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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2014-12-17 21:46:53 1
'안타까워요'의 반대말이라..ㅋ [새창]
2014/12/16 01:06:02
손자녀석이 밥먹으면서 제 엄마한테, ' 이 고등어 유기농이야?'
386 2014-12-08 20:56:07 1
[새창]
멍연아는 게시물 올라올 때마다 다시 검색해서 나머지 사진 찾아보게 됩니다. 너무 귀여워요.
385 2014-12-05 12:37:47 0
해장국집 솔플 :) [새창]
2014/12/03 23:30:31
분명 혼자서도 외로워하지 않는 씩씩하고 예쁜 아가가 태어날 겁니다!!
384 2014-12-05 12:35:07 0
케이크 좋아하세요? [새창]
2014/12/04 12:59:27
오~ 짱이심...!!
383 2014-12-05 12:24:52 0
4000원 [새창]
2014/12/05 00:00:39
국수집 주인장 인심 좋으신 분이네요. 배 엄청 고플 때 가서 곱곱배기 한번 도전하고 싶네요~~
382 2014-12-02 22:08:11 2
모든 베이킹의 비쥬얼을 파.괘.한.다. [새창]
2014/12/02 00:25:31

뭘 죄송까지... ㅋㅋ

저...는... 홈베이커 10년차... 생크림 케이크가 위 사진 처럼 흘러서 넘침!

더위에 흘러내리는 해삼을 표현한 거라고 생각하면서... 길 가는 사람들 붙잡고 설득하고 다닙니다!

잘 하셨음!

오유 요리게 분들 응원을 해 주시잖아요.

- 리플들 中 감동적인 응원들 -
'원래 어떤모양이 나와야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손으로 만든 티가 역력해서'
'베이킹에서 상남자의 냄새가'
'영국에서 유학하신건 아니신지....'
'내 일 아니라고 막말하자면 이런 컨셉으로 빵집차리면 재밋을듯ㅋㅋㅋㅋㅋㅋ'
그쵸? 용기를 많이 주시잖아요.
아닌가...?
아님 전 튀어야지... -_-;;
작성자님 죄송 ~~ 튀어~~ ㅋㅋ
뿅 !
381 2014-12-02 13:16:09 2
모든 베이킹의 비쥬얼을 파.괘.한.다. [새창]
2014/12/02 00:25:31


380 2014-12-02 13:15:56 0
모든 베이킹의 비쥬얼을 파.괘.한.다. [새창]
2014/12/02 00:25:31
홈베이킹 하는 사람 중에 비주얼에 자신없어 하는 사람이 저 말고 또 있어서 다행입니다...ㅠㅠ

제가 만든 초코케이크인데, 온도조절 실패로 초코가 생크림에 섞이지 않고 굳음.

아이싱도 실패.

ㅋㅋㅋ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장식한답시고 체리 한알 달랑~~ ^^;;

그래도 다양하게 많은 종류를 하시네요. 부러워요.

저도 떡 해보려고 콩가루 사두었는데... 아직 못해보고 있습니다. 시루떡에 도전해보렵니다..!!

홈베이킹, 이쁘게 못 만드는 분들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2014-11-27 21:46:19 1
여러사람들이 길막고 있을때 꿀팁 [새창]
2014/11/27 14:11:22
여깡들이 뒤돌아 보면서....

" 이 자전거 탄 멸치놈아 디지실래여??? " 하면서... 면도날 씹은 거 뱉고... 다구리치는데...

378 2014-11-27 21:19:06 2
집에서 중식 우동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6:30:49
집에서 국수 기계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은 좀 시간낭비, 돈낭비 일것 같아요.

전 재미가 있어서 하는 것이고요. 요리 만들기 좋아하시는 분은 해보세요.

중식면을 집에서 하는 쉬운 방법을 찾고 있는데, 냉동면 중에서 좋은 것을 몇 개 봐 두었습니다.

집에서 중식우동이나 짜장면, 짬뽕을 중식당 처럼 맛을 내기 원하시는 분들 위해서.. 제가 함 만들어 보고 나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377 2014-11-27 21:15:19 2
집에서 중식 우동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6:30:49

제가 쓴 닭육수입니다.

귀찮아서 상표명 못 지웠습니다.

이경규씨가 꼬꼬면 만들 때 이걸로 한 것 같더군요.

저도 이거와 고춧가루, 마늘 등 섞어서 인스턴트 라면스프 만들어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라면스프 맛이 나오더군요. ㅋㅋ

중식우동 하실 분은 이거 쓰셔야지, 서양식 닭육수 스톡(각설탕 처럼 생긴 거 팝니다) 쓰시면 허브 때문에 맛 버립니다.

이건 하얗게 미숫가루 처럼 되어있습니다. MSG 들어있을 것이니 참고 하시고요.
376 2014-11-27 21:09:39 2
집에서 중식 우동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6:30:49

제가 넣은 면기능강화제입니다.

중식당에서 쓰는 거라네요.

이걸 쓰면 면이 쫄깃해지고 색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노릇노릇한 색이 나옵니다.

중식을 먹으면 속이 좀 불편한 이유가 MSG 때문이 아니고 이것 때문일까요.

하여간 면은 잘 나옵니다.
375 2014-11-27 21:06:08 5
집에서 중식 우동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6:30:49
중식우동 좋아하시는 없는 줄 알았는데,

저번에 중식당에서 우동 시켜 먹으면서 오유에 사진 올려 보니까 의외로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ㅋㅋ

제가 중식우동 매니아라서 최근 두 어달 동안 점심시간엔 매일 단골 중식당에서 우동을 먹었습니다.

우동 참 잘해주는 집이었죠. 해물도 푸짐했고 국물도 시원한 곳이죠.

하도 자주가니까, 최근엔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우동이요?" 하면서 제가 맨날 부탁하는 턱받이 가져다 주더군요...^^

제가 만든 거 국물이 좀 뿌옇죠? 짬뽕처럼 팬을 달구어서 불맛을 주려고 약간 두른 기름 때문이기도 하고요,

닭육수와 듬뿍 넣은 홍합국물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374 2014-11-27 16:56:07 3
집에서 중식 우동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6:30:49
저도 중식당 우동이나 면류를 좋아하는데요, msg도 별 거부감이 없고. 값싸고, 재활용할 건덕지가 별로 없는 음식들이고.. 대부분 쎈불에 조리하니까 배탈날 염려도 적어서 좋아요.
373 2014-11-26 13:56:55 3
무릎 아파 보신분? [새창]
2014/11/26 13:19:05
http://www.jbtennis.net/bbs/board.php?bo_table=qna&wr_id=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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