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널소유하겠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11-25
방문횟수 : 136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79 2014-11-21 23:49:44 0
노란리본을 만들고 있어요. [새창]
2014/11/21 12:26:38
1 앗 그렇다면 잘하면 받으러 가지 못할수도...
마음만이라도 챙겨가야겠네요^^
1078 2014-11-21 23:45:07 10
'공부 안 하면 저런 사람 된다' vs '공부해서 저런 사람 도와라' [새창]
2014/11/21 16:04:54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공사판 일한다는 것이 부끄러워서 제대로 말도 못했었죠.
집안은 기울었지, 빚은 산더미지, 얹혀살지, 이혼했지, 그냥 가정사가 부끄러웠었어요.
그래서 항상 아빠가 막노동하는 것도, 목수라는 직업도 천한 직업인 줄 알았고,
아빠도 늘 나같은 놈 되지 말라고, 몸으로 떼우는 일 하지 말라고 했었죠.
책상에 앉아서 번듯한 정장입고 폼나게 살라고....

그런데 나중에 크고 보니까 아빠가 왜 그런 삶을 살아왔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고요.
"나 처럼 되지 마라." "저들 처럼 되지 마라." 말하던 아버지....
나중에 현실을 보니까 내가 먹고 살려면 아부지처럼 막노동하던가 공장 들어가는 것밖에 없드라고요.
그런데 그들이랑 같은 처지에 처해보니까, 겪어보니까 어쩔 수 없이 타협하게 되더라고요....
난 결국 안되는 놈이라고....

항상 공직자나 권력있는 사람들 앞에선 고개 숙이던 아버지도 기억나네요.
뭐가 그리도 부끄러운지 이해가 안됐었죠.
도대체 뭐가 못나서 굽신거릴까? 나도 그래야 할까? 왜? 라는 의문으로 시작된 반항이었는데
나중에 비로소 반항을 끝내고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누가 더 높고, 누가 더 낮고, 그런 건 없다고...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학교 때려쳤을 때 뭐라도 해라. 해라. 해라. 압박줘서 한동안 고생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그만큼 우리나라가 학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라는 거죠...
신물이 나서 오기로라도 학교 졸업장 없이도 손가락질 하는 인간들 앞에서 떳떳하게 나타날 거라고 다짐했었죠.

모두들 어쩔 수 없이란 변명으로 그런 차별 속에서 살아가지 마세요.
그런 차별을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하지도 마시고요.
하고 싶지 않잖아요. 하지 마세요. 하고 싶은 것을 하세요.
그리고 행복해지세요!
제발요.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077 2014-11-21 20:45:44 1
노란리본을 만들고 있어요. [새창]
2014/11/21 12:26:38
따듯한 나눔 감사해요!
내일 받으러 가겠습니다. (__)
그런데 어디로 가면 받을 수 있을까요!
1076 2014-11-20 23:15:51 0
[새창]
싸질러놓은 똥을 치우려니 막막하죠.....
그 피해를 온전히 젊은 사람들이, 어린 아이들이 떠받아야하니까요.
그렇다고 어거지로 힘들게 살아가면서 똑같은 되물림은 안되잖아요....
주변에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고,
정말 열심히 사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적어도 이런 쓰레기같은 상황을.... 우리가 짊어지고 해결해야죠.
그러지 않으면 결국 반복될 뿐이니까요.....
1075 2014-11-20 23:07:45 1
고정관념 [새창]
2014/11/20 22:06:09
오 그렇네요... 물론 축소한 의미겠지만,
확실하게 알고 있다는 것도 고정관념이네요.
1074 2014-11-20 22:38:41 1
[닉언죄] 더 큰 나눔으로 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재나눔합니다. [새창]
2014/11/20 15:11:01
스티커 10장 받고싶습니다^^
1073 2014-11-20 13:34:19 0
대북전단(삐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11/20 11:18:06
윗분 말처럼 ㅋㅋ 디지털 시대답게
전파 쏘면 되지 않을까요?

