다른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모든 것이 망가지고 잃어버리기 전까지 다시 추진력을 얻게 해주는 욕구를 말이다.
바로 목표다. 이러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리고나서 또 두려움에 빠진다.
그러한 딜레마가 반복되고, 결국 심판대 위에 섰을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체념하지.

그런 인간이 짐승으로써의 탈을 벗어던지지 못하면, 결국 또 다른 기회가 생겼을 때,
먼저 스스로 짐승이 되길 원할 것, 왜냐면 앞서 겪었던 것에 의하면 다시는 그러한 패배감을 갖고싶지 않거든.

그런 짐승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지만, 앞서 느꼈던 패배감을 피하기 위해 더 악랄하고 더러워지지.
결국엔 욕심이 지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그 욕심은 끝이 없어진다.
대표적인 예가 부자겠지? 것도 재벌2세들. 하나같이 인성이 쓰레기같고, 제대로된 사람을 보기 힘들지.

선천적인 악을 환경으로써 제어하는 것이지, 본성이 없는 것이 아니다.
환경이 제어할 수 있는 역할(법이라는 잣대)의 범위를 초월하게 된다면, 짐승으로 각성해버리지.
사회적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돌파하는 거고,
이런 부분을 보자면 참 세상 살아가기 겁난다.
1283 2014-12-28 00:35:09 15
지금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세월호 나오네요... [새창]
2014/12/28 00:02:42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왜 그런 참사가 일어났는지 말해주는 사람도 없으며,
그렇다보니 제기되는 의혹들은 터무니없는 찌라시라며 배척하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
세월호 참사는 고의적으로 침몰시킨 사고가 아닌가?
그렇다면 보여지는 저 증거들은 다 어떻게 설명할 건데...
오늘도 나왔죠. 누군가 '고의적'으로 그랬다고....
1282 2014-12-28 00:32:01 4
제가 성악설을 믿게 된 계기가 있어요 [새창]
2014/12/27 17:54:02
동조하고 휩쓸리는 것만봐도 우리가 얼마나 악한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지 알 수 있죠.
책임감을 나눠갖으니까, 그러한 두려움이 줄어드겠지만,
막상 그 책임을 물었을 때 얼마나 두려운지 알지 못하니까라는 말로 변명해봐도,
그 말은 곧 우리가 선천적으로 본성이 악하다는 말을 인정하는 꼴이거든요.

인간은 참 더럽죠. 드러워요. 저도 그렇고 모두가 그렇고.
그러한 악한 행동의 욕구와 법이란 잣대로 인한 두려움에 무릎꿇는 이중적인 모습들...
1281 2014-12-27 23:41:41 16
아가씨는 내가 학생처럼보여요? [새창]
2014/12/27 18:35:43
아가씬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그러니까 c-를 주겠네.
1280 2014-12-27 18:48:42 0
자유게시파<님이 올리는 글요. [새창]
2014/12/27 18:47:59
그리고 글보니까 반대 달려있던데, 그거 작성자가 확인하고 반대다는거 같아서 글쓰니 이글도 본다면 반대부탁
1279 2014-12-26 19:47:58 1
2015 담배값 인상 확정 금액 [새창]
2014/12/26 11:52:07
다 떠나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적인 마음가짐은 좀 버리면 안되요?
색안경 좀 벗어주시면 안되나요?

거 참 담배값 오르는게 대수냐, 정해진 거다라는데
그들의 목적은, 이런 행동의 본질은 그게 아니잖아요?
1278 2014-12-26 16:32:10 0
저장글 [새창]
2014/11/21 22:17:37
이 세상에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 욕심이 진리를 자꾸만 추구하고자 하니, 어떻게서든 정답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그것이 과정에 이른, 과정에 그치는 짧은 이야기다.
인간의 모든 부분을 설명하려면 아마도 수천억이 넘는 책으로 소개해도 모자랄 것이다.
그 중간에 비슷하고 혹은 공통점을 가진 것만 가려도 반 이상은 될 터이니,

그렇다면 나는 그 과정을 잘 이겨내고 있는가? 그런 물음에 난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어떤 부분에서 그럴 지도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나는 이러한 삶과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져주고도 싶다.
이기고 싶은 욕구가 들지만, 오히려 내가 물러나서 져주고도 싶은 마음도 있다.

이 마음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으리, 그저 애매하니까 물러나는 것일 수도 있고,
단지 승산이 없다고 잠깐의 휴전을 선포하는 의미일 수도 있고, 어쩌면, 다른 의미로
애초에 이렇게 싸움을 하고 싶지 않다며 호소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면 이러한 아이러니는 삶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지만,
그런 아이러니를 해소함으로써 삶의 무게를 더욱 줄여준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살아야하는가? 라는 큰 물음 아래 뿌리를 내리고, 내려 수많은 연관성을 가진 것을 두고 생각에 빠지듯,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알아갈 필요가 있다는 말이지.
그리고 지금 이 과정에서, 나는 나를 알아가는동시에 나를 실험하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내가 알아야, 겪어야 무엇인지 가장 쉽게 알 수 있다.
지식의 한계는 언제든 찾아온다는 것을 잘 알기에, 편견과 선입견을 벗어던지려 노력하는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러한 편견은 나를 찾아온다.

