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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014-11-29 22:57:30 1
저장글 [새창]
2014/11/21 22:17:37
더러운 위선자들
끝까지 자신이 절대선이라고 믿고,
그 어떤 행동도 용납 가능하다고 믿으면서 살아라.

결국 그 행동이 악한 것이었다고 누군가 너에게 똑같이 보복할 때,
비로소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애원하지 말고.

이게 과연 저기 위에 있는 짐승만도 못한 놈들에게만 하는 소릴까?
내가 보기엔 당신들 또한 달라보이지 않는데 말이야.
겨우 사람들 속에, 모니터 뒤에 숨어서 재잘재잘 거리는 주제에
인정하지 않는 꼴이란 참 어리석지.
1123 2014-11-29 20:23:31 1
약빤 듯한 유세윤, 유병재 [새창]
2014/11/29 16:55: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9 2014-11-29 17:52:23 0
감정 [새창]
2014/11/29 17:19:41
어리석기 보다는 감정들이 너무 세세하게 연결되어있어 확실히 정의내릴 수 없는 것 뿐이 아닐까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어려우면서도 쉬운 일이잖아요. ㅇㅅㅇ
1118 2014-11-29 15:49:29 2
저장글 [새창]
2014/11/21 22:17:37
차이점? 다른점?

이 씨발놈들아 그런 걸로 편견과 고정관념을 두지 말라고.
너 또한 그런 사람이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그런 사람이었음을 인정하고 반성해라.

더러운 위선자들, 나 또한 더러운 위선자일 뿐이다.
받아들여라.

결국 우리는 다 추악한 짐승이었음을 받아들여라.
태초에 대자연에서 사냥하던 인류의 기원처럼,
우리는 짐승으로 시작해, 짐승이었던 것이다.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부정하지 마라.

너희들은 마음 속에 스스로 잘났고 떳떳한 절대선인 존재로만 생각하겠지.
개새끼들아!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어. 신이라는 작자도 악이 존재하지.

너 또한 그러지 않으리란 확신이 있는가?
더러운 위선자 주제에 누군가에게 위선적인 행동을 할 권리는 있는가?
누군가 추악하고 더러운 본성을 드러냈다고 그걸 막아설 자유는 있는가?

한 번이라도 자신이 병신이었음을 생각해본 적 있는가?
땅을 치고 후회한 적은 많으나, 하늘을 보고 바람을 느끼고 나에 대해 반성한 적은 있는가?

어쩌면 이러한 질문들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무시해버리고 도망치진 않았는가?
한 번이라도 너는 누군가에게 단비같은 존재가 됏는가?
누군가에게 오히려 상처만을 남기고, 비웃고, 까내리고, 모욕을 주진 않았는가?

네가 웃음을 주면 웃음으로 돌아오니라.
네가 울음을 주면 울음으로 돌아오니라.

윌콕스의 시 고독에 첫 문단처럼,
네가 웃으면 온 세상에 웃을 것이다.
그런데 네가 울으면 온 세상은 너와 함께 울지 않을 것이다.
너 혼자만 울게 될 걸?

그래. 겪어보지 못한 것과 겪어본 것은 다르니까.
그렇게 보면 네들 인생에 관여할 필요도 없겠지.
뒤늦게나마 후회 가득 안고 서럽게 울고 있을 당신들만 보이니까.

사람들이 매정하니까 나도 매정하게 대한다?
개소리야.
돈이 없으면 생계가 위협당하니까?
개소리야.

진짜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결국엔 눈 앞에서 잃어봐야 알 터인데,
내가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은, 하얀 가면을 쓰고 위선적인 모습으로 함께 웃어주는 것밖에 없어
몹시 안타까울 뿐이다.
1117 2014-11-29 15:40:08 2
일베와 오유는 정말 동전의 양면일까. [새창]
2014/11/29 12:48:10
가끔은 사람들이 정말 무섭죠.
제어하지 못하는 군중들이란, 한 사람을 죽이는 것 정도야 개의치 않으니까요.

정작 그 문제를 나중에 떠안게되면, 너도 나도 피하고 책임 전가하려고 할 겁니다.
그럼 누구들이랑 다를 것이 뭐가 있나요.

나는 그런 사람처럼 되지 않겠다. 늘 생각하고,
그리고 나 또한 그런 사람이었음을. 인정하고, 반성해야죠.

mc몽 사건때 진교수 트윗을 비판하는 태도도 좋습니다.
이 글도 비판하는 태도도 좋습니다.

그런데 비판이 아닌, 무작정 비난으로 몰고가는 이 태도가 정당한가?
묻고있는 거잖아요. 그걸 알아야 한다는 거죠.
당신들도 위선자고, 당신들 또한 똑같은 사람들이다.

