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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16-01-05 17:46:05 1
N프로젝트에 반대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6/01/05 16:50:23
반대하거나 소극적인 사람들을 우민으로 몰아가지 마셨으면 합니다.
왜 이 토의들이 선악 구도로 자꾸 흐르려는지 모르겠네요.
681 2016-01-05 17:44:40 7
조금 오버해서 전 지금 역사적 사건의 시점을 보고있는 것만 같습니다. [새창]
2016/01/05 17:11:29
살짝 오글거리긴 하지만ㅋㅋㅋ 전체적으로 하신 말씀엔 공감합니다.
감정 상하고 강경파(?)끼리 충돌하고 하곤 있짐ㅁㅁ만ㄴ
나중에 가면 분명 어떠한 면으로든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돼요.
680 2016-01-05 17:42:53 0
나무위키 읽다가 충격받음 [새창]
2016/01/05 17:26:22
작성자분이 대댓으로 이미 다셨습니다, 위에

너무 성급하신 거 같은데 우리가 일베보다 못하다는 게 아니라, 더러운 틀과 형식에선 그렇게 매도당할 수 있다는 소립니다.
679 2016-01-05 17:41:29 1
나무위키 읽다가 충격받음 [새창]
2016/01/05 17:26:22
무베 버러지들마저도 외부에서 어찌 보이나는 신경쓴다는 거죠.
저런 되도 않는 내용을 공지인 양, 다 지키는 양 올린 걸 보면.
678 2016-01-05 17:40:15 0
나무위키 읽다가 충격받음 [새창]
2016/01/05 17:26:22
무슨 손잡고 화장실 같이 가는 것도 아니고....
677 2016-01-05 17:39:09 0
지금 오유 시게 진짜 웃기는게 [새창]
2016/01/05 16:39:26
맞아요. 네이버처럼 이용층 넓고 큰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 자체는
그른 방식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76 2016-01-05 17:37:05 0
지금 오유 시게 진짜 웃기는게 [새창]
2016/01/05 16:39:26
저도 대댓분 말씀에 추천 여러 개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처럼 확연히 '올ㄹ지 않은' 사안에만 이 단체행동 용인 지침이
적용되리란 보장은 없고, 그리 우기는 건 너무나도 현 인터넷 실정과 동떨어져보여요.
675 2016-01-05 17:33:27 0
[S] 시사게 웃긴게 인터넷에 자기 의견 올리는게 뭐 어떻냐고 하면서 [새창]
2016/01/05 16:54:18
저도 이렇게 느꼈어요.
저기 미러링은 나쁜 미러링 여기 미러링은 착한 미러링, 이중잣대 아니냐며 조금 주저하는 태도 보여도 ' 아 그냥 깨시민들 방해말고 걍 있어 '
674 2016-01-05 17:28:14 9
[새창]
아니 무ㅜ 얼마나 오래 '시달리'셨다고
이젠 국정우ㅝㄴ이니 베충이니 몰리는 게 억울하다는 글에까지
빈정거리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673 2016-01-05 17:23:42 1
[새창]
차라리 이전 본인글 복붙을 하더라도
끝까지 '소통'하려는 태도는 고수해야지요.
불통의 결과가 어떤지 참 많이 겪은 사람들 아닙니까.
672 2016-01-05 17:22:37 1
[새창]
이건 많이 아니네요.
671 2016-01-05 17:22:15 9
[새창]
맞습니다. 지금 몇몇, 불씨 더 키우는(?) 듯한 글들 어조에선
이게 문제예요. 이번 찬반 토론을 선악 구도에서 보는 분들이 계세요.
이러다 메갈처럼 왜곡된 선민의식이라도 끼어들어버리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670 2016-01-05 17:20:27 3
N 프로젝트란건 폐기됐어요 [새창]
2016/01/05 16:12:35
지칭하는 말만 바꾸는 건 눈 가리고 아웅이죠.
이미 위에서 여러 분들이 예시 들어주셨네요.
사대강이며 미러링이며 새누리당이며 비판하신 분들이
같은 행위로 흘러가는 이 분위기엔 긍정하는 건 굉장히 어이없는 이중잣대죠.
669 2016-01-05 17:17:20 4
이제 그만합시다. [새창]
2016/01/05 17:07:15
말씀처럼 가치판단 최대한 배제하고 그저 이러이러한 사안이
이슈가 되고 있다는 식의 정보공유라면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이 기사 좀 보래요!!!!' 같이 변질/악용되지 않길 바라야겠ㄴ는데
넓고도 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너무 이상적인 기대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는 건 사실이네요.
668 2016-01-05 17:13:33 1
[새창]
촛불집회에 비유를 하신 것에 당황스럽네요.
지금 동참에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입장이신 분들이
드는, 가장 많이 보이는 의견들이 '착한 미러링'과 '이중잣대' 인데요.
좌표찍는 것 자체가 무슨 문제냐는 글이 베스트 가고 하는 걸 보면
어떤 분이 이미 지적하신 것처럼, 여기가 여시사태때 그네들의 좌표찍고
단체행동하던 것을 전문가 도움까지 받아가며 유입 밝힌 곳이 맞나 싶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우려 목소리 내는 소극적인 사람들마저
'저쪽 편'이자 '그른' 집단으로 몰아가는 태도 자체도 굉장히 불쾌하고요.
정치 참여에 대한 불편함과 손 놓고 구경만 하는 방관자적 태도를
고쳐보자는 의도는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지만
그 방법에 대한 우려와 주춤함 자체를 선악 판단의 문제로 치부하는 몇몇 글들엔 너무나 당혹스럽네요.

아직 일주일도 안 된 움직임입니다.
벌써부터 다들 너무 지쳐서 날선 감정적인 소리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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