왜 tv조선에서 북한에서도 드라마, 영화 본다고 아주 쌩 쑈를 떨더만
그렇게 북한 동포들 인권 생각했다면 적극 권장하고 나섰어야지
탈북자들 돕는 단체들 대부분이 민간에서 후원받는 기업들이더만....
겉포장은 그럴싸하게 해놓는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영....
1072 2014-11-20 13:27:16 0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새창]
2014/11/19 19:01:04
1 어쨌든 특수한 상황에서 그런 건 언제든 깨져버릴 수 있어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저는 그 전에 '의사'로써 그리고 '살리냐 죽이느냐'의 선택에 대해서만 이야기했던 겁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듯이, 사람의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하기 때문에
그 어떤 명분으로도 생명을 해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군대를 예시로 드셨는데 그것 역시 '필요악'으로 치부된 악한 집단이죠.
언제든 우리가 원하면 살상을 저지를 수 있는 집단이 군대인데...

확실한 건 그 상황에서 그 때려 죽여도 하찮은 사람을 내가 죽인다고 해도,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결국 나만 잘못되는 상황이니까요.
내가 만약에 결정적인 순간에 그 사람을 죽여서 모든 것이 뒤바뀌는 상황이라면,
아마 그를 죽이는 쪽으로 기울었을 겁니다.
물론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죠. 예시처럼 독재자라던가, 이토라던가 그런 인간을 죽인 것으로
큰 영향을 미치겠죠.

선택이라는 것이 그 상황에서 그리고 그 전의 일련의 어떤 다른 상황들까지 겹치고 겹치다보면
변수가 너무나도 많이 생겨서 나는 꼭 그럴 것이다 장담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애매하다고밖에 말할 수가 없겠군요.

그렇다보니 의사로써의 관점에서만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더 길게 이야기하시려면 아무래도 새 글을 파서 큰 전제를 놓고,
긴 이야기를 써보시는 것이 어떤가요?
보통 이런 이야기는 문학에 자주 쓰이곤 하는데
영화에서나 볼 법한 장기적인 이야기를 건설하시는 것 같아서요.

제가 이야기한 것은 그런 깊숙한 부분이 아니여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의사로써의 도리도 그냥 바람이고, 원하는 방향일 뿐이죠.
확신할 수 없을 거예요.
1071 2014-11-20 12:36:20 2
[새창]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면 유튜브에 먼저 공개되지 않아야 한다고 했던 트윗을 봤습니다.
글 본문에도 나와있네요.

다이빙벨이 '유튜브'에 무료 상영되는 순간 다이빙벨의 해외영화제 출품이 무산될수도 있다. 다이빙벨은 이미 상당수 영화제에서 초정제의를 받고 있으며, 해외 주요 영화제 본선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조건은 해당 국가 및 대륙에서 첫번째 공개여야 한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공개하면 이후 케이블, iptv, tv 상영도 잇따라 불가능해진다.

무료로 푸는 것은 해외에 알리지 않겠다는 것이고,
알린다 한들 인터넷에 잠깐의 이슈화만 될 뿐이겠죠.
절대 안됩니다.

코래 / 공산주의적 발상이 아니라 그냥 방해공작이죠.
무료로 띄워서 막아서고, 선글라스 낀 요원들이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질 하는 그런 상황이 연출되겠죠.
1070 2014-11-20 12:21:34 1
이거 헛소리에요? 진짜에요? [새창]
2014/11/20 12:18:32
카더라 카더라 카더라
아님 말고.
아님 말고.
아님 말고.
1069 2014-11-19 22:30:57 0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새창]
2014/11/19 19:01:04
1 제가 의사로써의 신념만 놓고보자면 '살리는 것이 맞다'입니다.
민족주의 성향을 놓고보자면 당연히 식민지 시대때, 혹은 북한 독재정권 속에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며, 그것은 막대한 영향을 끼칠 기회이기도 하네요.
흥미롭네요.

묻고 싶은 것이 '너 또한 그런 선택을 할 것 아니냐?' 이신 것 같은데
저 또한 그런 상황에서 물론 기회주의자가 될 수도 있고,
민족 동포를 위해 그들을 죽여버릴 수도 있겠죠.

분명한 건 내가 가진 역할에 비례하여 그들을 죽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정확하게 추측할 순 없어요.
다만 의사로써의 관점으로 보자면 그들을 살리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신념이 굳건한 사람이라면,
독재자의 밑에서 의사를 하고, 일왕 아래서 의사를 하진 않겠죠.
저의 성격상 사회운동하러 의사일 때려쳤을 겁니다.

