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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3 2021-05-19 21:50: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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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 사료에 충분히 잇는데요??? 삼국유사, 동국통감, 백문보전, 제왕운기 모두 자료 잇어요~/

그러면 저 신부가 쓴 기록처럼 고조선이 중국 하나라와 은나라에 맞서 싸우고
은나라 때에 강남과 산동 지방의 주인이 되었다는 내용도
삼국유사, 동국통감, 백문보전, 제왕운기에 실려 있나요?
있다면 한 번 보여주십시오.
3932 2021-05-19 21:0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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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청나라에 온 프랑스인이 말한걸 들먹이는 이유가 뭐냐는거죠./

놀라운 일이니까 그렇죠.
한국측 자료는 전혀 본 적이 없이 평생 중국에서 선교하던 프랑스인 신부가 쓴 기록에
한국측 자료와 일치하는 내용이 적힌 게,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이걸 그냥 싹다 무시해 버릴 수 있는 님의 생각이 참으로 황당할 뿐입니다.
3931 2021-05-19 21:0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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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세기, 중국 청나라에 기독교 선교를 하려고 온 프랑스인 선교사가
그것도 평생 조선에 가본 적이 없고
중국 측 자료들만 본 사람이
삼국유사에 적힌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겼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놀라운 사실인데,
그걸 지금 님처럼 싹다 무시해 버릴 수 있는 건가요?
게다가 18세기 세계는 지금처럼 무슨 인터넷이나 SNS가 있어서
1초만 검색하면 무슨 정보가 전부 뜨는 그런 정보화 시대도 아니었습니다.
3930 2021-05-19 21:0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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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주장을 한 사람이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

나는 "두 사람이 참고한 오래된 중국측 자료에 그런 사항이 적혀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정됩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추정을 했지,
저 기록이 100% 사실이라고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야말로 저 신부의 기록이 거짓이라는 식으로 접근하는데,
그럼 그 거짓이라는 태도를 확실히 뒷받침해줄 자료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3929 2021-05-19 20:59: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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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저 신부의 기록이 100% 확고한 사실이니까 그냥 믿어라! 고 한 적 없습니다.
13세기의 일연과 18세기의 프랑스인 신부가 남긴 기록에서 묘하게 공통점이 보이니,
혹시 저 둘의 기록의 원천이 된 고대 중국 사료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라는 태도로 접근했습니다.
이런 식의 접근도 그냥 다짜고짜 무시하고 깔아뭉개려고 하는
님한테는 다 소용이 없겠지만 말이죠.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무조건 무시하고 비웃으려고 드는 태도야말로
참으로 한심해 보입니다.
세상은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3928 2021-05-19 20:5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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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위 없으면 입다물라는 식의 말은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님한테 무슨 근거로 저 기록을 부정하는가? 전문 학위라도 있어서 그런 말을 하는가? 있으면 증명해 보라.
그리고 저 신부의 기록이 틀렸다는 확실한 증거나 자료라도 가져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계속 유치한 비야낭과 조롱만 남발하는 걸 보면,
님이야말로 역사에 대해서 뭐라고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는 확신만 강해집니다.
3927 2021-05-19 20:5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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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 틀렷다는게 아니라 근거가 빈약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
학위 없으면 학위 잇는 사람말이 말도 안되도/

그럼 저 신부의 기록이 틀렸다는 확실하고 결정적인 증거라도 가져오시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하시죠.
3926 2021-05-19 20:51: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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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별 이상한 댓글이 계속 달렸는데,
유물로 증명이 안 된다고 실제 역사가 아니다! 라는 태도도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조선왕조실록에 있는 기록들 중 많은 것들도
유물로 증명이 안 되는 것들이 많으니까
얼마 전에 종영된 모 드라마에 나온 것처럼
조선왕조실록도 그냥 찌라시에 불과하다! 라는 주장도 사실이 될 수 있으니까요.
3925 2021-05-19 20:4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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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전문학위 없으면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말해도 다 틀린거죠~/

님은 그럼 역사 관련 가지고 있는 전문 학위부터 여기에 올리고 나서 그런 소리를 하시죠.
만약에 없으면 님이 지금까지 한 소리들도 전부 뻘글입니다.
3924 2021-05-19 20:47: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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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인류학자가 한국인은 사실 유대인 12지파 후손이라고 한것도 믿을만한가요?/

본문에 전혀 언급도 안 된 소리를 왜 가지고 와서 들이미는 건가요?
3923 2021-05-19 20:47: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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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당한 증거와 논리로 증명하면서/

님이 이 게시물에 타당한 증거나 논리로 증명한 적이 있나요?
그냥 대놓고 처음부터 조롱과 비야낭으로 일관한 무례한 태도 밖에 없는데요?
설마 그 무례함이 타당한 증거나 논리라고 착각하는 건가요?
3922 2021-05-19 20:46: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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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생각이랑 안 맞는다고 수백년 전 사람이 남긴 문헌 기록을
싸그리 무시하는 님이야말로
역사 연구에 대해서 말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말하는 것 보니, 무슨 사학과에 관련된 전문 학위도 없는 모양인데
그러면서 지금까지 무슨 자격으로 계속 깎아내렸는지 모르겠네요.
3921 2021-05-19 20:42: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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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역사는 상당히 공들여서 억지로 요순시대에 맞췃습니다./

그러면 왜 17세기 말, 청나라에 기독교 선교를 하려고 온 프랑스인 신부가
그 요순 시대에 고조선이 있었다는 기록을 남겼는지 생각은 해 봤나요?
평생 동안 중국에 머물면서 선교하려는 사람이 왜?
3920 2021-05-19 20:4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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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아닌데요?
저, 저 책을 쓴 사람과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그냥 이런 기록이 있었다고 알리는 건데요?
3919 2021-05-19 20:38: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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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 예수쟁이가 뭐길래 고조선 연구에 상관이 잇냐는거죠./

그런 식으로 따지면 님은 뭐길래 저 신부의 기록에 대해서 무시하나요?
님이 저 신부보다 고조선 관련 연구를 더 많이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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