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
2014-11-02 19:37:57
0
toch/
하하 일베몰이라뇨?
일베에 더 먼저 정리된 글이 있고 스샷까지 나와있으니 그거라도 갖고와란 말입니다
님이 주장하는데 더 정확하게 사람들에게 피력할수 있으니까요
그 박원순과 관계 있다..라는것도 사진으로 떡~ 하니 있으니깐 말이죠 그러니 차라리 불공정에 대한 것이라면 그렇게 시각적으로도 판별하기 쉬운 자료를 제시하는게 어떠냐는 겁니다만?
그리고 선출기준이 변경되었네 하는데 그에 대한 자료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 일베측 자료를 보면 그런 말도 보이던데요?
그리고 1위 했다던 양성평등대표라는 사람의 출사표입니다.. 읽고 과연 이게 양성평등인지 판별은 개인의 가치관에 맡기겠습돠..
-출마 선언문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현재 서울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표방하며 여성안심택배, 여성귀가 안심서비스,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아파트, 여성전용 기숙사등 지나친 여성일변도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행복해지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식선을 넘어서는 지나친 편파정책은 남녀간의 갈등을 부추기고 특히 상대적으로 여성에 비해 훨씬 많은 의무와 책임을 부담하며, 훨씬 적은 혜택을 받고있는 젊은층의 남성들의 소외감과 위화감을 증폭시키고 헌법에 명시된 형평성에도 위배됩니다.
또한 지나친 지원정책으로 여성을 피해의식과 열등성으로 몰아넣고 여성을 홀로 설 수 없고 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존재로 격하시켜 여성의 자립심과 자존심을 훼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미국 ABC 방송에서는 수많은 여성출연자들이 서울의 여성전용 주차장에 경악하며 한국의 여성들은 왜 이런 대우를 받고 참고 있는지 의아해하기도 했습니다.
즉 여성을 배려하겠다는 취지는 좋으나 이미 모든 기회적 평등이 이루어진 현 상황에서 양성 전체의 균형과 조화를 고려하지 않는 구시대적인 정책은 양성 모두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따라서 여성이 행복한 도시가 아닌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가 마을 시장이 된다면 추진할 모두가 행복한 도시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가족행복객석’입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고품격의 공연들을 여성에게만 50% 할인하여 제공하는 ‘여성행복객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육아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된 여성들을 위해 진행하는 좋은 취지의 사업이지만, 모든 사업은 우선순위와 형평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평생 공연은커녕 영화관도 제대로 가보지 못하고 살아온 할머니, 할아버지들, 같은 연령대에서도 군복무와 훨씬 높은 사회적 책임과 평균 4배에 달하는 결혼자금을 감당하느라 문화적, 경제적으로 현저히 뒤처지고 있는 남성들의 상황을 감안하면 이젠 여성행복객석도, 남성행복객석도 아닌, ‘가족행복객석’을 추진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서울, 진정한 양성평등으로 나아가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