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이닙니다 가끔 만들뿐이에요~ㅎㅎ

504 2019-06-19 15:37:57 4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감사합니다!
오므라이스 맛있게 되길!!!

503 2019-06-19 15:37:24 7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와...감사합니다. 뭔가 맘이 따듯해 지네요ㅠㅠㅠ

502 2019-06-18 21:41:54 13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와 저 울뻔했어요.."마음으로 키운 요게의 아이"라니.......ㅠㅜㅠㅠㅠㅠㅠㅠ

501 2019-06-18 21:40:59 4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포맑님도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행복하세요.!!

500 2019-06-18 20:02:55 4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이상입니다ㅎㅎ
모두 맛있는 저녁들 드셨기를...^^
다음에 또 올릴게요, 잘부탁해요~

499 2019-06-18 20:01:14 12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아빠도움하나도 없이 혼자 준비한 어느 일요일의 아침ㅎ

498 2019-06-18 19:59:28 8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오므라이스와 베이컨&야채의 마늘볶음

497 2019-06-18 19:58:00 9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둘다 너무 좋아하는 아스파라거스 말이ㅎㅎ

496 2019-06-18 19:52:02 11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이케아의 그 맛을 목표로한 스웨디니쉬 미트볼 파스타

495 2019-06-18 19:49:52 16

초3아들과 31아빠의 식단 [새창]

새벽부터 준비한 운동회 도시락.
다만들고 나니 운동회는 다음날이었음................

494 2019-05-16 19:12:58 12

소득과 불균형의 원인 [새창]

BTS가 부릅니다.
"아 노오오오력! 아 노오오오력! 아 노오오오랗구나 싹수가~"
최근들은 한국노래중에 젤 통쾌했음ㅎㅎㅎㅎ

493 2019-05-11 01:23:55 1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빛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jpg [새창]

그리고 이게 4월초일인가 그랬습니다. 이때 적설량이 산정상 기준 3m10cm정도였덜걸로 기억되네요ㄷㄷㄷ

492 2019-05-11 01:22:47 1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빛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jpg [새창]

이게 3월25일쯤.

491 2019-05-11 01:22:18 0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빛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jpg [새창]

이게 3월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