어디서 보고 들었던 정보들에 의해 나는 마음대로 판단하고 집어넘기곤 한다.
수많은 과정 속에서 그러한 오류를 조금씩 거치다보니 이제는 나름 오류판별기능이 생기게 된 거지.

이렇게 뿌리를 내리다보면, 어느새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인다.
그렇게 보지 못했던 것들을 찾는 것이 바로 이 과정에서 꽃이 피는 것 아닐까?
결과적으로 꽃이 피었던 것처럼 생각했지만, 그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 단순히 결과에 도달했다는
그런 우연한 만족감에 그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 오류마저도 거쳐봐야 왜 일어났는지 알지.

프로그래밍에서 인코딩 아무리 열심히하고 제작해봐야 오류검증 안하면 그게 무슨소용인가?
프로그램 기능 몇 개 안된다고 만족해서 안되고, 그 프로그램이라는 그 뭉터리 안에서는 완벽함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지.
그리고 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도 그렇고.

아무튼 결국엔 큰 뿌리 아래서 공통점이 수없이 많아진다.
내가 보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의미를 찾게된다.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 하면, 누군가에겐 별 의미없는 개소리겠지만,
나에겐 정말로 의미있는 개소리니까 중요하다는 거다.

누군가, 남을 위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해서 하는 행동이니까 의미가 있는 거다.
또 그부분을 보자면 내가 늘 생각해왔던 이기적인 모습, 자기애적,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이런 아이러니야말로 세상의 재미다.
1277 2014-12-26 16:1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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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22:17:37
Fight or flight response.
싸우거나 도망치기.

생존의 위협(두려움)에 작용하는 심리적 요인.
그러나 그 두려움이라는 의미가 너무나도 넓고, 방대하니,
일상에서 이러한 현상을 겪는 것은 십시일반.
1276 2014-12-26 16:11:43 0
저장글 [새창]
2014/11/21 22:17:37
외웠는가?
그러면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외우지 않았는가?
그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말을 기억하라.
결과적으로 외우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외울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다.
달달이 외워서 그저 학교 시험을 볼 목적으로 외우지 말라는 소리지.
사색을 즐기라고.

지난 밤 만났던 역학배운다는 그 사람을 보면 예전의 내가 떠올라 쉴틈없이 떠올렸지.
나의 말에 공감한다며 들어주었던 그는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언젠가 그 싸움이 결국 끊임없는 미로속에 마주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된다면,
그는 포기해버릴까? 어쩌면 수많은 선택의 길 앞에서 그는 현실을 택해버릴 지도 모르지.

가족과 친구, 그리고 수많은 외압으로부터 이겨낼 자신이 있을까?
그러한 인간관계가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게됐을 때, 그는 뿌리쳐낼 수 있을까?
영화 Mr. 노바디의 나오는 주인공처럼, 우리는 결국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혼란을 겪을 것.
중요한 건 그 선택이 내게 행복을 주는가였다.
등쌀에 밀려, 어거지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불행의 길을 스스로 걷진 않을까 가장 걱정이다.

10살이되면, 이제 다 컸다고 스스로 학교도 가고, 밥도 먹고, 숙제도 한다.
20살이되면, 어른이라고, 혼자 살고, 술, 담배도 접하고, 거의 방치 수준에 이른다.
30살이되면, 그런 투정부리는 것정도야 어린애도 아니면서라는 말로 무마시킨다.
그 때 쯤이면, 그러한 고민은 이미 수없이 엎질러진 상황에서 수습하기 바빠 제쳐두기 마련이다.
애초에 바로잡아 시행착오를 겪었다면, 그러한 고생은 하지 않았을텐데.
물론 그때도 늦지 않았는데, 그러한 선택이 결국 죽을 때까지 발전하지 못하고 남아있겠지.

그런 삶은 끝에 다다라서 후회만을 남기고, 결국엔 자신이 행복할 수 있었던 것들에 대한 미련만을 남기지.
그때 왜 그러지 못했는가, 오직 그때에만 할 수 있었던 것들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겠지.
시대도 변했고, 사람도 변했으니까.

결국엔 삶의 무게가 너무나도 무거워 이도저도 아닌 마무리를 하게된다.
그 무게를 내려놓고 싶어 일부분을 포기해버린 대가다.
사실 그 삶의 무게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는 매 순간, 그리고 언제든 있었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니 짊어져야겠지만,
가끔 보면 그러한 삶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든다.

아프다고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먹고 잠깐 아픈거 낳는거 말고,
그 원인이 무엇이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 결과를 나타내는지, 또 비슷한 것과 공통점을 가진 건 무엇인지.
이러한 사고를 거칠 수 있는 방법 말이야.
스스로 사고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말이지.
1275 2014-12-26 15:53:14 0
돈은 악인가 선인가? [새창]
2014/12/26 13:14:57
말씀하신 본문 그대로 답이 어느정도 나와았네요.
모두가 똑같은 위치에 있는데, 왜 돈 앞에서, 경제적인 관점에선 늘 평등하지 못하는가?
그러한 불만이 위와같은 범죄로 이어지고, 결국 그러한 범죄를 보자면 인간의 욕심, 즉 악하기 때문에란 이유로 설명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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