본질을 흐리는 일`베충의 얕은 수와는 다른, 목적이 다른 말이잖아요.
정신차릴 사람들이 많아요.
반성하는 건 범법자들 만이 아닙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셔야죠.
1116 2014-11-29 15:34:41 2
일베와 오유는 정말 동전의 양면일까. [새창]
2014/11/29 12:48:10
글의 본질은 모두가 사람이 될 수 있는데 왜 짐승처럼 행동하냐는 건데요.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판했지만, 군중심리 속으로 숨어버리며, 외면해버렸죠.
지금처럼 본질을 찾아 스스로 반성해야 할 시기인데,
얼마 전 진교수도 mc몽 논란에 똑같은 트윗을 보냈죠.
저는 그 말이 틀리지 않았다고 느꼈고요.

우리도 반성해야 한다는 점에서 틀린 말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글에 반대를 주는 당신들에게도 묻겠습니다.
오유나 일베나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저들의 얕은 수법에서 벗어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기본적인 소통이 있겠는데요.
(문제는 그걸 악용하는 것이 문제죠.)
이 글의 본질은 '당신 또한 괴물이었음을 알아차리라.'는 건데,

솔직히 말해서 물타기하는 거 정말 꼴보기 싫어요.
옳은 비판과 나쁜 비판의 차이는 애초에 목적 자체가 틀리다는 겁니다.
옳은 비판은 바꾸기 위해서, 나아가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하는 목적이지만,
나쁜 비판은 흐트리기 위해서, 이간질시키고, 분탕치기 위해서 하는 목적이죠.
그 예로 일`베가 대표적이겠죠?

우리는 지금 그들의 얕은 수에 빠져있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전에 물 흐리는 비슷한 글들이 많으니까 진짜 본질을 찾지 못하고,
똑같이 고정관념에 빠져버리는 거죠.
(한 번 혼란에 빠지면 그것이 완전히 정리되리란 쉽지 않아요. 하나의 독재자가 그 상황을 완전히 정리해버리지 않는이상,
그래서 민주주의라는 체제가 정말 혼란스럽고 복잡하기도 하죠. 덕분에 저런 더러운 짓도 몰래 할 수 있고요.)

괴테의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항상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말처럼요.
우리는 세상의 괴물과 싸우면서 스스로 필요악이라는 이름으로 괴물이 돼버렸는지 알 필요가 있어요.
물론 세상에 그런 거 다 따지고 살면 피곤하겠죠.

정도가 지나치다는 겁니다.
본인은 위선자가 아니라고요? 정의로울 거라고요?
한 번 입증해보시죠.

노통과 박통의 차이는 극단적이죠.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요.
그런데 본문에 저 한 마디 덕분에 본질을 완전히 잊어버리시고
두 눈 부릅켜고 달려드는 맹수가 되신 분들도 계시네요.

하기야 애초에 사람이 모인 집단은 절대 선하지 못한다는 말처럼,
작성자님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다고 다양하게 생각하시고 틀을 부실 필요가 있으시네요.

정말 웃긴 것이 수많은 사람들이 이중잣대를 갖고 있음에도
그걸 캐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결국엔 많은 것을 바라면 더 큰 실망으로 다가오는 말처럼,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겠죠.
반대로 가치를 적게 둬버려 편향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면 위처럼 잘못된 관념으로 다가가고, 본질을 찾지 못할 수도.
항상 중간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
우리는 항상 세 가지 시선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그냥 사람들에게 늘 똑같은 질문을 해요.
당신은 누구인가?로 시작해서,
당신들은 위선자가 아니라고, 괴물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요?로 끝나죠.
1115 2014-11-29 00:44:49 1
저장글 [새창]
2014/11/21 22:17:37
안전한 길? 안락하고 편안한 길?
그런 건 애초에 없었다.
1114 2014-11-28 20:54:13 1
"선생님께 순응하겠다" 초등 전교생 서약서 강요 [새창]
2014/11/28 16:26:21
지랄도 풍년...
1113 2014-11-28 20:33:49 0
[새창]
나중에 다시 보러 와야겠군
기다리다가 덕배한테 끔살당할듯
1112 2014-11-28 16:45:15 3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새창]
2014/11/28 12:17:16
있을 때 잘하라는 말 흔히 듣는데,
있을 때 잘하라는 건 남겨진 사람이 떠나보내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 아니에요.
떠나가는 사람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해야 하는 행동이죠.
학생은 그렇게 해서라도 대못을 박아버리고 싶었던 거죠.......

지금이 2014년이 맞나도 싶은데, 가끔 보면 우리 사회가 진보한 것처럼 느껴져도,
사실상 진전된 것은 쥐꼬리만큼도 안되더라.....
부모 자격도 없는 인간들 부모가 되기까지 의무교육이라도 시켜야 할 판.
1111 2014-11-28 16:00:43 1
한마디... 적어주십쇼. [새창]
2014/11/28 13:43:56
해줄 수 없는 말이 미안하다는 말밖에 없어서 미안해요.....
1110 2014-11-28 15:54:27 0
[닉언죄/저격글]이번이 3번째이죠? [새창]
2014/11/28 15:03:47
집념 ㄷㄷ 3번째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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