너무 극단적인 예시 대신에 풀어서 말씀해주시면 더 고마웠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체제나 다른 모습에서도 차이가 있어서...
저는 당연히 현대 한국같은 민주주의 사회를 생각하고 글을 쓴 것이라,
일본의 제국주의나, 북한의 사회주의와 같은 사회에서의
극단적인 예시라 조금 당황스럽긴 하네요.

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악당들 역시
죽어 없어져야 하는 것은 맞으나,
저는 배트맨처럼 아무리 개만도 못한 놈이라도 살린다는 그 신념을 높이삽니다.
놀란의 다크나이트에서 영웅의 고뇌의 대해 정점을 찍었죠.

생명은 소중한 것인데, 내가 그를 죽이지 않으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니.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질문입니까?

결국 그런 선택의 기로 앞에 선 나만 고통받을 뿐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나는 그 선택에 대해 책임지고 살아야 하니까요.
악당을 살려놓고 더 많은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리거나,
악당을 죽였지만 사람을 죽여버린 행위를 필요악으로 치부해버리고 위선자가 되거나.

꼭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 너무나도 가혹합니다....
1068 2014-11-19 19:57:42 0
지금은 위기일까요 아님 결말을 향해 가고있을까요? [새창]
2014/11/19 18:38:53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만 있다면요.
미래는 열려있습니다.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세월호 참사를 통해 우리가 깨달은 교훈이잖아요.
해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행동해야 하고요.
그렇게 조금만 움직인다면 바꿀 수 있죠.
1067 2014-11-19 19:24:33 1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새창]
2014/11/19 19:01:04
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사람을 살리지 않으면 그건 도덕적으로 말이 안되죠.
살릴 수 있는 상황에서 살려야 맞습니다.
저 또한 그럴 것이고요.

그걸 방관하는 것 또한 다른 부분에서 문제가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내 권리가 침해당하고, 의사조작의 권리가 침해당하더라도 환자를 살렸으면 의사로써의 도리는 다 한 것이겠죠.
다른 특수한 상황이 끼어있다면 복잡해지겠지만, 살리냐 죽이냐의 선택에서만 놓고 보자면요.

반대로 환자의 가족이 방관했다는 이유로, 살릴 수 있는 상황에서 방치했다는 이유로 나온다면 달라지겠죠.
의사로써 도리를 하지 못했고, 살릴 수 있는 상황에서 손쓰지 않은 놈이리고 비난을 받겠죠.

무엇보다 생명을 다른 것보다 낮게 치부하는 꼴이 너무나 우스운 일이죠.
죽지 않더라도 크게 문제가 생기진 않겠지만, 그 선택으로 인해 후회할 것이 뻔해보이네요.
생명은 고귀합니다. 사람은 소중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낮게 평가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멀리 나아가지 못해요.

한낱 동료들과 권위를 지키기 위해, 의사조직의 권리침해를 막기 위해 뭐 다른 이유를 들먹거리며
'어쩔 수 없었어'라는 변명을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죠.

의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상황에서도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살려야만 합니다.
영화 주인공 '배트맨'이 가진 신념이 참 재밌죠.
아무리 짐승만도 못한 악한 놈이라도 죽이지 않는다는 그 신념....
죽일 수 밖에 없었다고, 죽여야만 했다고 변명해봐도 '살인'을 저지른 것에 대해서 변명할 여지가 없죠.
단지 합리화시키고 정당성을 부여하며 회피할 뿐 아니던가요.
1066 2014-11-19 18:06:21 0
[저격글/닉언죄]딸기맛포도님 여기저기에 올리시더라구요? [새창]
2014/11/19 17:45:05
갠페이지 가보니 치협치협... 작정하고 왔나보군요.
참 신고나 해야지 에효 ㅋㅋ
1065 2014-11-19 17:40:57 0
사진 편집어플 종결자 [새창]
2014/11/18 23:29:11
이거 가입하니까 모두 무료로 이용가능하다고 나오네요.
엄청 좋은데요...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