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얼마전부터 꽃무늬가 유행하고 있어요. 유행 지나가면 좀 덜하실수도요^^

1569 2017-04-14 14:00:30 0

[이벤트 기념] 행복의알 쓰기 전 참고할 사항 [새창]

어제 10알 세개 깠는데ㅜㅜ

1568 2017-04-07 00:12:07 4

요리한거를 올려볼게요.뭐때문에 제요리는 맛이없을까요.. [새창]

고기 잡내 잡는게 관건이에요. 반나절 물 갈아가면서 찬물에 담궈놓고, 한소끔 끓일때 월계수잎, 통마늘, 통후추, 파, 양파, 생강, 파뿌리 등등.. 냄새 잡는 향신료 같은 걸 두어 가지는 넣어주셔야 해요. 미림과 청주도 이때 넣고요. 그 뒤 찬물에 헹궈서 본격적으로 끓이는 거죠. 묵은지가 맛있다면 다른 양념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설탕만 조금 넣으면 되지요. 적어도 한시간은 끓이시고요. 불끄기 전에 물엿 약간만 두르시면 김치가 반지르르 윤이 나고 부드러워져서 좋습니다.

1567 2017-04-06 03:24:31 0

아끼는 음식사진좀 주세여 [새창]

어서 입맛 되찾으시길 바라며 그냥 막 비빔밥.

1566 2017-04-05 04:50:34 13

이번 대선은 좀 힘들겠어요 [새창]

언제는 쉬웠나요.
흔들리지 말고 꾸준히 앞만 보고 갑시다.

1565 2017-04-01 03:59:03 0

[새창]

저는 케이스 보고 바로 누름요..
취향 문제겠지만 내 파우치 안에 저 립스틱이 들어있는걸 상상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제발 글씨라도 빼주십쇼ㅜㅜ

1564 2017-04-01 03:47:33 10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포메 기릅니다.
큰맘 먹고 전기 건조기 샀습니다.
이제는 빨래 개면서
양말에서 털 떼어내지 않습니다ㅜㅜ
한오라기 털도 용서치 않는다! 하는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만족해요.

1563 2017-03-31 12:21:17 41

박근혜 구속 뉴스를 같이보다가 [새창]

하루 머리 올림비만 해도 남들 한달 월세인데 무슨..

1562 2017-03-29 23:22:10 13

심쿵하는.......냥폐소생술.......gif [새창]

이렇게 재미진 분을 우리가 독점해도 되는건가 양심의 가책이 드네요.
슬프지만 슬슬 돌려드려야 하는게 아닌가 마음의 준비를..

1561 2017-03-29 17:03:43 23

뷰게 무섭네요 [새창]

전 그러고 자신에게 막 욕합니다ㅜㅜ
냉장고 파먹기 백날 해봐야 뭐하냐!!
쟁이기를 그만둬라 나년아!!

1560 2017-03-29 15:09:39 1

식물이름과 키우는방법 꿀팁 알수있을까용? (굽신굽신) [새창]

녹비단은 보통 다육보다는 물 자주 먹어요. 그렇다고 좀 많이 주면 금방 무르고요.. 까탈스런 애니까 이파리나 줄기 잘 살피면서 물 주세요. 그리고 고양이한테서도 열심히 지키셔야할듯요^^

1559 2017-03-29 03:00:48 16

부모님 밑에서 안죽고 커서 다행이더라구요 [새창]

자기는 저렇게 자식이 죽어도 땡깡 안부리고 수긍할 거라고 말한 사람 실제로 봤어요. 그것도 자기 친아들이 앞에서 빤히 쳐다보고 있었는데. 아주 가까운 친인척인데 그 뒤로 얼굴도 보기 싫어요.

1558 2017-03-28 13:05:32 172

남편체중관리는 와이프탓ㅋㅋ [새창]

담배니 술이니 기타등등.. 어른들이 안좋아하시는 습관들 있잖아요. 결혼했는데 못하게 하라고, 왜 그거 하나 끊게 못하냐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당신들이 아들 데리고 몇십년 살면서 생긴 버릇을 왜 같이 산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 미루시나요..

1557 2017-03-25 22:17:42 0

눅슼ㅋㅋㅋㅋ 드라이 오일 미쳤나봨ㅋㅋㅋㅋ [새창]

저도 이거 헤어오일로 씁니다ㅎㅎ
얼굴에선 아무 효과도 없었는데 머리카락에선 그나마 티가 나더라고요. 향도 좋고.

1556 2017-03-23 17:12:15 12

중고로운 평화나라 - 풀세트 판매 [새창]

근데 뭘 저리 붙인다고들 그러나.. 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